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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試鍊)은 저주가 아니며 형통(亨通)이 곧 축복은 아니다.
북한이란 블랙홀이 열리는 날 대륙과 초원을 주름잡는 일류국가 시민으로 거듭날 것이다.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

 

··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의 차이를 총, , 쇠로 설명한 역작(力作)이다.

 

병리학자(病理學者)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南北美아메리카 원주민의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을 신세계인들이 묻혀 온 병원균에서 찾는다. 실제로 1492년 히스파니올라 섬의 원주민 800만 명은 15350으로 멸종했고 이들을 학살한 주범은 천연두, 결핵 등 온갖 병원균이었다. 이런 식으로 15세기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2000만 인디언은 161895%가 감소한 160만 명으로 줄었다. 이는 구세계 유라시아 대륙의 밀집(密集)과 번잡(煩雜)이 많은 전염병을 불러왔고 거주민의 면역력(免疫力)과 유전적 저항력을 키웠던 탓이다.

 

병원균 외에도 구세계의 끝없는 정복(征服)과 전쟁(戰爭)을 통한 경쟁은 식량 생산, 가축화, 작물화 및 기술, 문자, 발달된 정치조직을 만들었다. 신세계인 아메리카 대륙은 유라시아 대륙에 비해 가축을 삼을 포유류 종류가 현저히 적었고 기병(騎兵)도 없었다. ··는 문명의 교차로에서 벌어진 거대한 역사에 대한 압축적 묘사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구세계 중에도 중동, 중국이 아닌 유럽이 패자(覇者)가 됐던 결정적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비옥한 초승달 지역인 중동은 사막과 스텝이 사라져 일종의 생태적 몰락을 불렀고 힘과 혁신은 유럽으로 이동했다. 구세계 또 다른 주축인 중국은 만성적 통일(統一)이 오히려 역풍을 불렀다. 유럽의 만성적 분열(分裂)에 비해 경쟁과 혁신의 기회가 적었던 것이다. 폭군이 한 명만 나와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기회를 질식시켜버릴 수 있었던 게 중국의 역사다.

 

<북한이란 블랙홀이 열리는 날>

 

토인비의 역사의 도전과 응전을 떠올린다. 한국에 주는 영감이 있다. 수많은 역사의 기록이 말하는 것처럼, 시련이 곧 저주가 아니며 형통함이 곧 축복은 아니다. 좁은 사회 박토(薄土)에 갇혀 피 말리는 경쟁 속에 사는 한국민은 북한이란 블랙홀이 열리는 날 대륙과 초원을 주름잡는 일류국가 시민으로 거듭날 것이다. 지금의 혼란, 분열, 갈등의 에너지는 열린 공간, 이어진 길을 따라 창조, 발전, 혁신의 동력으로 변환될 것이다. 일종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나는 믿는다.

 

5천년 역사에 1000번 가까이 시달린 겨레의 고난은 동북아시아의 평화, 팍스코리아나(Pax-Koreana)의 충전 배터리였다. 면역력(免疫力) 강한 기질을 만들어 낸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많이 당해온 처지라 당하는 백성의 아픔을 알 수 있었다. 통일한국은 그래서 무력과 폭력 이전에 사랑과 연민에 터 잡은 평화적 수단을 기초로 만들어 질 것이다. ‘()’은 슬픈 도약력이 돼 민족을 연단시켰다. 곧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을 이뤄낼 날이 그 훈련을 마치는 날이다.

 

<‘()’, 민족의 슬픈 도약력>

 

‘25의 작가 게오르규는 빛은 동방에서 온다며 이렇게 풀었다.

 

베들레헴 소촌(小村)에서 태어난 예수가 세상을 빛으로 비췄듯, 아주 작은 나라 한국에서 내일의 빛이 나올지 모른다. 왜 그럴까? 이처럼 고난을 당한 민족이 없고 이처럼 고통을 번번이 이겨낸 민족이 없는 탓일까? 한민족은 성서의 욥과 같은 백성이다. 빛은 동방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오게 될 미래를 그려 본다

 

게오르규는 한반도를 아시아 대륙의 귀고리, 보석에 비유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달려진 귀고리, 보석처럼 정교하게 만들게 하려고 가꿔진 3400개의 섬, 레이스처럼 수놓은 1800km의 칠보·자수·보석이라는 것이다.

 

<자유의 방파제가 아니라 자유의 파도>

 

60여 년 전 우리 선조들은 한반도에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 자유 속에 잉태된 이 나라는 태생적(胎生的)으로 자유를 향해 전진할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은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자유의 방파제가 아니라 자유의 파도이다. 자유의 파도가 돼 억압(抑壓)과 강포(强暴)와 패륜(悖倫)과 음란(淫亂)의 궁창을 짓이기고 마지막 온전한자유를 이끌어 낼 역사의 향도(嚮導).

 

링컨의 50만 노예해방은 전 세계 노예해방의 러시를 이끌어 냈다. 2400만 동족(同族) 노예해방은 수많은 버림받은 이방의 잡족을 온전히자유케 할 여명(黎明)이 될 것이다. 새벽이슬 같은 이 땅의 청년이 열방을 치유할 위대한 vision을 품고 평양을 지나 베이징, 케라코럼을 거쳐 사마르칸트, 아랄와 카스피, 볼가강을 지나 파리와 마드리드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해 행진할 영광의 그날을 상상해본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3 건
netalker
김성욱 기자님의 말씀.. 주로 유투브를 통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핵심은 열심히 기도하라는 것.

잘 보고 듣고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기도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기자님께 부탁 드리기를....

구원의 해답이 성경에 있기에
성경책을 열심히 읽어야 하며
그 성경대로 열심해 행하게끔
기도를 해야 하듯...


앞으로 집회에 참석하면...


기도 뿐만아니라...

기도에 성경읽기를 더불어 하게끔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성욱 기자님. (2015년 03월09일 13시40분)
에스더주
자유통일을 향한  애국시민의 열망을  발견하게 해주는  김대표님의  글들은  진정성  있는 감동을 줍니다. (2015년 03월09일 18시05분)
숨은보화
통일 영광의그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라 봅니다.
예루살렘행진의 순간순간...주님의영으로 가슴이벅차오릅니다..
아멘!!! 주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생명이시며 부활의 능력이 우리안에 이나라이민족안에 일하실수있도록....김성욱기자님을 사랑하며,,감사하며..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2015년 03월24일 10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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