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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며 기다리라
그 날이 1년 뒤 올지, 3년 뒤 올지, 환란을 거치고 30년 뒤 올지 아무도 모른다.

통일(統一)이 아니면 북한의 동족이 죽겠다. 남한의 국민도 죽어 가겠다. 통일로 길을 열고 공간(空間)을 만들지 않으면 침체(沈滯)와 쇠락(衰落)이 판을 칠 것이다. 통일로 더 넓은 영토, 더 많은 인구, 더 많은 자원을 확보치 않으면, 나라의 몸집을 키우지 않으면 악(惡)해 가는 세상에 한국도 휩쓸려 가겠다. 동성애·이슬람의 쓰나미, 음란과 폭력이 한국을 덮칠 판이다.

 

동북아 판을 깨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지식과 물질을 가진 한국의 기득권도 꿈쩍을 않는다. 결론은 하나다. <하늘이 열리고 결정적 순간이 닥칠 때 ‘우리’는 일어날 것이다.> 두 가지 갈래가 나온다. 하나, 결정적 순간이 올 때까지 ‘우리’야 살아라. 각자의 삶에서 버텨라. 나팔 소리 기다리라. 둘, 결정적 순간이 오는지 ‘우리’야 모여라. 대화하고 토론하고 고민해보자.

 

꿈을 꾸며 기다리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것이다. 차라리 꿈을 버리지, 차라리 안 되는 일이라도 버둥거려보지. 그러나 인내(忍耐)하라. 꿈을 버리지 말고 기다리라. 결정적 순간이 오는 날 ‘우리’가 없다면 통일은 없다. 결정적 순간이 오기 전 버둥거리다 지쳐서 포기해 버려도 통일은 없다. 급변사태건 북한의 내전(內戰)과 쿠데타건, 북쪽의 하늘이 열리는 날 우리는 세상을 통일로 도배할 준비만 해두자.

 

그 날이 1년 뒤 올지, 3년 뒤 올지, 환란을 거치고 30년 뒤 올지 아무도 모른다. 평안하라. 느긋하라. 그렇다고 포기치 말고 연대(連帶)하라. 결정적 변화가 아닌 크고 작은 변화 앞에 잠복(潛伏)하고 인내(忍耐)하라. 꿈을 꾸며 기다리는 이 어려운 결단에 나선 이들은 4월 OO 저녁, 낯을 보자. 꿈을 버린 이, 기다릴 수 없어 나서고 싶은 이들은 또 다른 섭리가 예비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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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11일 17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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