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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개혁 나선 20대 자유투사들
우리는 자유의 방파제가 아닌 자유의 파도가 돼 곧 평양을 휩쓸게 될 것이다.

20대 대학생들이 팔을 거둬 부쳤다. ‘從北 변란(變亂)’ 앞에서 도망만 다니는 새누리당 지도부에 대한 경고였다.
  
  (사)한국자유연합 청년위원회 소속 학생 10여 명은 9일 오전 빗속에서 “황우여 의원의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옆에서 부추긴 어른도 없었고, 성명(聲明)도 청년들 스스로 쓴 글이다. ‘이대로 가다간 조국에 희망이 없다’는 절박함이 거리로 몰았다. 새누리당의 창조적 재구성 없이는 從北변란을 막을 수도 없고, 북한동족을 해방할 수도, 자유통일을 이뤄낼 수도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새누리당은 선거를 치를 때마다 좌편향 경쟁을 벌여왔다. 눈앞의 표계산 때문에 보수정당이 왼쪽으로 치달으면 민주당은 연대(連帶)라는 이름으로 從北과 손을 잡았다. 반국가단체·이적단체 출신 19명, 반공법·국보법 위반자 27명, 전과자 61명이라는 19대 국회의 시뻘건 민낯은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새누리당 150여 의원들은 외치지 않았다. 헌법과 진실을 외면한 반역과 거짓, 끔찍한 선동이 판을 쳐도 입을 닫고 귀를 막았다. 어쩌다 한번 조심스레 소리를 높여도 서슬 퍼런 운동권 출신 건달들 앞에서 이내 고개를 숙였다. 노무현 NLL 사초 폐기도, 채동욱·민주당 커넥션 의혹도, 문재인의 이석기 사면·복권 의혹도, 이석기 제명 문제도 어물정 넘어가 버렸다.
  
  갈 데까지 가고 말았다. 예산과 법률을 볼모로 ‘배 째라’ 우기는 민주당에게 황우여 대표는 국정원과 국보법을 무력화(無力化)한 합의까지 해주었다. 從北과의 싸움 그것도 유리한 싸움을 피했고 자신들의 비겁함을 ‘민생(民生)’이라는 이름으로 덮어 버렸다.
  
  새누리당은 반드시 지켜야 할 대한민국 가치에 대한 신념이 결핍된 존재다. 무이념·무기력·무책임·무능력, 무생물 같은 유령(幽靈)정당으로 전락했다. NLL·채동욱·이석기·통진당 등 국가를 바로 잡기 위해 국민과 역사가 내려준 호기(好機)를 편안한 웰빙과 엿 바꿔 먹기를 반복했다. 그 마지막은 황우여 대표가 주도한 국정원 개혁(改革)특위 명분의 국정원 해체(解體)특위 구성이었다.
  
  애국세력이 싸워야 할 대상은 從北악당·民主건달세력 만큼이나, 국민적 불안을 볼모로 기생해 온 새누리 내부의 썩은 지도부이다. 청년들이 차가운 비속에서 구호를 외친 이유가 여기 있다.
  
  20대 청년의 각성은 하나의 신선한 흐름이 되고 있다. 한국자유연합은 이 흐름을 대세(大勢)로 만들어 새누리당을 넘어서고, 나아가 從北청산과 김정은 정권의 종식, 통일강국을 이뤄낼 사명 위에 올라탔다.
  
  우리는 자유의 방파제로 머물 수 없다. 자유의 파도가 돼 곧 평양을 휩쓸게 될 것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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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전문>
  
   [황우여 대표는 대표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

  
   황우여 대표가 몇 달 전 애국진영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정권은 야당이 잡을 테니 너무 세게 하지 마시라”는 요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동석했던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온 증언이다.
  
   황우여 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이회창 전 총재의 강력한 천거(薦擧)로 정계에 입문, 5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중진의원이다. 황우여 대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궁극적인 원인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무자비한 탄압(彈壓)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제도권을 대신해 우리 애국진영이 고군분투(孤軍奮鬪)해온 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애국진영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는데 헌신함으로써 노무현 정권의 안보 허물기 공작(工作)을 저지했으나 보상은 받지 못했고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이명박 정부는 애국진영을 외면했고 좌익과의 동거를 선택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무너뜨린 대한민국의 국기(國紀)를 바로세우라는 국민여망(餘望)을 무시하고 각계각층에 암약하는 좌익들을 방치했다. 그 결과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했음에도 여당은 5년 내내 야당에 끌려 다녔고 18대 대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우리 애국진영은 제도권의 괄시(恝視)를 딛고 “반대한민국 세력들에 정권을 내어주어서는 안 된다”는 선열(先烈)과 국민의 마지막 절규(絶叫)에 부응,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선거혁명(選擧革命)을 이뤄냈다. 황우여 대표는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18대 국회 임기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남경필 의원 등과 함께 국회선진화법이라는 반헌법적 법률을 제정해 야당의 국정마비 난동(亂動)의 불쏘시개를 지펴주지 않았는가? 폭력만은 안 된다는 명분으로 국회가 개회되는 것 자체를 불가능하게 해놓고 법 개정 움직임 앞에서도 국회선진화법을 지켜야 한다고 끝까지 우기고 있지 않는가?
  
   그 뿐인가? 야당과 전`현직 국정원 직원들이 야합해 벌인 비겁한 꼼수, 국정원 댓글사건을 수사키 위해 국정원 개혁특위 구성에 합의해주고 위원장을 야당에, 위원을 여야 동수로 구성했다. 국민이 만들어 준 다수결 원칙을 스스로 파기한 것이다.
  
   개혁특위 내용은 더욱 가관이다. 여야 4자회담 합의문 대로면 더 이상 간첩(間諜)을 잡을 수도 없고 종북(從北)을 막을 수도 없게 된다. 간첩을 더 잡도록 바꿔도 모자랄 판인데 여당 대표가 나서서 이런 일을 했다니 통탄할 일이다.
  
   합의문 중 <정당과 민간에 대한 부당한 정보수집행위 금지>는 국정원 보도자료에 나오듯 “국가보안법을 폐지(廢止)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하는 최악의 독소 조항”이다. 이 합의대로라면, 국정원은 정보수집 자체가 사실상 금지된다. 피(被)조사 대상이 ‘부당함’을 주장하면 소송으로 진행되고 국정원은 정보수집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도 정보수집을 강행하면 합의문에 나오듯 <국가정보원의 정치(政治)관여 행위가 돼 강화된 처벌>을 받게 된다.
  
   합의문은 소위 <정치관여 행위에 대한 (부하직원의) 직무집행 거부권(職務執行 拒否權)과 (동료직원의) 내부고발자 신분보장(內部告發者 身分保障)>도 보장해 놓았다. 요컨대 국정원 수사 개시 당시 간첩과 종북이 항의하면 국정원은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할 수 없는 것이다. 2중, 3중으로 국정원의 손과 발을 묶어 놓은 것이다.
  
   황우여 대표는 이런 반역적 망동(妄動)을 서슴지 않고도 여전히 집권여당 대표라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이런 인물이 지금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분전(奮戰)하는 애국진영을 기만(欺瞞)하는 현실은 도저히 납득키 어렵다.
  
   한기호, 유기준 최고위원 등과 여러 중진의원들이 국회선진화법과 국정원 개혁특위에 대해 반대의사를 강력하게 표시했고, 대다수 국민들 또한 이를 원하고 있다.
  
   국민은 묻는다! 황우여 대표가 노리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황우여 대표는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을 믿고 마지막 기회를 준 국민들을 정녕 능멸하려는 것인가? 국정원 개혁특위에서 새누리당 위원 중 한 명이라도 변절자(變節者)가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은 죽어버리고 말 것임을 모르고 야당의 손을 잡아주었다는 말인가?
  
   황우여 대표에 경고한다. 국회선진화법, 국정원 개혁특위 구성, 그리고 애국진영 대표들에 대한 망언(妄言)에 대해 사과하라! 당 대표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라! 그리고 정계를 은퇴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애국진영은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
  
   어차피 내년 6.4지방선거에서 좌익들은 또 다시 야권연대를 성사시켜 지방권력 사수를 도모할 것이다. 애국진영이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면 새누리당은 6.2지방선거의 악몽을 재현하게 될 것이다.
  
   황우여 대표가 이회창 전 총재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즉각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자신의 정치행보에 대해 깊이 성찰(省察)해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애국심도,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황우여 같은 노회(老獪)한 정객(政客)이 계속 남아있는 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미래는 없다.
  
   2013년 12월9일 (사)한국자유연합 청년위원회 윤희정, 김인섭 외 11인
  
   한국 자유 연합 사무국 연락처: 010-2601-0328
   FAX : 02 924 6689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3년 12월10일 03시17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jws
어린 애국 청년들이 어이 이리 의젓하고 한말도 틀리지 않는 이런 성명을 내는고 대견하고 믿음직 스러워 눈물이날 지경이다 아이구 고마워 얼른커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기를 학수 고대한다 (2013년 12월10일 11시41분)
김추리
새벽이슬같은청년들 (2013년 12월11일 2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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