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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흥의 예감


https://youtu.be/gFwqrpZOODw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고 나쁜 뉴스 뿐입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 역시 갈수록 번지고 있습니다. 교만한 권력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통제와 감시의 수위를 높이고, 섬뜩한 칼 끝은 교회를 정조준하면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조차 어려운 시대가 되 버렸습니다. 세상에 속한 이들은 논외로 쳐도, 경건한 이들이 코로나 블루의 어두운 시대에 대처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은둔자적 자세입니다. 세대주의 종말론 같은 거창한 수식을 붙이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용어가 아니니 그저 은둔자적 자세로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세상은 끝으로 가는데 우리 자신의 신앙만이라도 지키는 것이 옳다는 것이죠. 소망 없는 세상도 정치도 사회도 볼 필요 없이 거룩한 회피를 하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향한 기도를 해봐야 기도한 것과 거꾸로 가기만 하니 맥도 풀리고 힘도 빠집니다.


그러니 복음통일이니 다음세대 양육이니 뭐니 쓸데없는 일 할 필요 없이 더욱 개인적 경건 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다분히 허무주의처럼 느껴지는 면도 많지만, 경건하게 사는 기독교인들, 이 시대를 분별키 위해 애쓰는 이들이 흔히 택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침몰하는 타이타닉 호 위 테이블 찻잔을 깨지지 않도록 옮겨봐야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가두리 양식장처럼, 신도들을 자신의 종교 공동체 안에만 있도록 가둬놓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단호합니다. 더욱 주님의 일을 하라는 것이죠. 악한 지도자, 음란한 세상이 된다고 피하고 숨고 도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다니엘 12:3-4)” 


마지막 때까지 우리는 지혜 있는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한 명이라도 말입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다니엘 11:31-32a)” 


적그리스도 또는 그 예표된 자들이 가증한 일들을 벌일 때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을 사람을 가르치며 강하여 용맹을 떨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분명하고 명쾌하며 정리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6절에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 ‘때’에 대해 묻습니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스라엘 회복을 마지막 때의 조짐으로 보건 아니건, 예수님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알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할 일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권능 받아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증인은 마태복음 28장19절에 나오듯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세상 끝 날까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항상 계시니 우리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이 할 일입니다. 예수님은 제자의 조건도 정의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누가복음 14:27)” 십자가 지고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제자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그렇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제자입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우리가 예수의 제자가 되고 예수의 제자를 기르기 위해 더 애를 써야 합니다.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 11절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요계 22:11-12)” 거룩함과 의로움!


악한 지도자, 음란한 세태를 보면서 낙심 되고 낙담될 때 우리의 선택은 피하고 숨고 달아나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안에서는 자기를 부인하는 것, 밖으로는 십자가를 지는 것. 안으로는 거룩해지는 것이고 밖으로는 의로움을 행하는 것입니다. 헌데 참담한 것은 코로나 시대가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 의로움을 행하기도 어렵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드러나는 사명을 이루기 어려운 때라면 드러나지 않는 거룩함과 자기 부인을 해야 할 때임을 뜻합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전, 광야로 갔듯이, 모세가 유대 구원 이전 40년 광야에 살았듯, 코로나로 사람의 이동도 막히고 집회도, 선교도, 전도도 막힌 이 때. 주님이 이런 상황을 허락한 이유는 우리를 예수님 처럼 광야로 보내신 것입니다. 앞으로 져야 할 어마어마한 십자가를 지기에 어려움 없도록 완전히 자기를 부인할 수 있도록, 완전히 거룩해 질 수 있도록 그래서 광야에서, 그 외롭고 고독한 광야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자기가 부인된 거룩한 그릇이 될 때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북한구원과 복음통일과 선교한국의 십자가를 지우실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부흥을 위한 산통의 때인지 모릅니다. 악한 지도자, 음란한 세태는 더 깨끗해지고 더 순결해지고 더 착해지라는 주님의 메시지 같습니다. 때가 무르익었으니 할 일이 많다. 너를 쓰기 위해 거짓 자아, 가짜 자아를 죽여라. 죄성 자체를 버려라.


마태복음 7장20절로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마 7:14-23)” 


예수님의 이 말씀은 거룩의 조건을 말해줍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음란한 행위는 물론 그런 생각마저도 사람들 더럽게 합니다.


우리 안의 모든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생각마저도 죽이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자기부인입니다. 잠재의식 안의 겉 사람이 일으키는 미움, 증오, 분노, 혈기, 짜증, 불평·불만 이 모든 것이 음란함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간 세상과 단절해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간 세상과 단절해 자기를 부인하고 거룩해졌더니 주님을 만나 쓰임을 받았습니다.


때를 얻건 못 얻건, 악한 지도자·음란한 세태가 갈수록 번져도, 우리는 예수의 제자가 돼 또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야 합니다. 그를 위해 하나님은 코로나를 통해 먼저 우리를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거룩해져 곧 다가올 대부흥, 거룩한 반전의 때 우리를 쓰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회개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1 1:9)”


하나님. 우리 안의 모든 물질적 혼란과 감각적 망상이 예수의 피로 깨끗해지게 하옵소서. 미움과 증오가 주님의 피로 깨지게 하시고 불평이 감사로, 분노가 평화로, 원망이 평강으로, 짜증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그 누림과 승리 가운데 주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북한 우상의 진을 깨뜨려 주시고 가련한 자들을 구원해 주시며 선교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12월10일 05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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