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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에서 등장한 '칩'
운영 인력들 몸에...베이징올림픽 앞둔 중국의 시험

베이징의 스모그

며칠 전 섬뜩한 기사 한 가지가 올라와 소개하고 기도하려 합니다.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YTN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4월 이미 경기장 운영 인력들에 ‘체온계 칩’을 몸에 부착하는 시험을 했다고 합니다. 체온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증상 확인 시 즉시 격리조치를 하기 위한 겁니다.


몸에 칩을 부착하는 것이 성경에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이미 현실이 됐다는 것인데요. 중국 같은 전체주의 체제에서 벌어지니 더욱 섬뜩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경기장마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격리 통로와 격리벽을 설치하고, 선수 전용의 임시 격리소와 격리 화장실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을 14억 인구와 완전히 분리할 것으로 전망한 것인데요. 운영 인력들이 각국에서 밀려오는 선수들로부터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는 이유로 몸에 칩을 부착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코로나는 현재에도 종식되지 않고 있고, 미래에도 끝없는 변이(變異)로 계속될 수 있는데, 세상 권력은 이를 기화로 통제·억압·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유의 박탈은 공교롭게도 몸에 칩을 장착하는 형태로도 진화 아닌 진화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미디어는 이른바 <‘심판의 날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미를 휩쓴 람다 변이도 미국에서 확산하기 시작해 전문가들은 긴장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변이의 출현이 거듭될수록 바이러스가 진화하기 때문이다.


미국 시사 잡지 뉴스위크 최신판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변이의 출현이 거듭될수록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강해지면서, 마치 호르몬제인 스테로이드를 장착한 것 같은 ‘스테로이드 델타’(delta on steroid)가 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싣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심판의 날’(Doomsday) 바이러스, 즉 종말적인 변이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각자 다른 언어로 표현하고 있지만, 실은 염병의 확산, 감시와 통제 강화, 심지어 인간에게 장착하는 칩의 실험까지 성경에 기록된 종말의 모습처럼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이미 굶주림의 확산, 기아 팬데믹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나오고 에스겔 38, 39장에 예언된 곡과 마곡의 전쟁인 중동전쟁의 전운은 짙어만 갑니다. 결국 이 어둠의 창궐은 더 심화되고 더 악화되며 세상 끝을 향해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 24:36)”는 주님 말씀처럼, 예수님 다시 올 날과 때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사도행전 1:7)”는 말씀처럼, 우리가 알 바도 아닙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마태 24:6)”는 말씀처럼 아직 끝은 아닌데 난리와 난리 소문만 듣고 끝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할 일도 아닙니다.


성경은 이 어수선한 흐름들 속에서 에스겔 38, 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 적그리스도의 출현, 평화의 한 이래, 즉 중동의 7년 평화조약, 제3성전 건립,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짐승의 우상이 성소에 세워지는 사건 이후 666이 등장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화과나무 가지 잎이 연하여 여름이 아직은 오지 않았는데, 잎만 보고 벌써 여름이 왔다며 산으로 도망쳐 버리는 시한부 종말론·극단적 종말론은 성경적이지 않은 주장입니다.


사도 바울도 난리와 난리 소문 앞에 두려워하면서 시한부 종말론·극단적 종말론의 절망 속에 은둔해 버리는 기독교인들에게 사실상 경고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데살로니가후서 2장1-2)”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데살로니가후서 2장3-5)”


무슨 말입니까? 미혹되지 마라!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운다!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자신을 숭배케 만든다! 즉 제3성전이 세워진 뒤 그 자리에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숭배케 한다는 것이죠. 이런 구체적 사건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태 24:23-24)”는 주님 말씀처럼,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 종말의 조짐이 있지만 아직은 종말이 아닌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은 택하신 자들도 미혹키 위해 이 종말의 타임테이블을 가지고 미혹시킬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 바도 아닙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두려워해서도 안 됩니다. 항상 깨어 졸지 않고 자지 않고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뜻이 죄성이 아직도 들끓는 우리 안에, 이 땅 위에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6-8)”


하나님. 저희로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온갖 반성경적 거짓들 앞에서 미혹되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 안에 상처에 터 잡은 분노, 미움, 증오, 원한, 모든 독소를 예수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주님 맡긴 사명 마지막까지 감당하며 주님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가련한 북한 동족 속히 구원해 주시고 해방해 주시며 그를 위해 이 민족 교회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저희로 단정한 중에 경건한 주님의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한국에 경건한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을 세워주옵소서. 마지막까지 주님 사명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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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05일 00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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