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5일(수) 04:34    

리버티헤럴드 > > 국제·외교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빅토리안 밸류, 섬을 넘어 세계로


 기독교 가치에 입각한 도덕적 위신(威信)은 다른 정치적 목적을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었다. 영국에서 노예제 폐지가 이뤄진 뒤 재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 재위 1837~1901)은 영국의 황금기를 성취한다. 빅토리아 여왕 역시 경건한 인물이었다. 18살에 여왕 자리에 오르며 먼저 기도했고 또 성경책을 끼고 살았던 인물이었다. 

 분명 150년 전은 서구 열강의 제국주의(帝國主義) 시대였다. 그러나 예수님이 노예제 철폐를 말하지 않았고, 다윗 왕을 독재자로 비난할 수 없는 것처럼, 빅토리아 여왕은 그 시대 속 주님의 뜻을 구하며 통치했다. 특히 빅토리아 여왕 시절의 경건함은 영국 성공회 작가인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에서도 “거룩한 성(性)문화”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된다. 

 실제로 빅토리아 여왕 당시, 이른바 ‘빅토리안 벨류(victorian value)’라는 도덕적 가치가 지배했다. 이는 나의 유익이 아닌 남의 유익을 구하며 선한 일을 하는 성경적 비전이 이뤄낸 국가의 모습이다. 

 온 세상의 제국주의 광풍(狂風)은 분명 미친 바람이었다. 채찍을 직접 맞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이 흑암의 모래폭풍 속에서도 영국에서는 선교사들의 복음전파의 바람이 함께 불어왔다.  

 영국의 과거는 한국의 미래에 도덕적 영감을 준다. 워크 프리(Walk Free) 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이른바 노예 지수 1위인 체제이다. 전체 주민 10분의 1인 265만 명이 노예로 분류된 곳, 전 세계 노예 4,030만 명 중 6.5%의 노예가 살고있는 곳이 북한이다. 21세기. 동족 절반의 참상을 저대로 두고도, 한국이 무언가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2,500만 동족을 노예 상태로 버려둔 이기적 집단, 700만 민족을 학살한 김일성 일가를 높이는 음란한 백성. 그들이 무슨 선하고 의로운 일, 하늘의 축복을 논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인에게 이것은 구원과 관련된 절박한 일이다. 주님 이르듯,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것(마 7:21)”이기 때문이다. 

 북한 구원은 곧 남한 생존의 길이다. 복음주의(evangelism)가 빚어낸 노예해방이 맘몬이 지배한 섬을 사회주의(socialism)에서 구출한 것처럼, 북한해방은 한국을 친북·친중 좌익적 쓰나미에서 구출할 것이다. 

 19세기 영국이 제국주의라는 한계 속에 복음을 전했다면, 21세기 통일한국은 폭력과 완력이 아닌 복음의 제사장 나라가 돼 열방을 살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 주의 권능의 날입니다. 우리의 다음세대 가운데 이 음란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감당하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희로 먼저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021)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2년 06월20일 00시43분  


 
Search

지저스웨이브 강령 : Doctrine 12(디..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