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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세계 청년은 결단하라
당신은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대한민국의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金日成·金正日을 기독교적인 「사탄의 세력」으로 규정한다. 실제 북한은 기독교를 『국가제도 顚覆(전복) 실현 수단』으로 규정하고 극단적 탄압을 계속해왔다. 기독교인은 정치범수용소·로동교화소에 끌려가거나, 「공개처형」당한다.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Open Doors)」는 2009년 2월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을 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지목했다. 오픈 도어즈는 『이 세상 어디에도 북한처럼 기독교인들이 끔찍하고 잔인하게 박해 받는 곳은 없다』고 밝혔다.

 

金日成·金正日이 「사탄의 세력」으로 지탄받는 것은 하나님을 참칭하고 기독교인을 학살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金 父子(부자)는 인간이 가진 善惡(선악) 양면 중에서 惡(악)의 성질을 자극해 인간을 흉기로 만들었다. 1945년 광복 이후부터 아버지가 아들을,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하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피비린내가 한반도를 뒤덮었다. 「공산주의」라는 증오의 과학은 金日成·金正日에 의해 殺戮(살육)으로 잉태됐다. 金日成은 1950년 외세인 중공을 끌어들인 南侵(남침)전쟁으로 300만 명을 죽음으로 몰았다. 金正日은 1990년대 개혁·개방을 거부한 채 체제에 적대적 계층에 배급을 중단했고 결국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金日成·金正日이 60년 간 통치한 북한의 오늘은 끔찍한 지옥의 모습이다. 북한은 굶주림에 몰려 식량을 훔치고, 소를 팔고, 전기선을 끊어 파는 경우까지 「公開處刑(공개처형)」 대상이다. 남한의 영화·드라마 비디오를 팔다가 걸려도 처형되고, 남한방송을 듣고 남한노래를 불렀다며 죽임당하는 곳이다.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주민들(註 : 이들을 탈북자라 부른다)은 국경을 넘는다. 脫北(탈북)은 북한에서 가장 큰 반역죄에 해당한다. 짐승처럼 유랑하는 탈북자들은 중국 내 15만~30만 명에 달하며 여성의 비율은 60~70%에 이른다. 충격적인 것은 탈북여성의 80% 이상은 인신매매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2003년 북한 당국은 20~30대 행방불명 여성이 150만 명에 달한다고 추정했는데, 대부분 중국에 팔려온 것이란 분석도 있다.

 

탈북여성들은 산간벽지, 유흥가 등으로 팔려 다니며 강제결혼, 性폭행, 원치 않는 임신, 각종 부인과 질병에 시달린다. 결혼을 해도 남편과 시댁식구들의 무시와 구타, 북한거주 가족에 대한 그리움, 不法체류신고 협박 및 체포 그리고 「强制送還(강제송환)」의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 어느 날 들이닥친 중국 공안은 탈북자들을 잡아가고, 북한 당국은 변방의 구류장으로 끌고 간다. 변방의 구류장에서 수많은 탈북자들은 지금도 「뽐쁘질」·「통닭고문」·「비둘기고문」 등 저주스런 고문으로 죽어간다. 만일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강제송환되면 「강제낙태」·「영아살해」라는 유린을 당해야 한다.

 

단순탈북자는 대체로 6개월 이하 노역에 처해지지만, 기독교를 접했거나 한국행이 명백한 사람은 악명 높은 「政治犯收容所(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진다. 최근 탈북자 처벌이 강화되면서 단순탈북자도 웬만하면 정치범으로 처리되고 있다.

 

「公開處刑(공개처형)」은 정치범수용소의 일상사다. 영하20도에서 얼려 죽이는 형벌, 총으로 뇌수를 때려죽이는 형벌, 오줌으로 전신을 목욕시키는 형벌, 돌로 쳐 죽이는 형벌, 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는 형벌, 목 동맥을 잘라 생매장하는 형벌까지 저질러진다.

 

옥수수 한 그릇·소금 한 숟갈로 15시간 중노동과 채찍을 견뎌야 하는 곳, 십자가에 달린 채 화형을 당하거나, 증기롤러 밑에 깔려 숨을 거두는 곳. 도주하던 친구의 공개처형 된 주검 위로 돌을 던져야 목숨을 부지하는 곳.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苦痛(고통)이고 恥辱(치욕)인 곳. 그곳이 요덕이고, 회령이고, 개천이다. 아니 북한 전역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나치의 유태인수용소보다 몇 곱절 더 악질적이라고 말한다. 국제인권단체들은 1960년 대 이래 100만 명이상이 정치범수용소에서 학살됐을 것이라고 추산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북한지역은 다시 찾아야 할 未수복지역이며, 북한정권은 未수복지역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反국가단체이고, 북한주민은 反국가단체에 폭압당하는 국민이다. 헌법은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여 북한주민을 대한민국에 다시 편입시킬 것」 즉 「自由統一(자유통일)」을 명령한다.

납득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에 넘쳐나는 親北단체·親北인사, 그리고 그들에 세뇌된 평화지상주의자들이다. 이들은 金正日 정권을 비호하고, 옹호하고, 지지하면서, 북한에서 자행돼 온 인권유린에 철저히 침묵해왔다. 한국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탄압받는 북한의 기독교인(註: 地下敎人(지하교인))을 돕는 대신 이들을 탄압하는 북한정권을 돕는데 앞장서왔다. 『북한에도 신앙의 자유가 있다』는 거짓 주장을 퍼뜨리며, 「金正日 돕기」를 인도적 對北(대북)지원 내지 북한선교로 粉飾(분식)해왔다.

 

오늘날 예수님처럼 사탄의 세력으로부터 핍박받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북한 주민들이다. 한국의 1200만 기독교인들이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면 金正日 정권을 약화시키든지 밀어내든지 하여 북한주민을 구원할 수 있다. 한국사회 주류층이 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할 만한 힘과 돈과 머리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지금 무얼 하는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쫓고만 있지는 않는가? 맘몬(Mammon)의 유혹에 빠져 祈福主義(기복주의)의 환상만 쫓고 있지는 않는가?

북한정권은 終熄(종식)돼야 한다. 대한민국은 물론 全세계의 문명사회는 함께 행동해야 한다. 가장 인도적 對北지원은 북한에서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 죽는 주민들을 구출해내는 것이다. 북한지역에 自由·人權·法治가 존중되는 보편적 체제를 세워,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를 통일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남한 내 많은 국민들은 赤化統一(적화통일)뿐 아닐 自由統一(자유통일)도 두려워한다. 통일에 따른 비용부담을 겁내고 있다. 통일이 되면 북한사람들이 몰려와서 집 앞에서 거지 떼처럼 행세할까 봐 統一(통일)보다는 分斷(분단)을 선호한다.

 

북한지역에 自由·人權·法治의 보편적 체제를 세워,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 즉 自由統一은 명분도 구호도 아니다. 그것은 절실한 인간 救出(구출)의 문제이다. 韓민족의 반쪽은 노예이고 다른 반쪽은 자유민인 상태가 오래 계속될 수는 없다. 자유민까지 노예가 되든지, 노예가 해방돼 자유민이 되든지 양자택일이다.

 

自由統一은 북한의 수령독재를 몰아내고 흑인노예보다 더 못사는 북한의 동족노예를 구하는 것이다. 나아가 폐허가 되어 버린 북한을 再建(재건)하는 일이다. 全세계 청년들은 海洋(해양)과 草原(초원)과 大陸(대륙)이 이어지는 한반도에서 기회와 희망과 비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金正日 정권의 붕괴는 대한민국의 安保위협과 經濟부담을 격감시킴은 물론 거대한 市場(시장)을 만들어 동북아 전체의 繁榮(번영)과 平和(평화)를 촉진시킬 것이다. 自由統一은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全인류가 팔을 걷고 나서야 할 보편적 가치의 실현이자 거대한 사업의 시작이다.

2007년 12월 소위 좌파정권이 종식되고 보수층이 다시 전면에 나섰다. 그러나 李明博 정권 역시 金正日 정권이 核만 포기하면 또는 포기하는 모양새만 취하면 어떻게든 공존해 보겠다는 現狀維持(현상유지)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의 퇴행이며, 또 다른 반역의 맹아이다.

 

비참한 노예로 전락한 북한의 주민을 해방하겠다는 利他的(이타적)세력, 金正日 정권을 붕괴시켜 북한에 보편적 체제를 만들겠다는 한반도 現狀打破(현상타파)세력이 나와야한다. 북한을 再建(재건)해 세계의 繁榮(번영)과 平和(평화)를 달성하겠다는 국제적 연대가 형성돼야 한다.

 

시대는 지금 全세계 청년의 결단을 원하고 있다. 북한주민을 구원하고, 북한지역을 재건시킬 당신을 찾고 있다.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 건가.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당신은 참과 거짓, 빛과 어둠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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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09일 06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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