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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판치는 거짓말
제발. 거짓에 속지마세요


관련 동영상 : https://youtu.be/XJYHTaUr_Bo


<거짓의 만연>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나타나는 특징 중 한 가지는 거짓의 만연입니다. 굳이 ‘가짜뉴스’라는 식상한 단어를 쓰지 않아도, 뻔뻔한 거짓말은 이 시대를 알리는 정체성, identity 중 한 가지 같습니다. 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은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는 가짜 평화, 양극화만 부추기는 사회주의 퍼주기가 평등을 가져온다는 가짜 평등.


동성애가 육체적·정서적 그리고 영적인 수많은 나쁜 열매를 맺는데도, 어린 시절부터 동성애를 교육하고, 광장에서 퀴어축제를 벌여 음란을 부추기는 것이 인권이라 말하는 가짜 인권.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에 이어 최근 원전 괴담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가짜의 폭주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시편 144:8)”라는 시편 말씀처럼 말입니다.


헌데 안타까운 것은 애국심이 강한 분들, 경건한 분들, 신실한 분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마저 거짓말을 퍼뜨리고, 서로 속고 또 속이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 지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는 이런 거짓은 약간의 팩트에 치명적 왜곡을 섞어 놓아 정말 분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더 난감합니다.


<마지막 때 특징, 거짓> 


우선, 주님께서는 이 거짓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니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즉 거짓은 마귀의 특징인 것입니다.


또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주님이 오시기 전 적그리스도가 발악을 할수록 거짓이 늘어날 것임을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에 미혹을 6차례나 강조하십니다. 특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 24:4)"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마 24:11)"고 하여 적그리스도의 미혹 뿐 아니라 거짓 선지자의 미혹이 출몰할 것임을 경고하십니다.


<베드로전후서의 경고> 


제가 오늘 주로 인용할 베드로전서·후서도 마지막 때와 거짓의 만연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전서와 후서의 편지를 통해서 “말세”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써 가며 거짓에 속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벧전 1:5)"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린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벧전 1:20)"


베드로전서는 2장1절에서 이 말세의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해 “그러므로 모든 악독모든 기만외식시기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벧전 2:1)”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악독, 외식, 시기, 비방하는 말은 이해가 잘 되지만 ‘모든 기만’은 좀 애매해 보이는데요. 이것은 헬라어 돌론(δόλον)으로 ‘속임수’, ‘교활함’, ‘잔꾀’ 등 거짓의 뜻을 가진 ‘돌로스(δόλος)’의 목적격 명사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5절에서는 앞의 4절에 나온 주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5-6)”고 권면합니다. 여기서 절제 있는 지식은 헬라어로 엥크라테리안(ἐγκράτειαν)을 갖춘 그노세이(γνώσει), 분별력 있는 지식으로 흔히 이해됩니다. 즉 지금 식으로 말하면 미혹되지 않는 것입니다.


<미혹의 이유> 


이렇게 거짓에 속지 말라고 했는데도, 성도들이 미혹되는 이유에 대해, 성경은 우리의 탐심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14-15)” 


골3:5에 나오듯 탐심은 우상숭배이니,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높이는 데서 미혹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령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정치적 리더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우상숭배로 치닫는 경우가 많고, 이것이 미혹을 낳을 수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니 믿고 싶은 것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중요한 선거 과정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헌데 실제 현장에서는요. 정말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속기 쉽습니다. 시시종종 등장하는 해외 발 뉴스는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최초 어떤 의혹 제기가 나오면, 언론의 속성 상 ‘팩트체킹’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디버깅(오류수정) 과정을 거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을 하거나, 피해자의 반론제기 또는 의혹 제기자 스스로 착오임을 인정하고 의혹 제기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유튜브 등 SNS가 발달하면서, 이 최초 의혹 제기를 재(再)가공하고 재(再)확산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해외 발 뉴스의 경우, 반론들은 묻히거나 기존 언론의 신뢰 상실로 번역이나 소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극적인 최초 의혹 제기만 변역돼서 유튜브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갑니다. 반대 측이 부추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많은 이를 속인 이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확인돼 버리죠. 망연자실한 상태가 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원인에는 인터넷, 특히 무책임한 유튜버 등 스피커가 있습니다. 조회 수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아니면 말고’식으로 사실 확인 없이 떠드는 경우도 많죠. 그러나 그 보다 사실 스피커의 성향 탓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되면 ‘취재’하기보다 상상하고 추론하고 음모론을 펼치다가 반박이 나오면 그냥 무시하는 것입니다.


헌데 이런 거짓말이 계속되는 더 큰 배경에는 대중의 관대한 태도가 있습니다. 진실과 사실이 아니라 ‘믿고 싶은 것을 믿는’ 대중의 특성상, 온갖 거짓말을 계속해도 끊임없이 따라주는 팔로워는 계속 나옵니다. 여기에 ‘믿음’이라는 종교적 방점이 찍히면 ‘거짓말이 뭐가 문제냐’는 식의 분위기가 지배합니다. 오히려 진실과 사실을 말하는 이들을 믿음 없는 사람, 심지어 적으로 간주돼 버립니다.


<거짓에 미혹된 결과-1> 


헌데 문제는 이런 거짓의 열매들입니다. “저 악당들은 80% 거짓말을 하니 우리도 40%는 과장과 뻥을 섞어도 된다.”는 식으로 나가면, 당장 작은 전투는 이겨도 큰 전쟁은 이길 수 없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거짓은 사탄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또 거짓이 판치는 집단, 진영, 또는 나라를 여호와께서 도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서 인용한 베드로전서 2장1절의 말씀에 나오는 “모든 기만을 버리라”는 명령도, 앞에 나오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5-16)”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거룩함에 기만, 거짓말 하는 것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함께 인용한 베드로후서 1장5절의 말씀에 나오는 “절제 있는 지식” 역시,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는 말씀처럼, 하여 주님의 신성한 성품에 절제 있는 지식, 분별력 있는 지식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거짓에 미혹된 결과 - 2>


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우리가 계속 거짓에 미혹돼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히 3:10)” 그렇습니다. 주님의 길, 그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에서 빗겨나가 버립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거짓을 믿으며 기도하면 정말 중요하고 절박하고 긴절한 기도는 밀려나 버립니다. 당장 북한 우상숭배 체제·주체사상 정권을 무너뜨려 동족들을 구원하고 선교의 길을 여는 기도, 악한 권력의 정치 방역 앞에서 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막아내는 기도, 마지막 회복을 위한 다음세대 양성과 교육, 정말 필요한 기도 대신, 그게 아니라 정치 지도자에 대한 헛된 바람으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κλῆσιν·klēsin)과 택하심(ἐκλογὴν·eklogēn)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 1:10)” 


그렇습니다. 우리의 부르심, 택하심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실족합니다. 주님이 원하는 길, 사명의 십자가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 짊어지지 않는다면, 거짓에 미혹돼 버리기 십상입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이 말씀처럼, 음란을 버리고,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부르심과 택하심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히 하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더 기도해야합니다. 더욱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열매 맺는 자가 돼야 합니다.


■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1 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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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24일 0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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