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5일(화) 08:13    

리버티헤럴드 > > 자유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우리는 이긴다"
세이지3_7포럼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9월 29일, 세이지3_7포럼이 열리는 강연장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번 세이지 3_7포럼에서는 한국자유연합 김성욱 대표가 <2012년 대선후보들의 통일관 및 대북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대북관-통일관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들 중에 북한정권을 종식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자며 자유통일을 외치는 사람은 없었다. 문재인 후보는 국가보안법 철폐와 연방제 통일을 노골적으로 주장했고, 안철수 후보는 햇볕정책을 옹호하며 북한정권을 유지-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근혜 후보도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을 만나겠다는 애매한 주장을 하고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강연장은 콩나물시루 같았다. 가만히 서서 듣기조차 비좁아 몇몇 사람들은 복도에 서서 강연을 들었다. 80%는 20대 청년들이었다. 무엇이 이들을 이 자리로 이끌었을까?

 

김성욱 대표는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 끝에 희망을 전했다. 김 대표는 “악은 자멸한다”며 “북한해방, 자유통일은 언젠가 이루어질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했다. 그는 2차 대전 히틀러의 소련침공과 일제의 진주만 공격 이후 몰락 그리고 미국에서의 노예해방 사례를 들며 보편적 가치의 승리는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선의 힘이 악의 힘보다 강하기 때문에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악은 스스로 망했다”며 “선의 역할은 진실과 정의를 끝까지 지켜 내 역사의 섭리를 지켜 보는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의 자유통일 운동을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비유하여 “보편적 가치를 외치는 목소리는 미약해 보여도 반드시 이뤄진다, 독립운동이 일제 종식 이후 건국을 이끄는 정신이 되었듯, 우리의 역할은 북한 공산주의 종식 이후 통일을 이끄는 정신이 되도록 희망의 불씨를 지켜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춘이 아프다고 한다. 청년을 위로하라고 한다. 하지만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감상적 위로가 아니다. 그들에겐 활로(活路)가 필요하다. 그걸 애타게 찾던 이들이 이날 강연장으로 몰려들어 자유통일이라는 대로(大路)를 본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은 지금 리더가 필요하다. 허망한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어려움이 오겠지만 함께 이겨내자, 그 너머 희망을 보자’고 말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자유통일이라는 불씨가 모여 횃불이 될 때 새로운 미래가 보일 것이다.

 

 

  
한여름의 전체기사  
2012년 10월01일 12시27분  

전체 독자의견: 5 건
아내조국
빨갱이들의 나라. . .

그누가 나와서

빨갱이들의 씨를 말리겠다고하면

평생을 존경하고 따르겠다 (2012년 10월01일 20시05분)
윤숙희
가끔은 가슴이 떨립니다.그리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푯대를 잃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세상을 바로보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이시대를 사는 한사람으로 대한민국과  통일한국을 준비하며 장래를 걱정하는 한사람으로 진실이 숨겨지고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김성욱대표님 같으신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2012년 10월02일 11시25분)
saemikol
참석안한 사람들을 위해서 동영상을 유투버에 올리거나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년 10월02일 21시47분)
saemikol
20대 청년들이 많이 참석했다는 말을 들으니 감사하네요.
젊은 사람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된것 같네요.
젊은이들이 염려가 되었는데... (2012년 10월02일 21시50분)
우명희
이날 포럼은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밤으로 가는 시간에 진행되었지만
사진 속 포럼은 PPT영상을 띄우는 빛으로 밝은 낮을 연상케한다.
그날 포럼이 낮과 같이 환했다. (2012년 10월04일 14시25분)
 
Search

해외 한인공동체가 한민족을 살리고 온 ..
어둠의 부활
간만에 명(名)판결
“마귀와 거래”했다는 이 사람
[특집] 한국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오해..
“남녀 경계 없애라”는 주디스 버틀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
희한한 격투기선수와 기독청소년퀴어?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