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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집권 시 일등공신은 조선일보
박근혜 대통령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걸림돌은 <조선>과 같은 분단고착화 세력들이다

한국의 문제는 언론의 문제다.

18일 자 북한관련 조선일보 특집기사 <“北 급변사태 가능성은···”>는 북한체제 붕괴를 겁내는 자칭 보수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다. <조선>은 햇볕정책 원조 격인 양무진 교수 등의 주장을 짜깁기해 “북한 급변사태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을 끌어냈다.

<조선>은 증오와 광기로 이성을 상실한 從北·좌파매체들과 달리 최소한의 언론윤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조선>의 역할이 큰 것만큼 퇴행적 보도도 적지 않다. 선거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조선>은 국가의 본질적 문제, 핵심가치를 다루는 문제를 외면해왔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 이정희가 주장하는 ‘코리아연방제’ 등 연방제가 초래하는 위험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이 없다.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해서도 침묵하긴 마찬가지다. 오히려 TV조선은 장성민 등 DJ 제자들을 내세워 “연방제 통일이 뭐가 문제냐”고 선전했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폐지, 서해평화협력지대 등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설명치 않았다. 지난 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에는 박원순의 이념적 편향을 지적하는 대신 박원순 인터뷰를 커다랗게 실었다. 반면 애국세력이 시청 앞 광장에 10만 명 넘게 모여 “NLL 사수”를 외쳐도 단 한 줄의 기사를 싣지 않았다.

<조선>은 언제나 그랬다. 정권이 바뀌는 민감한 시기엔 保險(보험)을 들었다. 나라가 넘어갈 위기를 보고도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간에 서왔다.

북한 인권에 대해 언급하긴 하지만 진지한 고민의 흔적은 느껴지지 않는다. 자신들의 도덕적 우위를 뽐내는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통일은 말할 나위 없다. 북한동족을 해방할 유일한 길이며 한반도 내전을 정리해 청년의 활로를 개척할 혈로인 ‘자유통일’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통일비용을 과장하고 중국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체념론을 확산시키며 북한의 체제와 정권에 대한 지원을 인도적 지원이라고 둘러댔다. 이 땅을 국민들의 불평·불만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從北·좌파를 확산시키며 동북아의 외톨이로 전락시켜갔다.

급기야 대선 하루 전 “북한급변사태는 없다”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북한의 변화는 이러쿵저러쿵 예측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의지를 발동해 변화시킬 절박한 과제다. 그런데 <조선>은 대통령이 누가 되건 김정은 정권을 살려내 남북한 분단의 現狀(현상)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야한다는 오더를 내렸다. 김정은 집단과 從北·좌파, 최악의 꼴통들과 공존을 꾀한다!

박근혜가 집권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걸림돌은 <조선>과 같은 분단고착화 세력들이다. 김정은 정권을 고립해 북한 내분과 급변을 초래한 뒤 자유통일로 가지 않으면 한국은 조금씩 나빠질 뿐이다.

무엇보다 문재인이 권력을 잡으면 가장 큰 공신은 <조선>이 될 것이다. 진실과 가치를 외면한 결과다. <조선>은 기득권에서 빠져나와 두려움을 털어내야 한다. 그게 7천만이 함께 사는 길이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2년 12월18일 11시08분  

전체 독자의견: 7 건
우명희
기회주의자들에겐 기회가 있으면 달려드는 것이 기본상식이지요.
또한 언제그랬느냐는 식의 뻔뻔함도 있을 것입니다.

반드시 종북좌파들의 득세를 헌법으로 원천차단해야합니다.
북한정권의 변화가 없을때에는 강력한 제재로 붕괴를 지켜보아야합니다.
저런 힘빠지는 소리는 개나 줘버리지요. (2012년 12월18일 12시13분)
최호령
애매하게 양다리 걸친 것이 '친일'이였고 '친북'으로 낙인 찍힐 바에는 신념을 지키다가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2012년 12월18일 13시22분)
명관도
조선일보에 '계셨던' 언론인 분들의 글에서 조국 겨레 사랑이 느껴지던 것도, 다 조선일보가 '쫓아내서' 그런 거였군요?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양대 신문사 중 하나가 이렇게 변절의 길을 가다니 보기 참 안 좋군요. (2012년 12월18일 13시41분)
정론
변절이 아니라 원래 그래 (2012년 12월18일 14시01분)
구독금지
조선일보의 카메레온적 처세기법  유네스코에 등록시켜야합니다! 요렇게얍삭하게처세한다면 언제가는 묵사발됍니다! (2012년 12월18일 14시08분)
빨악귀들
조중동 다 우익을 표방하지만 하는짓은 우익을 빙자한

창녀언론이다

난 그동안 문화일보만이 진정한 우익신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보고 그 생각 접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2601070423094002 (2012년 12월27일 09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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