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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모든 직원 同性결혼 허용"
동성결혼을 전(全)세계적 차원에서 선도(先導)하고 확산하는 발언으로 평가될 수 있다.

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동성애(同性愛) 옹호 발언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반 총장은 11월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UN사무소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여장 남자가수 콘치타 부어스트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소위‘동성애자의 인권과 관용 정신’에 대해 연설했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반 총장은 부어스트의 ‘성(性) 정체성 선택과 性평등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반 총장은 시종일관 부어스트를 “그녀”라고 지칭하면서 부어스트를 격려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69700&plink=ORI&cooper=NAVER)

2.
반 총장은 지난 7월7일(현지시간)에도 모든 UN직원의 동성결혼을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당시 파란 하크 유엔 대변인은 “그동안 UN직원들의 동성결혼 문제는 해당 직원이 소속된 국가의 법이 허용하느냐에 좌우됐지만, 앞으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국가에서 결혼한 경우 국적(國籍)에 상관없이 인정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동성결혼을 하려는 한국국적 UN직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나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UN 차원에서 허용한단 요지이다. 이는 동성결혼을 전(全)세계적 차원에서 선도(先導)하고 확산하는 발언으로 평가될 수 있다.

당시 하크 대변인은 “유엔의 핵심적 임무가 인권이라는 게 반 총장의 입장”이라며 “반 총장은 유엔 직원들의 평등을 신장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었다. 또 그는 “반 총장은 모든 유엔 구성원들에게 동성애 혐오에서 벗어날 것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UN은 세계 각국에 4만3천 명 정도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동성결혼에 관한 새로운 정책은 6월26일부터 발효됐다.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에 따르면 동성결혼은 세계적으로 약 17개국과 미국, 멕시코 일부 지역에서 법적으로 인정된다.

3.
반 총장은 지난 해 4월30일 유네스코(UNESCO) 발간 동성애 관련 책자 발간 관련,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동성애 혐오는 지독한 인권침해”라는 공식적 입장을 밝혔었다. 또“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 인류 가족의 구성원인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모든 청소년을 위해, 학교를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자”며 동성애자 특히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었다.

4.
반 총장은 소위 인권 차원에서 동성애(同性愛)에 적극적인 지지발언을 해왔지만, 북한의 처참한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표명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예컨대 부르크할터 스위스 대통령이 지난주 유엔 감시기구인 ‘UN워치’에 보낸 서한에서 “UN안보리의 추가조치(追加措置)가 있을 때는 스위스 정부도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위스 은행 내 북한정권 비자금은 최소 30억 달러로 추정돼 왔으며, 이것이 동결될 경우 북한정권은 치명타를 입고 북한해방(北韓解放)의 길은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즉 통일의 칼자루 중 한쪽을 UN이 쥐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반 총장은 북한에 대한 '실질적'인 압박성 발언 또는 행동을 자제해왔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사악한 왕조가 더러운 생명을 계속 연장해 온 배경에는 한국의 비겁한 지식인은 물론 ‘위대한 한국인’으로 평가받는 반 총장도 한 몫 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4년 11월09일 11시11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lelac
아....정말 창피하다....!  반기문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하는구나...! (2014년 11월10일 00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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