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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포럼 출범! 여의도 국회에 일났다!
김진태-심재철 의원 등 300여명 애국시민 참석...발제자들 강연에 시민들 환호

 



자유통일을 주도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재야 지식인들과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들의 모임인 <자유통일포럼>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립 세미나를 성대히 개최했다.

<자유통일포럼>
유권자에 의한 국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국가 안보 강화와 국회 의결기능 회복은 물론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한 유권자 운동 조직을 말한다.  





이날 창립 세미나에는
애국 활동을 통해 일정한 대중기반을 갖추고 있는 재야 지식인들과 국회의원,
대학생, 주부, 사회 원로들이 총출동했다.

11인의 시민 제안자인
강규형, 김성욱, 김정호, 박성현, 변희재,
이진광, 장진성, 정규재,  조전혁, 정성산, 황장수
장년층 담론가들은 물론,

조직을 돕는
김석우, 김희상, 남시욱, 류근일, 손병두, 안병훈, 인보길, 조갑제,
사회 주요 원로들이 참여했다. 





정치권에선
김진태, 박인숙, 심재철, 이노근, 송영근, 한기호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도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11인의 시민 제안자 중에서
5명이 발제자로 나서 각 주제를 발표했고,
사회는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가 맡았다.

자리를 가득 메운 300여명의 시민들은
발표 중간중간 "맞습니다", "옳소" 등의 환호를 보내며
호응했다.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세미나에 앞서 모든 참석자들은
<자유통일 행진곡>, <일어나 겨레여> 등의 노래를
합창했다.

특별연주에 나선 김철웅 탈북피아니스트는 
우리 겨레의 노래인 <아리랑> 등을 감미롭게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석우 <21세기국가발전연구원장>은
<왜 자유통일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석우 원장은
강연에서
"자유통일은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구호이지만
우리는 지금 자유통일 초일류 강대국이냐, 중국의 위성국이냐의
운명적 갈림길에 서 있다"
면서
자유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장성택 숙청에서도 드러났듯이
북한 체제는 잔인하고 호전적인 집단이다.
자유통일이 안 된다는 것은 곧
북한의 전체주의가 유지된다는 뜻이다.

북한 김일성 전체주의가 유지된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 사회의 근본 원칙과 가치가 해체돼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특히 김석우 원장은
"북한이 붕괴하고 있다는 사실과
지금 국제정세가 자유통일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면서
"북한 도발에 겁먹지 말고 북한 붕괴 그날 이후를 위해
차근차근 자유통일을 준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겨레의 얼과 인류의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운명"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장년층 시민 담론가들, 또한 국회의원분들,
그리고 저같은 나이든 연배가 힘을 합쳐
자유통일포럼을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은

곧 우리에게 희망과 미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탈북 시인인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는
<3代 쪽박 깨고 통일 대박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장진성 대표는
"김정은은 부모 없는 고아인 것과 동시에
유일한 후견인이었던 고모부까지 잃은 정치적 고아이기 때문에
북한은 이미 무너진 상태"
라고 말했다.

"아버지 김정일처럼 [수령 신격화]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인민들은 악독한 김정은을 향해 비웃고 있다
"고
장 대표는 덧붙였다.
 
북한 전체주의가 유지되는 까닭에 대해선
"남한 내부의 분열과 혼란, 그리고 [종북의 득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있었을 때는 독재가 무서웠고,
남한에 와서는 민주주의가 무섭다"
고 말했다. 

장진성 대표는
"민주주의 타령을 일삼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인지 아리송하다"

꼬집었다.

장 대표는 특히
"민주당이 [북한민생인권법]을 주장하고 있는데   
전체주의를 그대로 두고 민생이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국정원 개혁 문제에 대해선 
"국정원 무력화가 아니라 오히려 강화시켜야 한다"
목소리를 높였다.

한희원 동국대 법학과 교수도
"국정원이 바로 서야, 국가안보 수호된다"면서
국정원 역할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한 교수는
"세계는 지금 소리없는 안보전쟁을 하고 있고,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이 바로 안보전쟁"
이라면서
"민주주의보다 앞서는 절대가치가 바로 안보"라고 강조했다.

한희원 교수는 특히
"통진당 이석기와 이정희 의원이 주장하는 인권과 자유는
가짜 인권, 가짜 자유"
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유는 본질적으로 무한할 수가 없고 제한적이기 때문에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공동체 질서를 파괴할 자유는 보장되지 않는다"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무죄를 떠나서 공동체 질서파괴를 노린
이석기 RO는 영원한 퇴출대상이고,

이석기 RO를 옹호하는 세력이 바로 사탄"
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을 바로 세우기 위해
△최강의 중앙방첩청(CCA)을 창설,
△대공, 대정부전복, 방첩 수사능력 획기적 증강,
△국가안보절차법 제정
△통신비밀보호법 신속 개정
△한국 애국법: 접견제한, 외국증거, 비밀증거
△해외정보감독법 제정,
△국정원 업무 수사에 대한 특별절차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한 교수는
"국회 정보위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안보와 국정원이 거덜난다"면서
국회 정보위원의 자격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안보와 국가정보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하는 사람이 위원이 돼야 하고,
금고 이상의 각종 범죄 전력자는 배제,
폭력과 선거법 위배는 벌금 전과도 배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조전혁 전 새누리당 의원ⓒ
▲ 조전혁 전 새누리당 의원ⓒ


조전혁 명지대 교수는
<국회식물화법을 폐지해야 자유통일을 감당한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전혁 교수는
"국회야말로 자유통일의 주춧돌 역할을 해야 하는 기관인데
그런 준비와 역할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지적했다.

"국회가 과연 자유통일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는 채비가 되어 있을까?
아니다. 엄격하게 말하면 국회는 원래부터 별로 [자유통일스럽지] 않았다.

단적인 예가 북한인권법이다.
이 법의 핵심은
탈북자가 북한에서 보거나 겪은 반인류적 가혹행위를 꼼꼼하게,

법률적 효력을 가진 증언으로 채록해 놓는 것이다.

이런 법이 통과되면
공개처형, 정치범수용소 같은 극악무도한 행위가 급감한다.
독일이 그랬다.
그런데 이 법이 2005년 발의된 이후
8년째 국회에 묶여 있다."


그러면서
"심지어 박지원 의원은
[내가 원내대표 하면서 가장 잘 한 일은 북한인권법을 막은 것]이라고
극언을 하기도 했다"
면서
"이렇듯 원래부터 별로 자유통일스럽지 않았던 것이 국회의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난 2012년에 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되면서 더 꼬였고,
국회의 정상적인 의결기능 자체가 마비됐다"
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국회선진화법은 헌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저희 자유통일포럼은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위헌심판 청구를 하려고 한다"
면서 
시민들이 온라인 청원(www.zatong.net)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유통일포럼은 그 궁극적 사명은 바로,
유권자인 우리들 자신의 각성과  조직화를 달성함으로써, 
국회 및 정당정치를 자유통일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
이라고 밝혔다.

[자유통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자유통일이란,
북한 붕괴 그 날 뿐 아니라,
[70년 만에 전체주의 집단수용소를 나온 2천 5백만 겨레]가 천천히,
그러나 완벽히, 대한민국 사회에 융합되는 모든 과정을 뜻한다.

자유통일은 어느 한 싯점의 사건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한반도 전체가 초일류 선진국 대한민국으로 성장하는 전체 과정이
바로 자유통일이다."


자유통일포럼 조직의 특징적 전략에 대해
"장년층 시민 담론가, 노년층 원로, 그리고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세솥발 구조,
대표 없이 집행위원과 운영위원이 서로 뜻을 맞추어 움직인다는 점,
장기적으로 유권자 조직이 정당을 뒷받침하는 2원구조를 추구한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대표는
자유통일포럼의 구체적 당면 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첫째, 국회정보위원회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이석기같은 종북에게, 국회정보위는 이제 침투 목표 1번이다.
국회 정보위원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 
정보위원회를 바로세우기를 위한 온라인 입법청원운동이
저희의 당면 목표 중 하나입니다.

둘째, 소위 국회선진화법, 사실은 국회식물화법을 폐지해
국회의 의결기능이 회복하는 것이다.
국회의 의결기능이 회복돼야 자유통일을 감당한다.
국회 의결기능을 회복시켜 주기위한 온라인 입법청원운동이
저희의 당면 목표 중 하나다.

셋째, 집회, 웹진, 거리 컨서트, 오늘 같은 세미나 등
이런 모든 수단을 다하여 자유통일에 관한
국민적 차원의 의식개혁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국민이 유권자다.
유권자가 각성하고 조직화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자유통일의 첫걸음이다."



그러면서
입법청원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무조건 자통쩜넷(www.zatong.net))에서
입법청원을 하는 것이다.

오늘(23일) 오후 1시에 간신히 오픈했는데,
아직 엉성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나날이 좋아질 것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자통쩜넷 온라인 입법청원이 세상을 바꾼다.
그렇다! 행동이 조직이고, 조직이 행동이다.
행동과 조직이 세상을 바꾼다."


참석자 전원은
<자유통일 행진곡>을 합창한 뒤,
"자유통일 만세"를 삼창하고
창립 세미나를 마쳤다.

  
뉴데일리(김현중)의 전체기사  
2014년 01월24일 11시13분  

전체 독자의견: 3 건
박기보
자유통일포럼의 추구하는 목표가 달성되어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이 앞당겨지고 포럼과 회원님들의 뜻한 바 모두 이루시며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PaggeunhyeDaetonglyeongsidaeleulWihayeo (2014년 01월24일 15시47분)
박선주
멋지다~!!! 애국시민 자유통일 만세!!!! (2014년 01월24일 21시12분)
일총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네요. 모두 힘 얻으시고 뜻하는 바를 이루어 자유통일이 성취되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01월25일 20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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