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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던진 미끼 무나?
북한은 이를 핵무기 보유와 韓美동맹 해체의 주장을 남한이 수용한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1. 청와대는 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용의가 있다는 북한 김정은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용의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관계 만남을 제의한 것을 환영한다”며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평화, 화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에 관련 없이 북한과 대화 의사가 있음을 밝혀왔다”며 “남북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로서 남북이 책임 있는 위치에 앉아 남북관계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2. 청와대는 “국가 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성취했다”는 핵(核) 폐기 의사가 없다는 북한의 주장과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 연습을 그만두어야 하며, 미국의 핵 장비를 끌어들이는 행위를 일체 집어치워야 한다.”는 북한의 한미(韓美)군사훈련 중단과 韓美군사동맹 해체 등의 주장에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청와대 대변인 발언이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면, 사실상 무조건 대화에 응한 것이다. 북한은 이를 핵무기 보유와 韓美동맹 해체의 주장을 남한이 수용한 것으로 선동할 것이다.

 

3. 반미(反美) 민족공조, 긴 호흡에서 韓美동맹은 끝을 향한다. 미국의 북폭(北爆)이 있다면 동맹이 해체된 후일 것이고, 혹 미국이 타협(妥協)을 한다면 역시 동맹은 해체될 것이다. 격랑의 2018년을 지나 2019년이 왔을 무렵 모든 것이 정리돼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 연방제인가? 전쟁인가? 아니면 김정은 체제의 초월적 종식인가?

 

복음통일, 자유통일을 위한 절호의 찬스는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년 정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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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01일 18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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