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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복(福) 공멸의 화(禍)
사명을 막기 위해 온갖 어둠, 흑암, 혼돈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1. 정치(政治)투쟁·이념(理念)싸움은 한국에서 불가피하다. 그러나 역사의 결정적 순간엔, 부르짖는 자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祈禱)가 민족의 운명을 가른다. 지금 우리가 그 날에 서 있다.

 

2. 97년 IMF에 필적할 위기를 말한다. 국가채무 682조, 현 정부 4년 간 200조가 늘어났다. 가계부채 1,500조 국민 1인당 3,000만원 수준이다. 핵과 미사일은 결합 단계다. 이른바 완성을 향한다. 지난 해 9월9일 5차 핵실험 때 이미 소형화 완성이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 후 2달이 되지 않은 10월31일에서 11월4일 주한미군 가족 등 한국에 머무는 미국인 ‘비전투원 소개(疏開) 훈련’이 진행됐다. 미군이 해마다 해오던 훈련일 뿐이다. 그러나 헬기를 동원해 민간인을 일본 오키나와까지 대피시킨 것은 2010년 이후 거의 7년 만이다. 미국 CNN은 지난해 11월4일까지 실시된 당시 훈련을 단독 동행 취재한 뒤 3일(현지 시간)에야 ‘김정은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다. 전국적 AI에 이어 울산엔 CJD 의심 징후가 나왔다. 소름이 돋는다.

 

3. 위기는 기회도 뜻한다. 북한의 1월6일 4차 핵실험 이후 3월2일 UN결의안 2270, 5차후인 11월30일엔 2321이 나왔다. 중국을 통해 누수(漏水)가 되지만 김정은은 아파한다. 평양의 로얄패밀리 태영호 前영국공사는 3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대북 제재 실효성은 (경제지표) 숫자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 미치는 심리적(心理的)인 변화를 모두 보고 판단해야 한다. 대북 제재가 지속되면서 북한 엘리트들과 주민들의 심리적 동요가 매우 크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이 신(神)이라는 마음의 기둥을 허물어 버려야 한다. 그들은 수령을 신(神)처럼,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상화(偶像化) 교육을 70년간 해왔다. 대북 전단 등을 이용해 외부 정보를 유입해야 한다. 김씨 가문의 허구성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 인권 공세 역시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면 북한 일반 주민들에게 ‘김정은=범죄자’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줄 것”이라며 “양극화 심한 평양은 외부에 눈 뜨면 물먹은 담 벽처럼 무너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요컨대 북한은 신정(神政)체제이고 우상숭배 정권·주체사상 체제는 망해야 하며 김일성 집안을 신(神)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게 통일의 길임을 강조해 말했다. 대북(對北)제재·인권공세는 당장의 수치적·표면적 변화 이상의 神政을 부수는 심리적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그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중앙당 안의 한 개 부서를 도륙 낸 적도 있다. 직책 있는 사람은 모두 총살하고, 문서 나르는 말단 행정원 가족까지 모두 수용소에 보냈다.”며 폭로했다.

 

4. 아마도 대북제재·인권공세가 3년, 아니 1년만 제대로 지속이 된다면 북한의 문(門)이 열리게 될지도 모른다. 한국은 이 결정적 위기와 기회의 순간에 국가리더십 공백, 사상 초유 혼란을 맞았다. 제사장 나라, 만주와 시베리아를 넘어 열방을 섬기는 선교한국의 사명을 막기 위해 온갖 어둠, 흑암, 혼돈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한국교회가 깨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울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통일의 복(福)이 변하여 한쪽은 체제(體制), 다른 한쪽은 경제(經濟)가 망하는 남북한 공멸의 화(禍)로 덮칠지 모른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려 하셨던 주께서 의인 열 명이 있다면 다시 그 땅을 살리려 하셨던 것처럼 나 하나가 가라지 아닌 알곡, 악인이 아닌 의인이 돼 부르짖을 때이다. 주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이실 것이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7년 01월05일 11시18분  

전체 독자의견: 8 건
kim
아멘... (2017년 01월05일 11시49분)
최에스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자님. 그런데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라는 신학적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요...? 만주와 시베리아는 한국의 무(巫)와 밀접히 이어진 샤머니즘 지역이 아닌지요....? (2017년 01월05일 13시05분)
gurkhan
제사장 나라에 대한 오탈자 수정을 해놓았습니다. 선교한국에 대한 문학적 표현이라는 것이 정확한 해석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01월05일 13시28분)
gurkhan
만주 시베리아는 말씀하신 것처럼 샤머니즘이 강한 지역입니다. 통일한국의 영적인 태풍이 대륙과 초원의 모든 저주를 끊어낼 날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01월05일 13시30분)
gurkhan
히브리서 8:10-11.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이것이 선교한국, 제사장 나라의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7년 01월05일 15시14분)
이강윤
아멘! (2017년 01월05일 18시47분)
dougeshin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탄핵사태, 촛불민심, 국정농단--이들은 모두 아픈 상처일 뿐 어느 것 하나도 들뜨거나 축하할 일이 아니다.
더구나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에서는 푸틴, 그리고 일본의 아베까지...
역사상 최강의 매파들에 둘러싸여
시도 때도 없이 김정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위협에 깜짝깜짝 놀라며
불안하고 힘든 2017년 한 해를 선장도 없이 표류해야만 하는 난파선에 탄 5천만 국민은
치유의 메시지, 보우해주실 하느님을 무엇보다 간절히 기다린다.
만일 이 몇 달 간의 공백상태가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기간동안 우리는 대통령은 외교와 국방만 맡고, 내치는 총리와 지자체가 나눠서 맡는
분권형 개헌과 분권형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2017년 01월08일 01시08분)
기독교입국론
'KOREA'는 히브리어로 '하나님께 부르짖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랑'이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알'은'하나님'을 그리고 '이랑'은 'with'의 개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민족적 국가적 생각은 없고 개교회중심에 빠져있는 종교놀이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은 정신차리고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소수의 깨어있는 의인들을 제외하고는....... (2017년 01월12일 10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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