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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봉 맞는 한국인·쇠사슬 맞는 위구르인
“1,156명의 한국인이 갇혀 있다...” 어느 전직 공안의 폭로


중국 공산당의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인권유린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얼마 전에는 전직 중국 공안이 위구르족 수용시설에서 저질러지는 쇠사슬 구타와 성폭행 실태에 대해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망명 중인 전직 중국 공안(경찰) 지앙(Jiang)모씨가 4일(현지 시각) 미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현재 중국 당국은 지난달 17일 발간한 백서에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130만 명의 노동자들에게 직업 훈련을 시켰다고 인정하고 있는데요. 이 직업 훈련소가 실은 강제수용소죠. 수감인원만 최소 100만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고요. 위구르족 신강 지역에 파견된 중국 공안만 15만 명에 달합니다.


위구르족 전직 공안 장 모씨는 CNN 인터뷰에서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집단 수용 시설에서 고문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며 “공안 요원들은 수감자들의 몸이 멍들거나 부어오를 때까지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렸다”면서 “나도 수감자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울음을 터트릴 때까지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는 등 구체적 증언을 했습니다.


지앙은 “공안들은 수감자들을 쇠사슬로 묶어 천장에 매달거나 전기충격기로 충격을 가하거나 물고문을 했다”면서 “수감자에 대한 성폭력도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공안 요원은 고문을 업무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했다”며 “상당수의 공안들은 단순한 사이코패스일 뿐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앙은 “중국 당국은 수감자들을 테러범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들 중 실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없었다.”며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수감자가 들어오면 공안들은 ‘테러 모의’ 혐의를 씌우고 폭력을 가했고 미성년자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이 과정에서 쇠사슬로 수감자들을 후려치거나 얼굴을 발로 밟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요컨대 위구르족 공포통치를 위해 무고한 주민을 잡아다 때리고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CNN보도에 나오듯 지앙의 폭로는 국제사회에서 확인된 사실과 일치합니다. 구체적인 고문방법도 국제인권단체 앰네스티가 수감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한 16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6월 발표)의 내용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중국 공산당의 반문명적 만행(蠻行)에 대해 규탄하고 미국은 지난해 의회에서 위구르 탄압 제재법을 만들고,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으로 만든 제품 수입을 금지하는 경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한국 정권은 이런 중국 공산당과 유착하고 상당수 한국민도 이런 권력을 지지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헌데 야만적인 중국 공산당의 세력 확장은 결국 한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고 박탈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가정이 아닌 현실입니다. 지난 달 27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외교부의 ‘재외국민 수감자 인권침해 내역’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기준으로 해외의 감옥에 수감된 인원은 1,156명(51개국)에 달합니다.


그런데요. 해외 수감 재외국민의 국가별 비율을 살펴보면 일본이 38%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중국, 미국 순인데요. 특히 중국에서는 “감옥에서 전기곤봉으로 고문을 당했다” “공안이 체포ㆍ조사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했다” 등 심각한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규율을 위반하는 수형자에 대해선 가스총, 삼단봉, 전기곤봉을 사용하여 제압한다.”면서도 구체적 고문 사실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태의원이 보고한 사례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감옥에 갇혀 있던 A씨는 수감된 지 1년 만에 한국에 있는 부모와 통화할 수 있었는데요. A씨 부모는 수화기 너머 A씨가 횡설수설하며 이상한 말을 하는 등 과거와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이에 부모는 “A가 중국 교도소에서 전기고문, 폭행 등 인권 유린으로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끔찍한 상상입니다만, 한국에서 친중 권력의 연장은 한국민의 비극을 뜻합니다. 중국 공산당과 친해져서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고요. 오만한 중국 공산당의 야만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명박, 박근혜 등 보수 정권은 ‘한국=친미(親美) 국가’라는 이미지 덕분에 중국 정권의 대접을 받았고 오히려 중국의 ‘러브콜’을 많이 받았죠.


그러나 문 정권이 중국 공산당에 대해 알아서 기는 굴종적 행태가 심해지면서, 중국 방문 시 ‘혼밥’과 수행 기자 폭행 같은 수많은 외교적 결례와 한국 방공식별구역과 서해 바다 침범 그리고 수감된 한국민에 대한 야만적 대우가 심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가 허약한 경멸(輕蔑)의 대상이 되면서 국민도 한 몫으로 멸시(蔑視)받는 것입니다.


사실 중국이 크니까 알아서 기는 ‘21세기형 사대주의’는 진실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한국은 시기적 강점과 지리적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미·중 전략 경쟁시대는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높일 호기(好機)이고요. 지리적으로도 한반도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모두와 딜(deal)을 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실제로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면 한반도를 통과해야합니다.


오키나와에서 타이완, 필리핀, 보르네오섬을 잇는 중국의 해상 방어선인 제1도련선(島鏈線) 안에 포함돼 있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고요. 태평양 진출의 핵심 길목 중 하나가 대한해협입니다. 대한해협이 봉쇄되면 중국은 힘들어 집니다. 또 국내 군사기지들은 중국의 심장부를 최근거리에서 겨눌 수 있습니다. 사드 배치에 대한 민감한 반응은 대표적 예고요.


요컨대 서구국가는 동성애와 음란으로 교회들이 무너지고 하나의 경제권역을 만들어 가고요. 중국·러시아 등 북방에선 완력으로 교회들을 파괴하고 전체주의 방식으로 연합해 가지만요. 세상 끝으로 향하는 이 때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활용해 간다면 한민족 교회는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되어 강하여 용맹을 발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선 서구사회를 잠식해가는 동성애·음란의 현상을 명확히 보는 것처럼, 중국의 야만적 실체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패배주의적 열패감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한반도 통일에 도움이 아니라 훼방하고 방해하는 세력이며, 북한의 핵개발을 막는 게 아니라 막는 척 할 뿐이며, 중국에 대한 당당한 자세가 중국 시장을 잃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약속이 실제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죄악(罪惡)된 자아가 철저히 부서진, 오직 어린 양만 따라 가는 거룩한 세대가 일어나야 합니다. 머리가 발달된 소위 엘리트 가운데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의 거룩한 사명을 오직 예수만 부르며 이루는 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 저희에게 지혜와 계시의 신을 충만히 내려 주시어 주님을 더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더 알게 하옵소서. 주님은 한 명이라도 멸망치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되기를 바라고 계심을 또한 알고 있사오니, 이 민족, 이 백성 가운데 주님의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품은 자, 북한 동족과 중국 인민과 열방의 구원의 마음을 품은 자들이 지도자 가운데 일어나게 하옵소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하신 말씀처럼, 오직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난마처럼 얽힌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시련을 오직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돌파하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희가 먼저 그러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끝없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승리하고 주님의 뜻을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양의 우상체제를 평화적으로 정리해 주옵소서. 살아난 북한동족이 만주로 연해주로 복음 들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200만 조선족이 다시 복음 들고 중원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한반도가 공산주의 유물론에 뒤덮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역전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10월18일 0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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