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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2월11일(월)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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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국가기도의 제목들

1.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번지는 국가적 혼란을 거두어 주소서. 흑암과 혼돈, 공허가 그치고 주님의 뜻을 이뤄낼 예수 안의 새로운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불법과 무질서가 사라지고 법치(法治)와 질서가 회복될 수 있게 해 주소서. 대통령 대행을 맡은 황교안 총리와 탄핵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양심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통치와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황교안 총리와 박한철(소장)·강일원(주심)·이진성·김창종·안창호·서기석·조용호·이정미·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아버지. 법을 통한 질서의 회복을 무력화(無力化)하려는 모든 사악한 궤계와 모략을 부숴주소서. 혼란을 틈타 자신의 탐욕을 채우고 나라를 부수는 온갖 정치세력의 음산한 잔꾀와 음모를 깨뜨려 주소서. 시위가 있다 해도 그 과정에서 살인과 죽음, 어떠한 불상사도 생기지 않도록 막아 주소서.


이 모든 것이 우리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것이나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평화를 가져오실 유일할 이름임을 믿음으로 선언하며 기도합니다.


믿는 자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신다 하셨으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대한민국에 드리운 모든 흑암, 혼돈, 공허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 혼란 뒤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적 세력, 국가 자체를 뒤집는 반국가·반체제 세력, 김일성 주체사상 세력, 동성애와 동성애 합법화 세력, 이슬람·사이비 종교 세력, 폭력·살인·거짓·선동·분열·파괴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3.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회개(悔改)하지 않는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도 더욱 문제 많은 통치자가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백성들 수준에 걸 맞는 사람을 통치자로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창궐한 죄악과 음란에 대해 부르짖고 회개(悔改)합니다. 70년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주신 축복과 풍요에 감사치 못했고 북한구원과 세계선교의 제사장적 사명을 잊은 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쫓아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낙태율·자살율 세계 1등, 흡연율·음주율 세계 1등, 여성·청소년 흡연율·음주율 세계 1등. 온갖 변태·퇴폐·향락 업소들에서 일하는 성매매 여성은 최소 유럽의 10여 배, 20-30대 여성의 4%에 달한다 합니다(여성가족부 공식 통계, 여성단체들은 3배 이상으로 추정). 하나님이 아닌 돈과 물질, 육신이 삶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감사치 못했고 이기(利己)와 탐욕에 빠져 세상을 쫓았고 예수 아닌 다른 것에 마음 뺏긴 채 살아갔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죄인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4. 경건치 못했던 우리의 민낯이 지금의 국가적 위기의 본질임을 회개합니다. 백성들은 하나님 아닌 것에 머리 조아리며 물질과 육신, 온갖 우상을 섬겼고 이 땅엔 거룩함과 사랑이 아닌 정욕·음란·증오·미움·시기·질투·다툼·분쟁, 영적인 먹구름만 번져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위기 앞에서도 부르짖지 못하였고 고통 중에도 주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인간적 방법을 찾았고 세상의 해법을 쫓았던 저희를 용서해 주소서. 하나님의 성전인 육신을 주님의 영이 아닌 세상의 영으로 채웠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예수를 믿지 못한 채 세상살이에 대한 걱정·근심·고민·낙심·낙담과 절망 속에서 죽어가는 동족들과 고아, 과부, 가난한 자들의 고난을 돌아보지 않았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5.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의 교회가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교회가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빛이 쇠해지니 어둠이 번져갔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영광을 쫓았던 교회가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양떼를 위해 썩어 없어질 육신의 생명을 버리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선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 권세 다툼과 물질 싸움에 더럽히고, 이기심과 탐욕으로 휘둘려, 예수 외에 구원이 있다는 참람된 고백마저 읊조린 이 땅의 교회가 온전히 주님께 돌아와 말씀에 순복케 하소서.


6. 하나님 아버지. 음란과 죄악 속에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을 회개합니다. 휴전선 이북의 저 처참한 비극에 끝까지 침묵하고 방관하고 심지어 조력(助力)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심지어 ‘김일성은 하나님’이라 고백하는 김일성 사원(寺院)인 봉수·칠골 교회와 연합해 살육당하는 북한 지하 기독교인의 절규마저 외면했던 한국교회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러나 주님. 동족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을 넘어 열방을 회복할 이 나라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자들이 여기 있나이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사 남한 땅에 번지는 전쟁과 혼돈과 질병과 저주와 재앙의 복선(伏線)을 거두어주옵소서. 주님의 회초리를 거두어주옵소서.


7. 나와 이 땅에 가득 찬 죄악과 음란을 회개하고 참회하지 않는다면 재앙이 몰려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은 자(remnant), 나 하나가 ‘알곡’이 되고 ‘의인’이 된다면, 주께서 그의 거룩한 빛을 보시고 심판을 멈추실 것을 또한 믿습니다. 대통령에 돌을 던져 정죄하고 판단하기에 앞서 회개합니다. 대통령의 불법과 거짓이 있다면, 덮어놓고 감싸기에 앞서 참회합니다.


회개와 참회의 부르짖음 속에서 국가의 지도부를 위해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지난날을 회개하고 잘못된 영적 고리들이 있다면 모두 끊어지게 하소서. 성경 읽고 기도하여 화가 변해 복이 되게 하소서.


새로운 부대에 담겨질 새 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임박한 통일을 이루어 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국가지도자를 허락해 주소서. 제사장 나라를 이끌고 가기에 부족함 없는 경건하고 거룩한 국가지도자가 나올 수 있게 해 주소서. 하나님을 아는 공의의 대통령, 양떼를 위해 생명을 내놓는 선한 목자와 같은 사랑의 대통령을 허락해주소서. 북한동족을 해방할 모세와 같은 이, 한국민을 부흥시킬 다윗과 같은 이, 선교하는 통일한국을 이루어 낼 주님의 백성을 일으켜 세우소서.


8. 분노의 100만 촛불 이전에 회개의 100만 눈물, 민중봉기가 이전에 예수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청광장이 이 땅에 가득한 죄악과 음란을 회개할 기도자로 채워질 때 이 나라가 살 것입니다. 이 민족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최순실 사건과 트럼프 당선이 예측할 수 없었듯 기도가 쌓이면 어느 날 북한의 수령독재를 무너뜨려버릴지 모릅니다. 지금은 찾기 어려운 경건하고 거룩한 새로운 국가지도부를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부르짖을 뿐입니다.


* 정치 싸움에 함몰돼 버리면 본질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내 탓이요. 이 땅의 죄라는 회개와 참회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실 거룩하고 경건한 지도자, 크고 비밀한 일에 대한 소망, 이것이 지금의 카이로스, 본질입니다. 악한 시절 세월을 아끼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할 때입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6년 12월22일 06시09분  

전체 독자의견: 21 건
소망
아멘 계속 기도의 무릎을 꿇고자 합니다 (2016년 12월22일 09시49분)
나도 애국자
지금 은 참으로 정치싸움에 함몰되어 본질을 보지 못하는 시국입니다.. 보수세력도 새눌당도 탈당하고,, 보수단체들도  하나로 뭉쳐져야할 이때에 분열의 조짐이 있습니다..예수혁명으로 새로운 부대로 새술로 거듭나는것 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외부요인에 따라 파괴되는 게 아니라 내파(內破), 즉 자중지란으로 무너지고 함몰되는 아찔한 국면이다."

"분노의 100만 촛불 이전에 회개의 100만 눈물, 민중봉기가 이전에 예수혁명이 필요한 때입니다. 시청광장이 이 땅에 가득한 죄악과 음란을 회개할 기도자로 채워질 때 이 나라가 살 것입니다 " (2016년 12월22일 10시31분)
보화
김성욱 기자님의 심중에 신음하는 믿음의 진실한고백에 내영도 탄식합니다.
내안의 성령도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중보하고계십니다.
팩트와 영적인 실체에대해 명확하게  보고계시니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구할때입니다.이미십자가에서 이기신승리를 믿음으로 취할때입니다. (2016년 12월22일 11시03분)
kim
기도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2016년 12월22일 12시57분)
순종
아멘..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자님 힘내세요. (2016년 12월22일 17시45분)
변혜식
어? 이거 전형적인 관제기도회잖아.
회개 좋지, 필요하지. 그런데 생각의 틀에 갖혀서 하던 회개만 습관적으로 하고, 사건의 진실을 가리는 회개는 독 아니겠어? 그냥 심적인 죄책감을 줄이려는 종교적인 행위잖아.

지금 자신들이 뽑은 지도자가 헌정사상 최악의 도덕적 사고를 쳤는데 그건 은근슬쩍 빠져나가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우리가 음란해서...'자꾸 변죽만 울릴거야? 설마 윗선(블루하우스일지 회사일지)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킨건 아니지?

어차피 회개한다 해도 리스크가 안가는 소재, 스릴러물 보듯 즐길수 있는 소재만 골라서 할거면 무슨 소용이 있나? 회개 안하면 망한다는 심리도 사실 일종의 스릴 요소로 사용하는거 내가 다 알아.

종북 동성애 이슬람 이야기할때는 나름 스릴감 느끼고 재미도 있었는데 막상 우파 진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니까 자꾸 딴 이야기만 하고 싶지?

여기 오는 교인들도 반성해야 한다. 김기자도 사람이고 걸러들어야 하는데 김지자 말=하나님의 말씀으로 곧이 곧대로 들은 대가를 지금 치르는 거야. 강대상 앞에 선 강사의 말을 여러분들은 얼마나 비판적으로 회의적으로 수용했을까?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거리다.

미안하지만 압력단체로서 기능하던 기독교 우파는 여기서 무너져야 교회가 산다.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강사와 싱크탱크를 남용한 댓가를 치러야지. 생각대로 안된다고 나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심보 좀 고치자. 박근혜 잘못했단 말 하는게 그렇게도 어렵나? (2016년 12월22일 18시14분)
변혜식
사회의 음란을 논하는 것도 결국은 비뚤어진 의도다. 눈 앞에 마주하고 감당해야 할 잔인한 현실을 그보다 좀 덜한 소재를 논해서 회피하는 것 밖에 안된다.

자기의 알량한 양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하는 회개는 그냥 10분만 하고 그만해.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을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서 하는 기도잖아? 그 사이에 자기 할 일을 하고, 종교적 기도에 중독되느라 자기 할 일을 하지 않은 죄를 회개해(특히 종교중독 아주머니들).

잘못된 정보에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고, 비과학적이고 음모론적 시각에 가득찬 사람들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극단주의 안에서 애꿎은 사람을 악으로 몬 죄를 회개해야 한다. 자기편이 자지른 큰 죄 앞에서 침묵하고 있는 것 역시 회개해야 한다. 뭐 이런건 하나님의 주권으로 눈이 열린 뒤에야 가능하겠지만.... (2016년 12월22일 18시58분)
Esther Ju
대한민국 곳곳에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드온용사들이 있습니다!   이 땅의 악한역사와 혼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만  하나님앞에 드리는 통곡과 회개의 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새언약을  이루어  거룩한대한민국을  세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며  의인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실 겁니다!!!  자유통일 된  대한민국을 향해~~~!!! (2016년 12월22일 20시14분)
EestherJu
변혜식님의  삶의  분노를  이  곳에  쏟아  놓고  천박한     비논리로  상대를 아무리 비난하고  조롱해도   그  모든  악함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귀하의   삶만  고통스러워  질  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2016년 12월22일 21시35분)
앤셜리
이 삶을 당연시 여겼던 어리석음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해가 뜨기전 가장 어두운 흑암속에서 소망을 품으며 나아갑니다..이 나라를 용서하여주옵소서.. (2016년 12월22일 21시52분)
정규은
기도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기자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변혜식 님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6년 12월22일 22시07분)
변혜식
너무 터프하게 쓰면 전하고자 하는 본질이 흐려질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때문에 차분하고 댄디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볼까 합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국가/교회공동체에 만연한 문제를 대신 회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요구되는 것이지 이 시국에서 교인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이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선악의 문제입니다. 검찰 조사와 내부자들의 증언을 통해 최순실이 끔찍할 정도로 비선 권력을 남용해 왔음이 확인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것도 모르고 속은 것이 아니라, 이 악마적인 행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것 또한 드러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행각이 단지 우리가 지지하는 대통령이기에, 우리가 반대하는 세력이 공격하기에 묻혀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정의가 아닙니다. 기도란 좋은 것이고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터진 사건의 본질에서 멀어진 채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서...''주님 이 혼란한 시기를...'이러는게 옳은 것일까요?

지난 대선 당시 보수 교인들이 모여서 대규모 기도회까지 열어서 당선을 위해 기도했던 사람이 박근혜입니다(보통 공개적으로는 특정 후보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곤 하지만 솔직히 기도회 자리에서 문재인을 지지하고 기도했던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상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위해 기도했죠). 이런 것은 회개거리가 아닐까요?

혹시 박근혜 대통령이 누명을 풀고 다시 대통령직을 회복하길 바라며 기도하나요? 그거야말로 회개거리입니다. 이 정도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 마당에 야심과 악독으로 가득찬 사탄의 세력이 다시 청와대를 누리길 원하나요?

순수한 교인들은 잘 모를수 있지만 권력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은 흔한 패턴입니다. 권력 체제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관제 기도회를 여는건 흔한 일입니다. 유신 때 보수 개신교와 불교 진영에서 이게 유독 심했죠. 최태민이 아주 좋은 케이스고 김준곤 한경직 목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본인들의 선의와는 별개로요.

분명 북한 문제에 있어선 김기자의 주장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김기자는 소위 아스팔트 우파로 대변되는 강성 우파단체 중 하나의 수장이자 신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기독교 사역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는 그를 초청해 그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그의 개인적 이상(선의일 지언정)에 휘둘린 면이 있습니다. 혹시 강대상 앞에서 애국강연 하는 강사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체크해가며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념가들은 선의에 의해서도 강연을 하지만 자신의 이상을 전파하기 위해서도 강연을 합니다.

적어도 김기자는 교회 강연을 하고 사람을 키울 거였으면 그들이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항상 회의하며 수용하도록 도와줬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종교적이고 샤먼적인 어조(~안하면 심판을 피할수 없다 등등)로 특히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들을 무비판적인 소년 십자군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평생 회개하고 반성할 일입니다. 교인들이 무비판적이라면 그걸 감안하고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강연을 했어야 했는데, 확실한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두루뭉술한 이상론으로 혈기많은 청년들을 이끌고 기도자들을 이끌었습니다. 마치 1분 1초라도 빨리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것처럼 말이죠.

기도 제목 다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놓인 국민의 탄식과 분노, 진실을 알고 싶은 간절함에 부합하는 기도 리스트는 저 중에 하나도 없는 거죠? 하나님의 공의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긍휼보다 한자연 사람들이 더 무섭고 종편 및 교회단체 초청이 끊기는게 더 무섭나요?

적어도 북한을 향한 김기자의 마음과 국가에 대한 충심만은 진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자기의 생각의 틀 안에서 세상물정 잘 모르는 교인들을 조종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꺼낼 문제는 더 많지만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2016년 12월22일 22시52분)
변뭐시기씨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지 마시고 저리 가세요
뭔가 꼬일대로 꼬인 것 같은,  당신만의 세계, 일종의 이데올로기에 갖혀 있는
그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니까 누가 뭘하든 우리편 아니면 적이라는 편가르기, 프레임씌우기에 갇혀 있는 겁니다.


또한, 여기서 이러는 당신은 김대표 만큼이나 세상에서 영향력있나요? 추잡하게 변혜식이라는 가명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자신의 생각에 갖힌 썩은 논리로 키보드 써갈기면 속 시원합니까?
정말 비판하고 싶으면 당신도 교회 강연나가서 방금 한 논리대로 강의라도 해보시던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기도해보지도 않고 얄팍한 논리 같지 않는 논리로 여기서 노시지 말고 그 열정으로 촟불들고 광장가세요 (2016년 12월22일 23시26분)
말잘했소
그래 말잘했소
박근혜-최순실이 선악의 문제라고 했죠?

그럼 박근혜-최순실 4년의 선악의 문제가 더 큰가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친 60년 악행의 선악의 문제가 더 큰가요?

저는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정치범수용소, 90년대 300만명 아사, 아동 70~80%가 여전히 영양실조...

거기에 대해선 입도 뻥끗안하겠죠? 변혜식 당신같은 사람은...

그냥 "당신의 북한에 대한 그 마음은 인정한다" 요정도?

북한 사역하시는 분들이 왜 정치적인 성향이 보수일 수 밖에 없을지는 댁이 더 잘 아실것이고

여성 탈북자가 중국인에게 멱이따여 죽임당하고 인육으로 사용되는 그 현실 앞에서

거기에 대해 한번 비판해 보세요.. 못하겠죠..? 아니 안하시겠죠?

그런 상황이 진정으로 이해가 된다면, 여기서 이런 분탕을 치진 않겠지요 (2016년 12월22일 23시43분)
변혜식
그래서 저는 김기자의 북한 사역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비판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문제를 비교하며 국내 문제를 축소시키는 것 또한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오히려 이런 국내의 악이 척결되지 않는다면 통일은 오히려 독이 될 것입니다. 지하자원만 있으면 통일되어 북한도 잘살고 남한도 잘살까요? 현실은 남한의 부패가 북한으로 흘러들어가고 채산성 떨어지는 저질 자원을 위해 목숨도 파는 아귀도가 벌어질 겁니다. 통일은 북한 동포에 대한 궁휼에서 출발하는 거지 거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는게 아니에요. 그런거 없습니다.

통일이라는 지상과제를 위해서는 수단방법도 가라지 않고 국내 문제는 아랑곳하지 않을 건가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김씨 일가의 폭정을 끼워넣는것 자체가 물타기입니다. 이건 전혀 별개의 문제로 취굽하고 다루는게 맞습니다. 종북 몰이를 하려 하셨다면 번지수를 잘못 고르셨습니다. 기독교 우파의 시각이 이 정도라니 통탄할 노릇이군요...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교계에서도 재미있는 뉴스들이 뜨던데 조만간 큰거 터질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죠. (2016년 12월22일 23시59분)
변혜식
혹시 말돌린다고 오해받을까봐 쓰면 김씨 일가의 60년 폭정이 박근혜-최순실을 포함한 대한민국 헌정사상 어떤 과오보다 더 크고 사악합니다. 됐나요?

북한보다 나으니까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이 북한에 도덕적 윤리적 가치를 맞출 수준의 나라는 아닙니다. (2016년 12월23일 00시02분)
000
변혜식 당신 어조가 처음부터 이렇게 정갈하진 않았지요.
써갈긴것처럼 당신 말 어조로 하면 너무 터프하게 나오니까
글이 앞뒤없이 나가게 됐는데,
누가 박근혜 대통령 죄를 덮자고 했나요? 드러날게 있으면 더 드러나야지
박근혜 대통령 잘 못한거 맞아요. 심각해요
그리고 언론의 팩트확인 없이 마구잡이 보도하는 행태도 있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인 검찰이 공범이라고 한것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 북한하고 비교하면서 당신 종북몰이 하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아무 것도 모르는 아줌마들? 취급하는게
정말 불쾌해서 한번 똑 같이 해본겁니다.

당신 말처럼 북한 수준에 우리나라 수준을 끼워맞추는 것은 말이 안되지

근데 김 대표님은 북한 사역 전문가 중의 한분이고, 북한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 단순히 지하자원으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두시길 바래요

평소 김 대표님을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블루하우스나 압력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는둥, 생활이 걱정되서 종편이 끊길까와 이런글을 쓴다는 둥, 이런 언사가 평소에 이 세상을 돈의 논리로만 생각하는 것 같고, 마치 모든 보수주의자들을 박근혜를 뽑은 역적으로 모는 행태가 너무도 불쾌합니다.

나도 박근혜 뽑았지만, 대안이 없어서 그렇게 한거지 박대통령이 통일 시켜줄거라곤 눈꼽 만큼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다만, 북한 정권이 연장되서 북한 주민의 복역의 날이 길어질까봐, 그 하나님 마음의 아픔때문에 조금이라도 줄여서 기본 인권이라도 보장 받는 그날이 빨리 오게 될거라는 그런 약간의 기대감에 투표한거요.

그렇게 보수주의자를 쓰레기 프레임에 가둬서 매장해놓고 이제와서 말투바꿔서 온화하게 말하면 당신의 했던 글들의 그 본질이 변합니까?

정말 불쾌합니다. 기도하시는 분들을 폄하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기도자들 중엔 몇년 이상 북한을 기도해 오신 분들 많습니다.

모두 부패의 부역자 된것 마냥 그렇게 몰아가시지 말길 바랍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진 알겠는데, 기도제목 보려고 왔다가

저주스럽게 비아냥 거리는 말들에 기분이 나빠 몇번 참다가 글을 남겼으니

부탁하건데, 이런 글들 올릴려면 다른데 가시라구요 (2016년 12월23일 00시32분)
힘이 되는 말씀과 기도 감사 합니다 열심히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2016년 12월23일 20시09분)
kim5450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 10:4-5) (2016년 12월23일 22시29분)
변혜식꺼져
변혜식동무 싸이버 인민 혁명 전사께서 여기에서도 활동하시네요. 태영호 동무를 본받아 동무도 날레날레 탈북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25일 05시31분)
변혜식님
변혜식님 다른 사람의 기도를 토를 다시기 보다는 자기의 기도를 드리심이 어떠하올지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아니하니까? 다른 이의 기도에 반발하는 악한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다른 입장이라면, 다른 입장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우리 크리스챤은 항상 명싱해야 합니다.  내 안에 김정일, 김일성이 있고, 또한 내가 바로 최태민, 최순실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2016년 12월31일 1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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