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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나님께 바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년 그리스도인 기도문
[심층분석]


● 이 기도문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 북한구원·복음통일을 꿈꾸며 기도하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연대(連帶)인 한국 청년 그리스도인 모임(Korea Young Christian Union) 이 작성한 기도문입니다.<편집자 註>

1.

빛은 어둠과 섞일 수 없습니다. 비(非)진리는 진리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위기가 커져만 갑니다. 김정은 정권은 최근 “전시상황” “핵전쟁·전면전쟁”까지 선언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해 “주체혁명위업(主體革命偉業)의 력사적 전환기”를 만들겠다고 공갈치고 있습니다(3월 29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은 북한 조선로동당 규약에 나오듯, 한국 교회 십자가를 김일성 동상으로 바꾸자는 것, 곧 적화통일을 뜻합니다.

 

북한은 주체혁명위업을 위해 미국과의 평화협정, 한국과는 6·15, 10·4선언 상의 연방제 통일을 맺어야 한다고 합니다. 핵무기와 남한 내 추종세력을 선동, 평화협정과 연방제 통일을 거쳐 주한미군을 내보낸 뒤 “주체혁명위업”을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한국이 6·15, 10·4선언 연방제 통일을, 미국이 평화협정을 받지 않을 경우 “핵전쟁·전면전쟁”을 하겠다며 온갖 살벌한 협박을 서슴지 않습니다.

 

북한을 60년 이상 짓눌러 온 공산주의·주체사상 저 사악한 ‘살육의 영(靈)’이 이제 ‘전쟁의 영(靈)’이 돼 남한 땅을 덮치려 합니다. 더 이상 돌아갈 길도, 도망칠 곳도, 기다릴 시간도 없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북한 공산주의·주체사상의 영(靈)을 결박하고 대적해야 합니다. 선포합니다!

 

‘추하고 더럽고 사악한 주체사상 영, 공산주의 영, 전쟁과 살육의 영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 받고 한반도에서 떠나갈 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파쇄(破碎)될 지어다! 깨어질 지어다! 사라질 지어다!’

 

2.

 

남한에서 태어나 자라온 우리 20~40 청년 그리스도인들은 한국 교회 회복을 위해 간절히 눈물 흘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자행돼 온 대량학살을 방관하며 방조하며 협력했던 죄를 회개하고 이제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입니다.(이사야 58:6)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히브리서 13:3) 예수님이 말씀 하셨듯,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마가 12:31).

 

만일 내가, 나의 가족이, 나의 자식이 당하고 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북한서 태어나 공개처형당하고, 정치범수용소·노동교화소·노동단련대·구류장·깡판, 온갖 수용소에 끌려가며, 꽃제비로 구걸하고, 탈북자로 팔려가며, 강제송환당하고 있을 때, 임신한 채 송환된 후 영아살해·강제낙태·비둘기고문·시계추 고문을 당하며 피 흘려 죽어갈 때, 만일 우리가 당하고 있다면 이렇게 침묵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유린당하고 겁탈당하고 폭압당하는 자들을 외면한 채, 주민에게 가지도 않는 소위 인도적 지원을 한다며 교만한 얼굴을 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죽어가는 저들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얼마나 통곡했을까요?

 

이기적이었습니다. 내가 당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가족, 나의 자식이 당하는 것이 아니기에 침묵했습니다. 주(主)를 믿는 기독교인조차 북한에서 벌어지는 저 끔찍한 만행(蠻行)에 방관했습니다. 심지어 협력했습니다. 예수께서 주신 권능의 검을 휘둘러 공산주의·주체사상, 살육과 전쟁의 영을 결박하고 대적하지 않았습니다. 주일마다 이기(利己)와 탐욕(貪慾)의 간구를 했을 뿐 하나님이 기뻐하는 기도와 금식, 제사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북의 흑암은 남쪽의 빛을 덮기 위해 발악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정권, 주체사상 체제가 우리가 준 금품을 빨아들여 불가사리처럼 견고해진 탓입니다.

 

3.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선악(善惡)을 분별해야 합니다. 남한만의 평화(平和), 남한만의 민족(民族), 남한만의 통일(統一), 거짓의 가면과 위선적 복면을 벗어야 합니다. 공산주의 정권, 주체사상 체제를 유지하고 지지하고 강화하는 ‘비인도적’ 대북지원의 사슬을 끊고 공산주의·주체사상, 살육과 전쟁의 영을 결박하고 대적해야 합니다. 기도조차 할 수 없는 북한의 가련한 자들을 위해 저들을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해야 합니다. 북한 땅에 복음과 자유 그리고 통일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입니다(에베소서 6:12). 우리는 악한 자와 대적하는 것이 아니요 공산주의·주체사상, 살육과 전쟁의 영을 대적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39, 베드로전서 5:8-9 인용). 로동당 간부를 포함한 북한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듯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더욱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 땅의 악한 영을 대적합니다. 저들의 영혼이 너무나 가련해 우리는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공산주의·주체사상, 살육과 전쟁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사악한 공산주의 정권, 주체사상 체제는 무너질 지어다. 역겨운 우상체제·3대세습은 중단될 지어다!’

 

4.

영적인 진공(眞空)상태는 없습니다. 한국교회의 빛이 북한 땅을 침노치 않으면 침노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권세로 흑암을 묶지 않을 때 어둠은 “핵전쟁·전면전” 공갈로, 천안함·연평도 도발로, 핵무기·미사일로 시시각각 한국의 숨통을 죄여올 것입니다. 공산주의·주체사상의 영은 독버섯처럼 남한 땅을 잠식할 것입니다.

 

카이로스, 결정적 시간이 이미 와 있습니다. 2400만 북한 동족의 육신을 해방하고 영혼을 구원해야 남한 5000만 국민의 평화와 번영이 유지될 순간입니다. 한국 교회를 누르는 온갖 음란과 미혹과 거짓을 버리고, 이 나라,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영적 침체의 벽을 허물어 부흥(復興)을 맞이할 역사의 변곡점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럽고 추하고 사악한 공산주의·주체사상, 살육과 전쟁의 영은 한반도에서 부서지고 파쇄(破碎)돼 떠나갈 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탈북자 강제송환, 영아살해, 강제낙태, 공개처형 죄 없는 자들의 피를 땅에 쏟는 온갖 살육은 중단될 지어다! 역겨운 인간도살장, 북한 정치범수용소는 무너질 지어다! 김일성 부자(父子)를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은 가증한 멸망의 우상들, 3만8천개에 달하는 김일성 동상과 주체사상탑, 김일성혁명사상연구소, 온갖 추잡한 음녀의 소굴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지어다!

 

주여 북한 땅에 속히 임하소서. 견고해 보이는 공산주의 진·주체사상의 쇠 빗장 일지라도 주님 앞에 티끌 같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제 동족의 복역의 기간을 끝내주옵소서! 참람(僭濫)된 우상체제, 패역한 3대 세습을 파쇄해 주소서! 어둠의 땅에 빛을 비추사, 복음이 전해지게 하소서! 북한의 2400만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육신을 해방해주소서! 저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소서! 자유롭게 농사짓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을 경배하게 하소서! 그 날이 오게 하소서.

 

주여. 한국에 살고 있는 저희가 죄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악(惡)의 방관자, 방조자, 협력자였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자유롭게 부를 수 있다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구원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없었고 시시종종 원망과 불평에 쌓여있었습니다. 거짓·음란, 어둠에 눌려 진리의 선언을 피했고 진실로부터 도망쳤습니다. 60년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평화와 번영의 축복을 보지 못한 채 나만의 작은 고난을 부풀려 절대적 고난, 절대적 고통, 절대적 죽음 속의 형제들을 외면했습니다. 주여 저희가 죄인입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기도로 세우신 대한민국, 주님께서 주신 이 민족의 사명과 국가의 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단 술에 취해 음란의 수렁과 거짓의 굴혈(掘穴)에 빠져 살았습니다. 하루에 4000여명 아이들을 낙태해 죽이고 자살률 세계 1위, 음란사이트 접속률 세계 1위, 여성·청소년 흡연율·음주율 세계 1위, 거리마다 넘쳐나는 향락과 퇴폐의 교성(嬌聲)들. 주여!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세워진 거룩한 나라를 뱀과 버러지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주여 저희가 죄인입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파수꾼이 돼야 할 교회마저 세상을 따르며 소금의 짠 맛을 잃어 왔습니다. 교회마저 승리와 기쁨과 영광을 누리지 못한 채 사단의 공격에 빛을 잃어왔습니다. 예수께서 주신 권능의 칼을 휘두르지 못했고, 북한의 어둠이 덮쳐오자 악을 방관하고 방조하며 심지어 동조해왔습니다. 주여 저희가 죄인입니다. 저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언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모든 눌림을 해방해 자유를 주시는 제사장, 선지자, 왕이십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안의 원망, 불평, 걱정, 근심, 낙심, 낙담, 우울 모든 어둠은 찢기고 부서져 떠나갈 지어다. 온갖 추악한 음란의 영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주여 간절히 기도하오니 한국교회를 깨우소서. 목자들을 깨우소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못하게 하는 거짓과 미혹의 영을 드러내주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김일성 민족을 한민족으로, 노예적(奴隸的) 평화를 주님의 평화로, 연방제 적화(赤化)를 복음통일인 양 속이며 성령을 훼방하는 온갖 거짓과 미혹의 영은 한국교회 안에서 떠나갈 지어다! 한국교회 안에 파고든 속이는 영아! 공산주의·주체사상의 영아! 파쇄(破碎)되고 꺾어지고 사라질 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해 높아진 온갖 인본주의(人本主義) 영은 주님의 강력(强力)으로 초토화될 지어다!

 

한국교회가 깨어나 부르짖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깨어나 부르짖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깨어나 부르짖게 하소서.

 

주님께서 하늘의 의(義)를 구할 때 땅의 것을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기뻐하는 기도, 주님이 기뻐하는 금식을 할 때 이 땅을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물 댄 동산’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교회가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 북한 땅을 초월적(超越的)으로 열어주시고 복음통일·자유통일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교회가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 남과 북이 함께 예배하며 찬송하고 기도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교회가 부르짖을 때, 통일된 한국이 초원과 대륙을 넘어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고난당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상처 받은 백성을 위로하시는 주님, 저희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나이다. 아멘

2013년 4월 13일

한국 청년 그리스도인 모임(Korea Young Christian Union) 

(이 모임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 북한구원·복음통일을 꿈꾸며 기도하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연대(連帶)입니다.)

전체 독자의견: 8 건
우명희
저도 기도하는 시간에 이 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이렇게 기도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3년 04월15일 11시26분)
Gloria
이 모든 기도에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합니다. (2013년 04월16일 16시53분)
pavlov
주님, 한국에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2013년 04월17일 19시25분)
강영기
아멘, 아멘, 아멘.... (2013년 04월18일 13시12분)
이승제
한국교회가 깨어나 부르짖게 하소서!
저도 주위사람들에게 알리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2013년 04월20일 00시16분)
ㄱㅈㅇ
주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우연히 이 글을 보게하시고 요즘들어 계속 북한과 통일에대한 마음을 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기도문으로 사단의 영들을 대적하여 속히 주님나라가 임하시도록 기도하는 제가되게 하여주소서.
게으름의 영을 대적하고 통일의 세대가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06월08일 00시29분)
찰차리
올바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아멘! (2014년 03월19일 19시03분)
홍찬희
댓글을 보며 올바르게 깨어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많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회개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의를 구하길 기도합니다.
10명의 의인이 있기에 용서하시는 주님은 북한에서 목숨을 담보로 주님을 믿고 있는
12만명의 지하교인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것은 기도로써 주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감동드리는 일입니다. 의를 구해야합니다. 우리또한 몸으로써 실천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 자유통일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님이 찬양받는 땅을 일구기 위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기도합시다. 주님은 보고계십니다. 우리가 진실로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아멘.. (2014년 03월29일 2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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