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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5일(수)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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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흩어질 평양
마른 뼈들아 생령이 되어라


 3·9 대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연장을 막아낸 것은 분명 역사적 ‘쾌거(快擧)’다. 동성애·낙태와 온갖 세속적 음란에 뒤섞인 김일성 망령들, 사망과 죽음의 신들, 지옥의 군대를 간신히 막아낸 탓이다. 또한 이것은 한국교회를 덮치던 어둠의 남진(南進)을 막아낸 사변적 사건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람의 노력 이전에 주님의 개입이었음을 믿는다. 물 떠온 하인은 알았던 것처럼(요 2:9).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3·9대선의 결과는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에 대한 사형집행을 막아낸 것일 뿐이다. 사형선고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체제의 위협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된 것도 아니다. 우리는 5년의 휴가를 얻어내 안도의 숨을 쉬고 있지만, 이것은 반격의 시간이 겨우 5년 남짓 남아 있음을 뜻한다. 한국인, 한국 교회가 역전의 발판을 만들어 자유와 복음을 북진시킬 골든타임 1,825일.  

 우리는 흔히 한국교회 회복을 말한다. 옳은 말이다. 이것은 ‘예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국가기도제단(國家祈禱祭壇·worship house for countries and nations)이 세워지는 것이다. 이를 감당할 일꾼들, 다윗과 같은 대통령, 모세와 같은 지도자, 다니엘 같은 재상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식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엘리트들이 길러지는 것이다. 한국은 물론 온 세상을 뒤덮는 흑암 앞에서 숨고 피하고 달아나 버리는 게 아니라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자녀들, 다음 세대와 미래 세대를 양육하는 것이다.

 혹자는 묻는다.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막혀 있는 선교의 길을 여는 것이다. 선교의 길을 막고 있는 권세, 북한교회를 없애고 남한교회를 없애려는 북한 우상(偶像)체제가 평화적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과격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북한 우상체제 붕괴는 한민족의 부르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국인으로 태어나 살게 하신 것은 사명이 있는 탓이다. 한국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미국인, 중국인 다른 족속의 피를 주셨을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이날, 이때 한국인으로 나서 살게 하신 이유가 있다. 

 그것은 무언가? 내 정욕과 탐심을 이루는 것, 이 땅의 것, 육의 것, 세상적 욕구와 부족, 결핍을 채우는 게 아니다. 시대와 역사 속 주님이 원하는 절박하고 우선되는 사명이 있다. 결론을 내리자. 그것은 예수 다시 오실 길을 여는 것이다. 복음 전할 길을 여는 것이다. 이를 막고 있는 북한 우상체제를 평화적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여기부터 시작이다.

 나는 예언자가 아니다. 그러나 확신한다. 우여곡절이 있고 시간, 시각을 알 수는 없지만, 어느 날,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산사태 속에서 먼지처럼 무너질 것이다. 전날 밤 꿈꾸지 못했던 일이다. 독재자는 물러나고 교만한 자들은 당황할 것이다. 김정은 이후 그만큼 사악한 인물이 권력을 잡아도, 오래가지는 못한다. 복음의 물꼬가 조그만 트여도, 사람의 힘으론 거스를 수 없는 법이다. 빛이 비췬 어둠의 땅은 재건을 향해 기지개를 펴 갈 것이다. 

 김일성 가문이 망하여 1년 뒤 독일식 통일이 이뤄질지, 1945년 해방공간에서 그랬듯 3년 이상 과도기를 거치며 점진적 통합이 될지 예측킨 어렵다. 분명한 진실은 이렇다. 이미 영적으로 끝이 난 김정은 정권은 그 끝을 보이며 끝을 향한다. 저 땅의 추잡한 실상, 경제적 파탄과 국제적 고립, 이미 잘 알려진 체제의 위기를 적는 것은 지면의 낭비다. 

 그저 이렇게 말하자. 죄 없는 자의 피를 땅에 쏟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참칭(僭稱)했던 우상숭배 정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통일의 주체가 돼야 할 한국의 혼란과 무질서, 무능과 부패를 적는 것도 큰 의미를 갖기는 어렵다. 하나님은 민족의 남은 교회가 열방을 섬기게 될 내일을 바라고 계신다. 그것으로 설명은 충분치 않은가? 

 통일은 기적(奇蹟)이다. 알고 있다. 북한을 열고 대륙과 초원을 뻗어갈 그 멋진 미래 앞에 수많은 현실적 문제가 쌓여 있다. 높은 산과 쇠 빗장, 거친 들과 골짜기, 오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우리는 이렇게 투덜거린다. ‘김정은 권력이 30년은 갈 것 같다. 사람의 목숨을 벌레처럼 짓밟지 않는가?’ ‘핵무기를 소형화해 한반도 게임의 승자가 될지 모른다. 이미 미국도 타협의 운을 띄운다.’ ‘정권이 바뀌건 아니건 대북 협상과 타협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한국 사회는 갈 때까지 가 버렸다. 낙태율·자살률 세계 1등, 흡연율·음주율 세계 1등, 여성·청소년 흡연율·음주율 세계 1등. 온갖 변태·퇴폐·향락 업소들에서 일하는 성 매매 여성은 최소 유럽의 10여 배, 20-30대 여성의 4%에 달한다(여성가족부 공식 통계). 이런 죄로 가득 찬 나라가 통일을 이룬단 말인가?’  

 그들은 자꾸만 현실을 보라고 속살거린다. ‘촛불은 꺼지지 않았고 한국의 대기를 여전히 메우고 있다. 무슨 부흥, 무슨 통일을 읊는가? 심판의 칼날도 네 이마에 임했다. 교회를 보라. 온갖 배도와 패역이 가득한 이 땅에 무슨 소망이 있는가? 죄얼로 가득 찬 네 행위에 합당한 열매는 재앙이다. 평안이 아니다’ 
그렇다. 그래서 통일은 기적(奇蹟)이다. 부흥도 기적이다. 복음이 아니면, 예수가 아니면 통일을 이루지 못한다. 통일은 오직 ‘복음통일’ 뿐이다. ‘예수통일’ 외에 다른 통일은 없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우리는 힘이 없다. 중국의 반대와 미국, 일본, 러시아 열강을 설득해 통일을 이뤄낼 능력도 없다. 그 잘 난 세상 감투 하나 쓰고 있질 않다. 그래서 오직 예수다. 주님이 우리보다 앞서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시며 놋 문을 쳐 부수며 쇠 빗장을 꺾어주셔야 한다(사 25:2).

 완전한 주님의 말씀에 거하는 사람들, 의심·낙심·낙담·절망·공포와 두려움 같은 완전치 못한 것들이 떠나고 오직 예수만 믿고, 오직 예수에 거하며, 오직 예수로 행하는 그들이 구할 때, 주님은 놋 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실 것이다(시 107:16).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다(사 40:4).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다(누 3:5).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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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04일 2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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