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22일(수) 19:57    

리버티헤럴드 > > 문화·예술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예수를 만난 이상재와 義人의 고난
3·1운동 후 “하나님이 운동의 주모자”

고난 없는 은혜가 있던가. 역사에 나오는 능력의 일꾼은 무수한 고난과 시련을 견디며 하늘의 임재와 권능을 받았다.

 

일제시대 민족지도자 중 한 명인 월남(月南) 이상재(1850~1927) 선생은 1903년 한성감옥에서 15살 어린 이승만에 의해 개신교로 전도됐다. 그는 이듬 해 2월 석방됐으나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투옥됐다. 거친 시대라 특별한 이유도 없었다. 억울한 누명이 있었을 뿐이다. 옥에 갇힌 月南은 멍석 밑에 한자로 된 성경을 우연히 찾았고 괴로운 마음 중에 거듭 거듭 읽어 나갔다. 요한복음을 21장까지 읽은 뒤, 그는 하나님께 간구했다. ‘주여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당시 月南의 체험은 선교사 게일(James S. Gale)의 기록에 자세히 나온다(“Yi-Sang-Jai of Korea” Missionary Review of the World, 1928.) 
   
  “오 진정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내가 요한복음을 읽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내 앞에서 계셨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구원자이신...나는 지금까지 예수님을 잘못알고 있었다. 그는 바로 하나님이셨다. 내가 요한복음을 30번 정도 읽고 난 어느 날 아침, ‘석방이요!’ 라는 말을 들었다. 석방이라니? 나는 간수에게 물었다. ‘왜 처음에 나를 감금했고 이제 와서 왜 나를 석방하는 것이요?’ 간수는 ‘이유는 모르겠으나 석방입니다’ 라고 했다. 그래서 출옥하여 집으로 가는 길에 자문했다. 누가 나를 투옥시킨 것이지? 나의 영혼이 조용히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왜 감금하셨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환상을 보게 하시려고!’ 누가 감옥 멍석 밑에 요한복음을 숨겨두었나? ‘보혜사 성령께서!’ 오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하늘 아래 신실한 이들의 이해할 수 고난을 보면서 자문(自問)할 때가 많다. ‘하나님...어찌하여?’ 그러나 성경은 거룩한 이들의 수많은 시련을 기록해 놓았다. 꿈꾸는 요셉이 팔리어 13년 감옥에 갇혔고, 경건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지며, 사드락·메삭·아벳느고의 세 친구는 용광로에 떨어졌다. 예수 역시 40일 금식 후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셨다. 기다린 것은 형통이 아닌 사탄의 세 가지 시험이었다. 
  
  일제 35년, 2천만 한민족 전체가 고통의 수렁에 빠졌다. 그러나 月南처럼 선각(先覺)한 이들은 시험을 당해도 주기도문에 나오듯 그 시험에 들지 않았다(do not yield to temptation). 사망 같은 최악의 환경 앞에서 ‘겉 사람’이 주는 낙심과 낙담, 걱정과 염려에 빠지지 않았다.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심장 속 예수를 만났다. 생수의 강이 흘렀고 강하고 담대한 능력을 받았다. 3·1운동 당시 YMCA총재였던 月南은 일본 검찰에 끌려가 ‘누가 이 운동의 주동자냐?’ 라는 질문에 이렇게 태연히 답했다.
  
  “이 운동의 주모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 2000만 국민이 그 뒤에 있다(강덕상, ‘현대사자료 25 조선(朝鮮)Ⅰ’)”
  
  일제 수난 기 적지 않은 복음의 선진(先進)은 하늘과 통했고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내었다. 그것이 고난 중 연단된 이들이 이루어 낸 건국의 기적, 풍요와 번영의 기적들이다. 2017년 거룩한 남은 자들이 받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엔 답이 있다. 복음통일의 놀라운 기적의 실현을 앞두고 있는 탓이다. 주님의 군대가 필요한 탓이다.

  
KIM Sung Uk의 전체기사  
2017년 09월09일 17시10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eleazar
할렐루야~ 아멘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개역 사43:2) (2017년 09월09일 23시32분)
오직예수
아멘, 고난 중에 연단된 주님의 군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2;19-20)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43;3-7) (2017년 09월11일 00시50분)
 
Search

北, 기독교 문명의 북진을 저지할 미친 ..
北내분? 김정은, 최룡해 내세워 황병서 ..
다시 불거진 김정은 건강이상설
“살인정권” 北,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親中? 선교하는 통일한국이냐 침몰이냐
단순히 ‘전쟁을 막아 달라’는 기도 이..
한미동맹의 파열음(破裂音)
한 순간 봇물 터져 美國자본이 빠지면



 1. 親中? 선교하는 통일한국이냐 침몰이냐
 2. 北내분? 김정은, 최룡해 내세워 황병..
 3. 다시 불거진 김정은 건강이상설
 4. “살인정권” 北, 테러지원국으로 재지..
 5. 北, 기독교 문명의 북진을 저지할 미친..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ohmykore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