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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9일(수)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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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으로 세워진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은 기도 속에 잉태됐고 기도하며 태어났고 수많은 위기, 위난, 난관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넘어온 나라다. 건국, 근대화, 민주화 굵직굵직한 흐름 뒤에는 경건한 자들의 기도가 있었다. 

 시작점이 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흐름 자체가 기독교인 중심이었다. 새로운 문명이 유입된 통로가 서양의 선교사들이었고 깨달아 독립을 외쳤던 이들도 그들의 제자들이었다. 이승만, 이상재, 조만식 등이 그랬다. 

 1911년 105인 사건의 기소자 중 89명이 기독교인이었고,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 3.1운동부터 석 달간 투옥된 7천8백여 명 중 22%가 기독교인이었다. 평양의 3.1운동은 장대현교회에는 1만 명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만세운동은 순교를 각오한 기도운동이었다. 3·1운동 ‘독립운동조직위원회’의 ‘한국인들의 호소와 악한 일본 정부’라는 호소문 내용은 이렇다. 
“하나님. 귀 기울여 주시고 우리를 압제들로부터 구원해주소서. 주는 우리의 힘이요 구원이십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아멘” 인류의 양심을 향한 하나님을 향한 호소였다.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은 분명해졌다. 이승만의 기독교 입국론은 3.1운동 한 달 뒤인 4월11일 작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장 안에 수용됐다. 새로 세울 나라는 오직 하나님 뜻대로 가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헌장의 0조는 “신인일치(神人一致)로 중외협응하여…”, 제7조는 “대한민국은 신(神)의 의사에 의해 건국한 정신을 세계에 발휘하고…”로 규정됐다.

 같은 날 나온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장 선서문’은 “신(神)의 국(國)의 건설에 귀(貴)한 기초이니라”고 밝혔다. 하나님 뜻에 따라 세워질 나라, 하나님 뜻을 이룰 나라를 꿈꿨다. 

 비슷한 시기 미국 필라델피아에 모인 한인 대표들은 미국 정부에 더 담대하게 선언했다. 우리의 목적은 세계선교. 기독교의 범세계적 보급이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주장은 하나님이나 사람의 율법 앞에 떳떳한 것이며, 우리의 목표는 일본의 군정적 압박을 면하고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며, 우리의 목적은 아시아의 민주화이며, 우리의 소망은 기독교의 범세계적 보급입니다(1919년 4월14 필라델피아 '제1차 한인총대표회의 ‘미국을 향한 호소문’ 中)” 

 수태된 기간이 길었다. 35년. 일제의 칼끝은 민족교회를 연단시켰다. 복음이 아니면 살 길이 없음을 알았다. 그렇게 1948년 5월31일 대한민국 제헌의회는 기도로 시작됐다. 5천 년 역사 이래 아니 인류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198명의 초대 국회의원 전원이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라가 시작된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임시의장 이승만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개회사를 시작했다. 사람의 힘으로 된 건국이 아님을 자백했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내려온 목사 출신 이윤영 의원은 이어서 기도했다. 이 기도문은 세 가지 기도의 제목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 

첫 번째. “민생의 도탄은 길면 길수록 이 땅에 악마의 권세가 확대될 것”이니 “민생(民生)의 복락(福樂)”을 구했다. 그리고 “남북통일(南北統一)”과 “세계평화(世界平和)”를 허락해 달라고 구했다. 한성감옥 이승만의 회심(回心)에 담겼던 꿈이 그대로 실렸다.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목적이 담겼다.

 “하나의 영적 강대국”, “하나의 기독교 한국”을 예언한 모펫과 언더우드 선교사의 영적인 환상이 실재가 되기 시작했다. 이 민족의 부르심과 택하심은 국회 속기록 맨 앞 페이지 실려 이마의 인(印)처럼 대한민국 머릿돌에 비석처럼 새겨졌다. 그리고 다른 어떤 나라에도 없는 독특한 헌법 조항이 만들어졌다.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헌법 제4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한다”. 남북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그 땅의 주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둘이 아닌 하나의 영적 강대국, 기독교 한국이 돼 세계평화, 여호와 샬롬의 평화를 전하는 나라가 이 나라의 갈 길임을 분명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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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16일 2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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