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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8월16일(화)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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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右(극우)’라며 이죽대는 눈빛들
“북한동족을 살려내자”고 목소리 높이면 ‘그게 나와 무슨 상관있냐?’며 노려보는 사람들.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서 이뤄지는 나의 강연은 悔改(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되었다. 사람들은 더욱 귀를 닫았다. 연단에서 끌려 나올 뻔한 적도 있다.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해도 가슴을 치지 않는다.

 

“나라가 어려우니 기도하자”고 말하면 “왜 교회에서 정치얘기를 하냐”고 따지는 사람들, ‘과격하다, 지나치다, 極右(극우)냐?’ 며 이죽대는 이들의 눈빛을 느낄 때도 많다. 집에 오면 장문의 항의성 메일을 받거나 지독한 뒷담을 듣기도 한다. 이런 비난의 이유는 “북한해방”을 말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따진다. ‘북한선교는 인도적(?) 대북지원 정도로 충분한 것 아니냐? 북한해방을 하면 한반도 평화가 깨지지 않느냐?’ 온갖 敵意(적의), 조롱, 비아냥 속에서 나는 또 다시 단순한 사실을 설명해줘야만 한다.

 

한국 사회 만연한 유물론과 共産主義(공산주의)·從北主義(종북주의)를 비판할 땐 압권이다. 강연 중에 어떤 이는 소리치고 고함친다. 그래도 또박또박 설명하면 삿대질한다. 목회자 강연 중 목사님 입에서 거친 소리가 나올 때도 한두 번이 아니다. 빛과 어둠을 가려줄 교회가, 게다가 강사로 초대한 집회가 이 정도면 심각한 일이다. 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유물론 공산주의·종북주의 비판에 이렇게 적대적인가?

 

기독교인들 중 ‘정치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무관심의 베일 뒤엔 미디어가 만들어 낸 온갖 거짓과 왜곡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생각 없이 TV를 켜고 영화를 보고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서 언론이 건네 준 정보를 비판 없이 머릿속에 저장해 둔 이들이다. ‘정치에 관심 없는’ 그래서 반미·친북·좌경화된 이런 類(류)의 기독교인들이 강연을 들으면 빛을 쏘인 드라큐라처럼 화들짝 놀라거나 격렬히 저항한다. 신앙 보다 거짓 이데올로기, 왜곡된 신념이 앞서는 것이다.

 

강연장 최악의 반응은 무관심이다. “북한동족을 살려내자”고 목소리 높이면 ‘그게 나와 무슨 상관있냐?’며 노려보는 사람들. 자신이 짊어 진 인생의 무게에 눌려 괴롭고 힘들고 아프다고 탄식하지만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절대적 고난 속에 신음하는 이들의 아픔에 대해선 냉정하다. 고아와 과부를 위한 기도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진정한 기도라고 성경은 선포하지만, 대부분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 나의 교회, 나의 취업, 나의 진학, 나의 승진, 나의 출세, 나의 성공을 위해 기도한다.

 

북한은 거대한 감옥이다. 김일성 우상에 절하지 않으면 배급받지 못하는 곳이다. 도망갈 자유도 없다. 5천년 한민족 역사에 이런 시절이 없었다. 빨간색 통행증 없이는 도시의 경계도 넘지 못한다. 공포 속에 갇힌 자, 학대받는 자들이다. 지금 당장 살육당하고, 겁탈당하고, 유린당하자는 자들에게 식량이나 던져주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일제 치하 조선백성이 해방되듯 김일성 가문의 지배를 받아 온 북한동족도 해방과 구원의 대상이다. 이기와 탐욕의 기도, 먹고 마실 것에 대한 겁과 두려움의 기도를 넘어서 하나님은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기도를 원한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2년 09월27일 02시30분  

전체 독자의견: 3 건
tgbgmjl
역사는 예전처럼 그대로 반복되는군요. (2012년 09월27일 10시08분)
우명희
북한주민의 해방을 식(사)기도하는 것처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자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북한주민의 해방은 거창한 정치적, 혹은 치우진 대북정책이 아니라
북한주민의 해방은 나 자신의 힘들고 지친것 위에 올리는 짐이 아니라
북한주민의 해방은 내가 누리고 있고, 지금도 누리고 있는것에 대한 방해물이 아니라
북한주민의 해방은 거룩한 대한민국이 처음부터 서원하였던 약속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

북한정권의 해체와 북한주민의 해방, 그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지금 당장 먹을 것을 입에 넣는다 하여, 지금 당장 누릴 것을 누리고 좋은 옷을 입는다하지만 결국엔, 모든것이 좀먹고 썩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니, 우리가 엎드려 겸손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길 원합니다.. (2012년 09월27일 13시33분)
garga
미쳤네 미쳤어 .. 정말 화가난다 주님 저들을 어찌해야합니까 들어도 듣지못하고 보아도 보지못하는..하나님 그냥 저들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나요?.. (2012년 09월29일 0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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