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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천안함 폭침과 미친 놈들
[ 2012년 04월02일 18시11분 ]
글쓴이
sahe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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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천안함 폭침과 미친 놈들

백선균    


 
 
미친 놈들! 3월26일TV조선 최 박의 시사토크 판 대담에서 „천안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사람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나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고2년 전 북괴의 천안함 폭침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잃은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님 윤청자 女史가 단박에 내뱉은 말씀이다.

어려서『졸가리 있는 말을 하라』『졸가리도 안 닿는 소리 작작 해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들으며 자랐던 그 졸가리 닿는 소리를 모처럼 들었다. 졸가리: 1)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2)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3) 예전에, 행세하던 문벌이나 집안의 혈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국어사전 풀이 중 고향 사투리는 두 번째 뜻 援用(원용)일 듯싶지만 필자가 간직하고 있는 바 『앞뒤 맞는 말』곧『상식이 통하는 말』의 뜻이 강하다. 필자의 고향은 윤 여사와 같은 충남이다.

성한 사람은 『졸가리 닿는 생각』『앞뒤 맞는 생각』『상식이 통하는 생각』을 가졌고, 따라서『앞뒤 맞는 말』『상식이 통하는 말』『졸가리 닿는 말』을 한다. 대한민국 땅에 아직 성한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60%?) 미친놈들(40%)이 설치다 보니 무섭다. 나라가 어떻게 될지 매우 걱정스럽다.

한사코, 여러 차례 당신의 무식을 주장한 윤 여사님한테 모처럼 성한 사람의, 인간본디의 착한 마음과 善한 소리, 올곧은 생활에서 터득한 叡智(예지)를 들었다. 인류보편의 지극한 사랑을 새삼 同感하기도 했다.

미친 년놈들! 하늘의 소리가 무섭지도 않은가! 天罰을 면치 못할 것이다. 어찌 고혈을 빨아다 궁궐처럼 꾸며놓고 호의호식하며 국민을 굶겨 죽이고, 사람을 잡아다 박격포로 쏘아 죽이는 미친놈(김정일· 김정은 부자)들을 감싸고 돌며 대한민국을 저주하는가? 미쳐도 곱게 미쳐라!. 이런 욕하는 필자에게 미친 놈이라고 해도 마냥 좋다.

손가락·발가락 할 것 없이 다섯 개 모두 각각이듯 모두 다르게 태어난 인생이다. 제각각 살아야 한다면 서로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백 발자국, 천 발자국, 만 발자국 물러선다 해도 성한 사람은 『미친 놈들』과 같이 살 수 없다.

미친 놈들이 날 뛰는 세상은 단단한 이념을 갖춘 진정한 보수우파가 없어서이다. 친북·종북 빨갱이 짓은 이념 아닌 단순한 노선에 불과하지만 어느 사이 북괴와 同化하면서 이념으로 武裝, 멀쩡한 사람들까지 못살게 구는 미친 놈들이다. 필자는 비교적 劣惡(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답게 변화를 추구하는 자유주의자로서 대한민국에 참다운 진보좌파와 보수우파가 출현하기를 鶴首苦待(학수고대)한다. 심정은 언제나 진보좌파 쪽이다. 대한민국엔 이념보다 미친 놈들이 너무 많다.



미친놈들의 行態와 類型

•  (윤 여사의 말씀마따나) 현 인천시장 송영길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에 안 퍼줘 도발한다“고 헛소리를 퍼뜨린다.

• 김정일이 죽었을 때 조문했거나, 하자고 했다. („조문이란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애도하는 표현인데 김정일에게 그런 용어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늘에 있는 아들과 대화하고 싶었어요. 김정일이 조금만 빨리 죽었다면 아들도 살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김정일 사망 소식을 접한 아들 영혼이 기뻐할 것 같아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북괴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님 김오복 여사-) ( „대통령 부인(김대중의 부인 이희호)이 조문 간다는 소릴 듣고 속이 뒤집혀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그분은 천안함, 연평도 사건 때 유가족 손 한 번 잡아준 적 없고,애도한다는 말 한마디 건넨 적 없습니다.“ -윤청자 여사-)

• 微物(미물)인 도룡뇽을 보호한답시고 국민혈세2조5천억 날린 계집 중 지율과 떼거리는 제주도에 무슨 놈의 바윈가를 지키자고 북새통을 떤다. 이들과 함께 북괴의 지령을 받들고자 제주도 해군기지반대에 새우젓 팔아 주민들에게 뒷돈 대는 신부와 수녀 등.

• 사시공부를 위해 병역을 미루다 아예 면제받은 안상수 같은 자들(이 者는 연평도 북괴의 포탄이 떨어진 곳에 들어가 보온병을 들고 포탄이라고 氣焰 (기염)을 吐했다)

• 이런 병역미필자들과 前科者들을 公薦 아닌 私薦해준 자들(19대 국회의원 공천자 중20% 넘는 병역미필이고 전과자들이다)*1

•나라를 거덜 내는 줄 번연히 알면서도 복지혜택은 받겠다면서 세금은 안 내겠다는 자들.

• 다른 사람은 벌금형 150만원에 쫓겨났음에도 곽노현*2 같이3천 만원 벌금에도 서울시 교육감 자리를 꿰차고 들어 앉은 자와 이런 자를 옹호하는 자들.

• 북괴의4·15 광명성 발사에 雀躍跋扈(작약발호)·歡呼(환호)한다. 이런 자들은 이런 데 들어가는 돈 때문에 굶어 죽는 북한동포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로지 새로운 지도자 大長 (김정은)이다.

• 광명성이 대한민국 영토에 떨어질 경우 邀擊(요격)하겠다는 자들(對 국민 사기이다. 우리에겐 그럴만한 장비가 없기로 미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런 자들은 북괴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정보를 전혀 갖고 있지 못했다.)

• 이정희를 뒤에서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일성 초상화를 걸어놓고 회의한다는 경기동부연합 거론을 색깔론으로 감추려 든다. 이들과 통합한 자들, 그리고 이들을 뒤 조정하는 소위 원탁 패거리(백낙청과 함세헌 등). 이들은 反論提起기회를 거부하며 계속 편가르기에만 沒頭(몰두)한다.

• 이정희·통진당과 한명숙 통민당 무리들은 인터넷 투표를 조작한다. 경선투표한다면서 지역구를 인수인계 하거나 돌려 막기 한다.

• 대한민국 국민전당인 국회에 체류탄을 터뜨린 사람을 의사로 치켜 세운다.

• „부산 선관위가 총선 후보의 예비홍보물에 ‘안철수란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가 12월 대선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한다. 안철수를 삭제하라고 통보하면서 박근혜 표현은 무방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교수 질을 제쳐두고 선동을 본업으로 하는 서울대 교수 조국 등.

• 없는 말 만들거나 있는 말 꽈배기로 틀어 트윗질로 선동하는 공지영·이외수 등

• 혼자서만 정의인 양 십자가 들고 나서 惑世誣民(혹세무민) 설치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등 종교계 일부. 중 김진명은 잡지 만들어 북괴의 3세습을 정당화 한다..

미친 년놈들은 한도 끝도 없다. 앞 글 『탈북과 북한인권으로 승부 걸자』 에 등장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 末種들은 여기서 겹친다. 그 놈들이 바로 그 놈들, 좌빨 한통속이다. 이들에게 빌미를 주고, 그들의 눈치를 보며 끌려 다니기나 하는 보수우파라는 자들, 좌빨들을 진보 딱지 붙여주는 기자들도 미친 놈들이긴 마찬가지이다. 미친 세상은 맞물려 돌아간다.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거나 애써 나 몰라라는 사람들은 국민 중40% 가까이다. 미친 놈들 중 上 미친놈들이다. „김광 당 조직비서는 남조선 군함을 까부신 영웅이 표창휴가를 받아 지금 무산의 집에 내려왔다. 당시 북한에서도 ‘우리가 까부셨다고 선전했던 만큼 북한 주민들 역시 인민군 소행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간부들은 특히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데 지금도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아니더라도 윤청자 여사의 直感은 適中했다.

„천륜인 게뷰“ 2010년3월26일 오후9시경 TV 뉴스에서 천안함 폭침 소식을 듣고 덜컥 내려 앉는 가슴을 윤 여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핏줄기의 感應(감응)telepathy이다. 술 자시고 들어오셔 곤하게 주무시는 남편을 깨워 조바심을 나누려 했지만 „배가 한 둘인감. 하필 평기는, 재수 없게 스리...“핀잔만 들어야 했다. 밤새 서성거리다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다음날 여섯 시에 전화 건 큰 아들에게서도 거의 마찬가지 소리였다. TV자막에 실종자 중 민평기라는 이름이 너 다섯 번째로 떠올라도 아버지는 믿고 싶지 않았다. 평택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허둥지둥 군 당국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곳에 도착해 들은 이야기들과 상황을 종합한 그의 판단은 „틀림없는 북괴의 소행“이었다. „좌초했다면 배의 앞이 무너져야 한다. 배의 중간이 두 동강 났다면 폭탄이 터진 것이고, 이런 짓거리 할 놈들은 북괴밖에 없다“는 그의 단언이었다.

„저희들이 뼈빠지게 번 돈인감유. 국가에서 주고, 기업들이 준 돈이쟎유“ 무기 사라고2억* 가까이 해군에 寄託(기탁)한 사연이다. 정부와 군에서 늑장부리고 유가족들에 대한 처우가 시원치 아니한 데 대한 항의도 했지만 젊은 군인들을 보니 너무 안쓰럽고, 특히 형편 없는 장비를 보고일어난 생각이다. „나 같은 늙은이야 뭐 그렇지만 고생하는 젊은이들 보니 죽겄대유“

„뭐시기 김정일·김정은이 있는 데를 뭐라고 헌대유. 우리 청와대 말이유. 그 두 놈들이라면 몰라도 북한 동포들을 쏴 죽일 게 뻔한 디 거기다 어찌 제 자식 이름을 붙이겄슈“ 기증한 기관단총에 민평기 이름을 붙이지 못하게 한 이유이다. 미운 마음이 부글대도 事理分別은 명확하다.

오늘날 대한민국 땅에 이보다 더 졸가리 닿는 생각과 하느님이 주신 착한 말씀, 세상을 살펴 판단하는 예지가 있는가! 단순한 내 자식 사랑만 놓고 세상을 보지 않는다.

„하늘에서는 나 같은 어미 만나지 말고....“나 같은 어미는 대학에 다니는 아들에게 손 잡아 끌며 „빨리 군대를 마치고 오라“는 成火였다. 당신이 괜한 아들을 죽였다는 거였다. 대담자 최희준·박은주는 끝내 울어버렸고, 시청자인 필자와 내자 모두 „저 미친 놈들이라니!“ 痛哭(통곡)했다. 눈물도 핏물도 없는 미친 년놈들이다. 고 민평기 상사의 아버님은 그 후 홧병으로 점점 일어날 기력을 잃어 가고 있다.





2012. 03. 28. 백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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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 + 20, 40% 이상 不適格者들이다. 복역을 했거나 시효가 지남으로써 實定法에 抵觸 (저촉)되지 않거나 瑕疵(하자)가 없다 하더라도 고위 공직자로서 사회윤리도덕 면에으로 따져보면 로 분명한 흠결임에 틀림없다. 좌빨의 공격 저주 빌미가 된다. 좌빨이라고 별 다르지 않지만 그들이 구호를 先占 했고, 보수우파라는 作者들이 계속 잘못을 저지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회乖離(괴리)는 반복된다. 어찌 김현철 김홍일 등 국법죄인이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고 나서고, 뽑아주나? 국회에 체류탄을 터뜨린 미친 놈을 영웅으로 받드는 미친 놈들이 생기는 惡循環(악순환)이다. 국민의 전당인 국회가 존중되고, 법치가 선 나라에서라면 現場拘束 (현장구속) 감이다.  

*2:곽노현이 후보 단일화 조건으로 박명기에게 건네 준 2억을 선의라고 둘러댄다. 받은 사람은 영창에 들어앉아 있고, 준 사람은 감투를 뒤집어 쓰고 권세를 부린다. 두 사람 모두 대학교수이고, 이를 판결한 판사는 대한민국에서 머리 좋기로 이름난 사람들이다. 미친 놈들의 생각과 판단, 성한 사람들의 그것들은 하늘 땅만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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