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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20일(금)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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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치는 닭이 되라
새벽이 오지 않는 한 허무(虛無)가 생명(生命)을 삼킨다.

(앞에 이어) 참담한 상황의 원인은 가치(價値)의 상실에 있다. 나아갈 곳이 없는 사회는 썩기 마련이다. 밤이 오면 도둑이 들끓는 법이다. 악한 자는 더욱 악해지고 더러운 자는 더욱 더러워진다. 탈출구, 새벽이 오지 않는 한 허무(虛無)가 생명(生命)을 삼킨다.

 

리더는 홰치는 닭이다. 현재의 밤이 아닌 미래의 낮을 말한다. 어둠에 눌린 형제를 위해 새벽과 새날과 새로운 비전을 외친다. 닫힌 공간을 이어 열린 공간을 만든다. 모두의죽음이 아닌 다같이 살림을 말한다.

 

그렇다. 나라가 기우는 이유는 하나다. 비전과 이상(理想)이 옅어진 탓이다. 그런 나라의 풍요란 퇴폐와 향락일 뿐이다.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의 헌법적 명령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고귀한 가치다. 낙심한 청년아! 낙담한 아비야! 통일강국의 신탁(神託)으로 돌아가자. 그래야 치명적 쇠락에서 돌이킨다.

 

<유물론이 만들어 낸 쾌락주의 그리고 파괴자들>

 

빅토리아 여왕시대 이른바 빅토리아 가치(victorian value)’라는 도덕적 가치가 영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福音主義)는 황금빛 토양을 일궜고 그 위에서 공리주의(功利主義)는 돈만 쫓는 맘모니즘으로 빠지지 않았다. 국가는 국민에 강력한 목표, burning issue를 던지며 앞으로 나갔고 영국의 태양은 지지 않았다. 귀족을 말하는 젠틀맨 개념도 민주사회 지도층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정착됐다.

 

80년대 이후 한국의 물질적 성취는 비전과 이상(理想)의 쇠퇴와 함께 이 땅을 찾았다. 꿈과 환상, 예언이 사라진 국가에 주체사상, 공산주의, 사회주의, 온갖 유물론(唯物論)이 대학가를 휩쓸었다. 베르자예프(러시아 사상가)의 말처럼 유물론은 극단적 결정론, 외부의 환경에 의해 인간(人間)과 인격(人格)을 결정하는 논리다. 환경에 저항할 人間人格의 내부에 어떠한 원리도 인정치 않는다. 정신의 원리를 부정해 버리면 돈과 물질, 육체와 쾌락을 섬기는 자들과 촛불 든 파괴자들을 만든다.

 

휴전선 이남의 박토(薄土)에 갇혀서 그저 잘 먹고 잘 사는소박한(?) 국가의 목표는 도덕적 가치가 결핍된(value free) 모조민주주의(fake democracy), 천박(淺薄)한 괴물을 잉태할 뿐이다. 힘들고 아프고 괴로워 대안 없이 위로만 해주는 사이비 말꾼이 아니라 그들의 눈물을 닦으며 저 높은 통일강국의 고지를 향해서 함께 전진할 구도적(求道的) 지도자 집단이 나와야 모두의 살 길이 열린다. ()문명의 반달리즘을 부수고 예언을 성취한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4 건
숨은보화
통일이될 그날까지.....
주님이오실그날까지 ..... 외치고...외치고...싸우고... 싸우고...
기도하고...기도하고....찬양하고,,, 찬양하고...사랑하고...사랑하고...
모든일에 진실함과 깨끗함으로 ,,,,달려가겠습니다. (2015년 05월19일 15시32분)
김원정
해성그룹.계양전기에 갑질로 저에 인생모든것이 파괴되었고 가족모두의 행복을 앗아갔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처도 장애자까지되어 삶이 피폐화되어 가장으로 눈물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기에 우울증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등지고만 싶습니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아랑곳하는 해성그룹에 단재완회장한테 천추에 한이 맻치네요 이대로 떠나면 남은가족에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밬는것이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2015년 05월20일 12시09분)
김원정
해성그룹.계양전기에 갑질로 저에 인생모든것이 파괴되었고 가족모두의 행복을 앗아갔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처도 장애자까지되어 삶이 피폐화되어 가장으로 눈물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기에 우울증이 모든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등지고만 싶습니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아랑곳하는 해성그룹에 단재완회장한테 천추에 한이 맻치네요 이대로 떠나면 남은가족에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밬는것이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2015년 05월20일 12시11분)
다람쥐
애국자의 힘이 느껴지는 용기를 주는 좋은 글이다. ^^ (2015년 05월21일 13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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