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9일(수) 04:05    

리버티헤럴드 > > 북한·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민족의 눈물을 닦으실 예수


 어려운 일이다. 백성들은 잠이 들고 깨어난 선각자, 그나마 남은 자의 심장은 갈가리 상처나 있다. 현실을 보며 고민을 마시며 염려를 붙들고 잠드는 사람들. 언론을 보면서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방송을 보면서 울분이 치미는 지사들. 문제 속에 머문다.

 애국자는 왜 행동하는가? 세상을 바꾸진 못한다. 고민을 덜고 염려를 없애는 정도다. 트래지디(tragedy), 비극이다. 항체로 그칠 뿐 효모는 되지 못한다. 방어로 머물고 공격은 아니다. 애국적 행위의 심원(心源)에 걱정, 근심, 불안이 자리한 탓인지 모른다.

 그러나 형제여. 자매여. 선배여. 문제가 아닌 예수를 보소서. 예수가 이루실 북한 우상체제의 해체 그 뒤를 이을 제사장 사명의 영광과 승리를 보소서. 당신이 보는 암담한 현실과 우울한 기사, 절망적 사실이 제사장 사명의 믿음을 흔들지 못하게 하소서. 겉 사람 머리가 아닌 속 사람 심장으로 살아갑시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롬 4:18)”

 말씀은 명쾌하다. 주님은 비전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바랄 수 없는(against all hope) 현실로 이끌고 가신다. Against all hope, 모든 희망은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했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을 바라고 믿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현실을 본 것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을 믿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너희 안에서 행(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 장래 일의 소망을 주려고 하신다. 우리를 통해 기쁘신 뜻과 소원을 이루려 하신다. 대통령보다 크고, 세상보다 크신 주님이 북한의 해방과 구원, 제사장 나라의 기쁘신 뜻을 이루려 하신다. 주님의 영은 절망이 아닌 희망이다. 구속이 아닌 구원이다. 사망이 아닌 생명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자녀들은 북한구원을 예언할 것이다. 젊은이들은 복음통일의 환상을 볼 것이다. 늙은이들마저 제사장 나라의 꿈을 꿀 것이다(행 2:17). 그 날이 올 때까지 주님은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실 것이다.  

 태풍(颱風)을 보지 맙시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봅시다. 절망의 팩트(fact)를 조합해 분단과 침체, 쇠락의 복선을 만들지 맙시다. 죽음을 부르지 맙시다. 살리는 영이신 주님을 믿으며 북한의 구원과 해방이 이뤄질 것임을 상상하고 선포합시다. 입술을 열어 외칩시다. 교회가, 목사가, 장로가, 권사가, 집사가, 청년이 정확한 언어로 북한 우상체제의 평화적 붕괴를 선포합시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

종일종야 잠잠치 않으며 쉬지 않고 이 민족의 부르심을 남은 자들이 외칠 때, 정치권, 언론계도 받게될 것이다. 그 부르심을 세상의 언어로 바꾸어 선포할 것이다. 정상적 인물과 경건한 사람이 오피니언리더로 진출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 11:23-24)”  
그대로 되리라. 이미 이기신 주님이 한반도 위에서 이기실 것이다. 믿는 자들의 기도를 통해 북한을 뒤덮은 암흑과 어둠, 그늘은 괴패(壞敗)하고 무너질 것이다. 그 분의 말씀을 믿는 자들을 통해 사탄의 진은 거꾸러진다(막16:17). 노래한다. 깊은숨으로 요영(謠詠)한다. 

 “북한동족의 해방과 구원. 그날이 오면 우리 주 하나님께서 주리고 갈하며 버려진 이 민족의 눈물을 닦으실 것이요, 수치를 씻으실 것입니다. 주는 친히 우리의 성벽(城壁)과 불성곽이 되어 주사 우리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릴 것입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그리고 수많은 열방(列邦)이 주의 영광을 볼 것이요, 모든 육체(肉體)가 하나님의 공의를 볼 것입니다. 여호와의 평강(平康)이 강(江)같이, 주님의 영광(靈光)이 넘치는 시내같이 한반도 온 땅에 흘러갈 것입니다.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평양(平壤)은 여호와의 아름다운 면류관(冕旒冠), 하나님 손의 왕관(王冠)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다시는 버리는 자로 칭하지 않으며 다시는 그 땅이 황무지(荒蕪地)라 불리지 않을 것입니다. 동방의 예루살렘, 옛 선지(先志) 부르던 새 이름으로 일컬으며 여호와께서 새벽의 찬송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가증한 김일성 가문의 우상은 먼지처럼 주저않을 것입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던 가증한 노래가 그칠 것이요, 김정은을 칭송하던 잔혹한 연극도 사라질 것입니다. 북한의 모든 산마다 위엄(威嚴) 중에 임할 것입니다. 모든 골짜기를 생명의 강으로 메우시고 모든 계곡에 거룩한 은혜가 흐르게 하실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 찬송의 옷을 입히시고 사막 같은 고원에 희락의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수용소의 피비린내를 거두시고 자유의 비, 구원의 단비를 내리실 것입니다.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어 소경의 눈을 밝히실 것입니다.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間)에서 나오게 하실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대적(大敵)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열방(列邦)이 주 앞에 떨게 될 것이요,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할 것이며, 주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을 것입니다. 

구원자되신 하나님은 노예가 된 가련한 백성의 복역을 끝내게 될 것입니다. 이 민족의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흩어졌던 백성들을 고향으로 부르실 것입니다. 평화, 평화, 강 같은 평화(平和)가, 바다 같은 공의(公義)로 북한 전역에 임하실 것입니다. 평양에, 개성에 원산에, 강경에, 의주에, 남포에 함흥에, 청진에, 무수단에, 개마고원과 멸악산맥, 묘향산맥, 함경산맥, 낭림산맥, 부전령산맥과 모든 곳에 임하실 것입니다. 복음은 압록과 두만의 강을 건너 예루살렘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19-21)”

 하나님. 우리에게 나타나 주시어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사막 같은 한국에 길을 터주시고 광야 같은 이 땅에 강을 만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해 주사,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주를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이 백성이 압록과 두만을 넘어 땅끝까지 주를 찬송케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 8:13)”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02)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2년 06월05일 23시47분  


 
Search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