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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10만 명만 내려오면...
북한정권에 기생(寄生)해 權力을 구걸해 온 친북좌파는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나라꼴이 엉망인 것 같지만 한반도 현상유지(現狀維持)는 어차피 불가능해 보인다. 시간이 걸리고, 고난이 있어도 북한은 급변(急變)할 것이다. 휴전선 以北의 소식을 들으면, 김정일이 무너지는 방파제를 맨 손으로 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인력으로 막기엔 늦었고, 어느 순간 둑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민심이 떠났고 주민이 버린 탓이다. 
 
지난 해 9월 중국 연길에서 만난 탈북자들은 김정일을 말할 때마다 이를 갈았다. 다시 北으로 건너갈 계획인 한 아주머니는 『김정일은 인민(人民)을 굶겨 죽인 개새끼』라고 욕했다. 
 
11월30일 소위 화폐개혁 이후 주민들의 당국에 대한 적개심은 극으로 치닫고 있다. 12월 초 함흥시 함흥敎員대학 담장에 적힌 김정일 비난 낙서. 1월 말 혜화동 혜화男子중학교 화장실 담에 새겨진 《김정일 정권 뒤집어엎고, 자유조선을 만들어 나가자》는 구호가 지금 주민들 심정일 것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일 김정일을 『또라이』라 욕하는 한 북한관리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화폐개혁 이전 김정일을 적극적으로 비호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의 역량을 고려할 때, 북한의 급변(急變)이 조선로동당 붕괴와 자유민주주의 통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빈틈이 커지면, 2만 명 수준의 탈북자들이 5만 명, 10만 명 단위로 늘어날 것이다. 
 
탈북자가 10만 명 수준으로 올라가면 북한정권에 기생해 권력(權力)을 구걸해 온 남한의 친북좌파는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 
 
북한인권법을 가리켜 『뉴라이트 법(法)』 『대북(對北)삐라 지원법』『반(反)인도적 지원법』『북한의 선량한 주민들한테 탄압을 가하는 법』『북한주민의 실질적 인권을 억압하는 「반(反) 북한주민법」』이라고 떠들어 온 자들도 밤거리를 걷기가 영 찜찜할 것이다. 친북좌파는 남한의 애국세력이 아니라 북한에서 천대받고 고통 받아 온 2300만 동포들 손으로 척결될지 모른다. 정의(正義)가 질식(窒息)당하는 역사(歷史)의 모순(矛盾)은 탈북자 구원의 코르크 마개가 열리는 그 때까지다. 그 날이 머지않았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0년 02월15일 20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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