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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회는 로버트 박을 위해 기도하는가?
그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전 세계가 북한의 현실을 주목할 수 있다면 죽음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26일 「미국의 소리(http://www.voanews.com)」 방송 보도에 따르면, 25일 두만강을 넘어 북한에 들어간 로버트 박은 출국 전 녹화한 비디오에서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한 비디오 내용은 이렇다.
 
 
《朴씨는 자신의 북한행은 자살 행위가 아니며, 자신의 죽음을 통해 전 세계가 북한의 현실을 주목하고, 지도자들이 개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면 죽음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또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 시민권자인 자신을 구출하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북한 주민이 진정한 자유를 얻고 기독교인들이 북한 주민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길 원할 뿐이라고 했다.
 
 朴씨는 또 중국에서 비밀리에 탈북자를 도왔지만 이것이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고 느꼈다며, 지난 여름 두만강에서 기도를 하던 중 북한에 들어가야 한다는 영감을 받아 실행에 옮기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朴씨는 특히 영상에서 성탄절에 두만강을 건너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교회가 북한을 위해 기도하지만, 정작 그들의 손은 2300만 북한동포를 살리는 대신 그들을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때려죽이는 북한정권을 돕는데 급급하다. 로버트 朴의 순교적 결단에 대한 뉴스가 나간 뒤 한국의 기독교 언론마저 『무단입국』 운운하며 비판적 논조로 일관했다. 『북한선교』를 위해 노력한다는 그 많은 교회들 중 로버트 朴의 의거(義擧)를 알고 있고, 한 걸음 더나가 그를 위해 기도하거나 설교한 곳이 몇 군데였는지 궁금하다.
 
 악당(惡黨)보다 더 추한 것은 선(善)을 가장(假裝)한 이들일지 모른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09년 12월27일 22시24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林素影
사람은 누구나 죽음앞에서면 "살려주세요!" 그 외마디소리는 처절하고 비겁하기까지하다.
무슨 구실을 대서라도 벗어나고 싶은게 인간의 본능이다.

"마지막 때에 내가 그를 (의인)보겠느냐"
6.25참극의 현장에서 제손으로 판 구덩이 앞에 예수의 사진을 놓고,
"밟고 지나가면 살려준다" 했을때 의연히 죽음을 택한이들을 우리는 [순교자]라고 기린다. 난 할 수 없는,아니 감히 용기조차 낼 수 없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후로 오랫동안 우리는 순교자의 길, 순례의길을 것도 폼나게 광고하며 떠난 사람들은 보았으나,歸路는 한마디로 웃겼었다. 죽을경우에 처한다해도 제 신분을 노출하면 안되는 국정원나으리께서 검은 썬그라스끼고 수억불싸들고가서 화려한 구출(?)을 해왔을 대 우리는 웃었다. 참~ 돈지랄깨나 한다"고.

그러나, 여기 한사람의 의인 로버트박! 이사람은 이땅의 어미들을 痛哭失語케했다.

분명 자신이 건너는 두만강이 不歸의 江이될것을 그는 알고 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주의백성을 위해,
굶주리고 병들어 만신창이가되어 일어설 기력도 없을 그들을 찾아 건너갔다.

이제 그는 얼어붙은 동토에 성령의 불을던지러갔다.
자신의 옷따위는 벗어던지고 불이되어 그곳으로 자신을 던져 들어갔다.

'오! 하나님 저희 가증한죄를 저희가 회개하고 통곡하오니 살려주옵소서, 얼어죽고 굶어죽는 주의백성들을 이끌고나오게하옵소서! 제발 살려주시옵소서' (2009년 12월28일 12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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