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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압도할 거룩한 파도
그럼에도 진리는 역사 속에 역사한다.


● 중국 문명에 빨려가는 날(7)<편집자 註>

그럼에도 진리는 역사 속에 역사한다. 중국의 극대화된 오웰식(式) 전체주의 시스템은 어느 순간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중국이 북한 주체사상 정권·우사숭배 체제의 몰락을 겁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공포와 압제의 도미노 붕괴를 걱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역설적 진실을 말한다. 북한 동족의 고통을 끝내는 자유의 북진(北進)은 자유의 파도가 돼 중국과 아시아 전체를 휩쓸게 된다는 것이다. 중국의 인민과 중국의 영향력 아래서 낙후된 인류가 겪게 될 피 눈물을 막고자 한다면 길은 하나다. 자유의 북진(北進). 평양을 넘어 베이징까지.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 옥문은 열리고 자유는 확산될 것이다. 언젠가 티벳, 신장, 위구르, 내몽고 등 중국 공산당에 부림 받던 열방의 잡족은 한국이 주도할 거룩한 연합(holy union)의 일원이 돼 세계에 샬롬의 평화를 전하게 될 것이다.

 

거룩한 진보(進步)를 꿈꾸는 이들이 나와야 한다. 좁은 휴전선 이남의 싸움은 휴전(休戰)을 말하자. 서로 찢겨 물고 잡아 죽이는 소모적 내분을 그치자. 모든 정의감, 모든 원통함, 모든 절박감은 북한의 사악한 정권 뒤 역사하는 어둠과 흑암과 사망의 진을 향하자. 평양의 공산정권을 연 뒤에는 북경의 공산정권으로, 탄·탄·탄을 지나 지중해 해원(海原)까지 자유의 북진(北進). 이것이 한국민의 사명이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통일된 한국과 중국은 국경을 맞댄다. 복음 안에서 하나 된 민족의 영적인 불길이 침노할 첫 번째 관문이 중국이다. 분별할 필요가 있다. 중국인은 선교하며 섬겨야할 백성이다. 그러나 그들을 짓누른 중국의 사회주의 유물론은 어둠과 흑암, 사탄의 진이다.

 

중국에 최초로 기독교가 전래된 시기는 635년 당나라 때였다. 이후 19세기 청나라 말기까지 기독교는 1,000년 넘는 시간 동안 중국 땅을 두드렸다. 1840년 아편전쟁으로 선교의 자유를 얻어는 냈지만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1949년 공산화 이후엔 기독교는 철저한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 1979년 개혁·개방 이후 문이 다시 열렸다. 근본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중국정부는 야외예배나 선교활동을 금지한다. 외국인의 전도활동도 봉쇄된다. 18세 이하 미성년자의 교회 참석과 세례 입교도 불허된다.

 

중국 정부에 등록된 삼자(三自)교회는 설교면허를 받은 사람이 등록된 곳에서 설교를 할 수 있다. 교회 직분자 임명도 감독기관 승인을 받는다. 다만 지역별 편차가 커서 비교적 넓은 자유가 허용된 교회도 있다. 많은 정통 크리스천들은 독자적으로 비밀리에 가정교회에 참석한다. 삼자교회 수는 2,4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하교회 교인 수는 4,000만 명에서 6,0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합치면 최소 6,000만 명 내지 8,000만 명 또는 1억 명까지 추정된다.

 

통일한국의 탄생은 영적인 화살이 돼 중국을 뒤흔들 것이다. 13억 인구의 5~6%에 불과한 개신교인은 폭발적 성장을 할 것이다. 중국정부의 기독교 탄압도 멍에가 끊어질 수밖에 없다. 기독교 박해에 앞장선 로마제국이 AD 313년 기독교 공인 후 국교로 선포한 것처럼, 한반도의 자유통일, 복음통일은 중국을 사실상 개신교 국가로 이끌어 낼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

 

대륙에서 일어날 심령의 폭발은 복음의 서진을 마치고 몽골의 초원과 티벳의 고원을 넘어 이스라엘을 향할 것이다. 5분 전. 이 세상 끝까지 복음이 전해져야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주님의 말씀이 이뤄지기 그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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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25일 09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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