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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론에 빠져가는 한국의 기독교인들
지상천국은 만들지 못해도 지옥은 끝없이 나왔다

한국 교회가 북한 우상체제 붕괴를 위한 기도 대신 남한 주사파 세력을 지지하며 북한 동족에 대해선 침묵해 온 것은 얄팍한 정의감(正義感) 탓이다. 이는 사회주의가 시장경제, 소위 자본주의보다 정의롭다는 무지에 기초한다. 놀랍게도 이런 류의 생각은 교회에도 횡행한다. 유물론(唯物論)에 동조하는 그리스도인, ‘오직 예수’로 행복할 수 없고 돈과 물질 없는 현상에 대한 시기·질투, 분노로 마음 상한 이들이다.
  
  인간은 ‘지상천국’을 만들지 못해도 ‘지상지옥’은 수없이 만들어 왔다. 신(神)이 주는 비전이 아닌 신을 버린 인간의 교만(驕慢)은 앙상한 해골과 잿빛 폐허만 남겼다. 공산주의, 여기에 사탕을 한 번 바른 사회주의가 그렇다. ‘너도 나도 평등한 세상’, 유토피아를 꿈꾸는 환상은 가난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냈을 뿐이다.
  
  소위 가진 자·있는 자의 자유를 억압해 가난을 부르고, 이 억압을 집행할 노멘클라투라(nomenklatura), ‘붉은 귀족’이 탄생해 오히려 평등은 깨졌다. 완장 찬 지식인 집단인 노멘클라투라는 정의의 칼날을 휘둘러 미움과 증오, 공포사회를 만들고 결국 스스로 무너져 내렸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시장경제, 그들이 저주해 온 자본주의로 돌아가 버렸다. 소련도, 동유럽 국가도 야릇한 체제인 중공도 그랬다. 남은 것은 북한과 그 길을 가려 하는 남한 정도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정치 종교다. 인간의 가장 악한 심성을 정치로 조작한 사이비 종교다. 이 어둠의 세력에 빠지면, 북한과 한국을 동급인 양 착시(錯視)한다. 북한은 가난하지만 평등한 세상이고 한국은 1%만 잘 사는 불평등한 세상이니 혁명을 하자고 말한다.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은 스스로 열심히 웅덩이를 파고 있다. 물을 담지 못할 터진 웅덩이다(렘 2:13). 자유도, 풍요도, 평등도, 정의도 담기지 않는다. 생수의 근원인 여호와를 버리고 이 세상은 물질이 전부인 양 유물론(唯物論)에 빠졌기 때문이다.
  
  기독교 명찰을 달고 있어도 그렇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따르지 않고 보이는 잠깐의 것을 따르니(고후 4:18) 사회주의·공산주의로 흐른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긍휼의 국가적 사명인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보지 않는다. ‘세계선교’ 대신 남한의 불평등·부조리, 구조적 모순(矛盾)을 해결한 소위 ‘사회선교’에 방점을 찍는다. 재벌착취, 비정규직, 청년실업 등을 말하며 사회주의적 변혁만이 유일한 답이라 목청을 높이다. 세상을 외눈박이, 한 쪽 눈만 뜨고 보며 세상을 쫓는다. 화난 사람, 분노의 화신이 되었다.
  
  사회주의·공산주의에 경도(傾倒)된 이들은 남북한 양비론을 주장한다. 기독교인도 마찬가지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무책임한 창조주다. 눈 먼 시계공(時計工)이다. 그들은 ‘남한은 돈의 신, 맘몬(Mammon·物神)이 지배하는 극복해야 할 체제’라고 비난한다. ‘굶주림·가난이 만연한 북한이 진정한 맘몬의 땅’이란 진실은 무시해 버린다. 종북(從北)은 아니어도 친북(親北)적인 스탠스를 유지한다. 북한 체제 유지를 ‘평화’라 말하고 남북한 연방제 통일은 ‘화해’라 말하며 완고한 고집을 꺾으려 않는다. 자유통일·복음통일, 생수의 근원인 주님의 절대적 명령인 제사장 나라의 길을 인정치 않으니, 물을 담지 못할 터진 웅덩이만 열심히 파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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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27일 06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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