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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타락
“중국 공산당은 위대...당원 되고 싶다” 공개 선언


저희 세대라면 잘 아는 글로벌 스타죠? 1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홍콩 배우이자 중국영화협회 부회장인 성룡(成龍)이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해 홍콩보안법 시행과 올해 홍콩선거제 개편안 통과 이후 연예인들의 친(親)중국공산당 행보가 더욱 노골적으로 바뀐 것인데요. 성룡의 입당 근거는 더 가관입니다.


그는 지난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해 “나는 중국 공산당의 위대함을 볼 수 있다. 공산당의 약속은 100년도 안 되어 실현될 것”이라며 “나는 공산당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일전쟁(1931~1045) 당시 항일 전선에서 침략군에 맞서 싸운 중공 팔로군(八路軍)의 불굴의 정신과 군인들의 용맹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거 참 노추(老醜)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역사왜곡까지 서슴지 않고요. 사실 저희 세대는 성룡 영화와 함께 자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취권 같은 정통 무술영화를 필두로, 용형호제, 프로젝트A, 폴리스스토리, 러시아워 등 중·고교 시절 저희 동네 양지극장, 스타극장 등 동시 상영하는 극장들을 찾아다니며 성룡 영화를 관람하곤 했습니다.


성룡 영화는 희극적 요소도 많지만, 스턴트맨이 할 수 없는 목숨 건 고난도 액션을 보여줘 기쁨을 주곤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무림고수가 되려고 열심히 무술연마를 하던 시절도 있었고요. 헌데 어느 순간부터는 성룡 영화나 무술 영화 자체에 흥미가 사라져 보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들려오는 뉴스들은 하나같이 실망스럽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위대함이라니요? 550만 명을 수용소에 가둬놓은 위대함입니까? 위그르족, 티벳족을 박멸하다시피 박해하는 위대함입니까?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십자가를 불태우는 위대함입니까? 한때 무성, 무술의 성인이라고까지 불리던 성룡도 결국 썩어 없어질 육체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온 천박한 인물이었던 것이죠. 안타깝습니다.


실은 성룡은 홍콩 태생으로 1989년 천안문 사태 때 시위대를 지지하는 콘서트를 열 정도로 반중(反中)·반공 성향이 두드러지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친중(親中)·용공 노선으로 갈아탔습니다. 2009년에는 “지나친 자유가 지금 홍콩의 모습을 만들어냈다”며 홍콩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기도 했었죠.


2019년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때는 중국 국영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나는 오성홍기(중국 국기)의 수호자’라고 크게 함성을 지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5월29일 성룡은 홍콩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해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는 홍콩보안법을 지지하는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성명에는 “국가 안보 수호가 홍콩에 중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보안법 결정을 지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는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 2,605명이 함께 했죠. 그야말로 유명 배우들은 대부분 참여했습니다. 하나같이 저 천의 영원이 아니라 현세적 탐욕을 채우기 위해 사는 모습들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 103:15)”는 시편 103편 15절 말씀처럼 이 땅의 삶은 풀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죄가 만들어내는 욕구, 욕망, 바램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살지만 인생의 영화도 들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히 서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7)> 하나님의 말씀은 풀과 같은 육신, 꽃과 같은 인생들 속에서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어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영생을 누리는 저희는 지금 죽어도 후회 없고 100수를 누리며 죽어도 아쉬움이 없습니다. 이 땅에 머무는 이유는 주님의 언약을 지키고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것,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행하다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풀과 꽃과 같은 인생들에게 이렇게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사 40:9-11)"


강한 자로 임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우리들은 오직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 주님의 뜻을 하늘에서처럼 이 땅 위에 이루려 애를 씁니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린도후서 5:10)”


하나님. 저희가 땅에 속한 것, 육에 속한 것, 썩어 없어질 것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공산당의 종이 되어 아시아 전역에 암종을 퍼뜨리고 있으나 주님께서는 북한과 중국의 구원, 이스라엘 회복을 원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로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 영적 어둠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주의 제자들로 마지막 날까지 이 땅에 머무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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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20일 09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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