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8일(목) 08:16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엘런 페이지 아니 엘리엇 페이지의 음란한 전쟁


헐리웃 배우 중 엘리엇 페이지, 또는 엘렌 페이지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X-man시리즈나 ‘주노’ 같은 영화에 출연해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2014년 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했고, 2020년 여자에서 남자로 성 전환한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을 하면서 이름도 엘렌에서 엘리엇(Elliot)으로 개명한 인물입니다. ‘’


헌데 이 엘렌 페이지가 최근 미국의 소위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관련 법안에 분노를 표하며 이를 막기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하고 있어 언론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요. 바이든 정부 들어 친(親)동성애 정책들을 밀어붙이자, 이에 대한 반발로 미국의 여러 주에서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관련 법안을 내고 있습니다.


즉 남자에서 여자로 성 전환한 트랜스젠더 운동선수가 여자 스포츠 팀에서 활동할 수 없게 하거나 미성년자가 부모 동의 없이 성전환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 등이 연쇄적으로 통과된 것이죠. 얼마 전에도 미국 앨라배마와 노스다코타 주에서는 남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의 여자 스포츠 팀에서 활동을 할 수 없게 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엣 페이지가 이른바 생존권 투쟁을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엘렌 페이지는 최근 SNS를 통해 이들 법안에 대해 “화가 나고, 잔인하고, 지친다.”며 “트랜스젠더 형제들과 연대하고 우리 커뮤니티가 뭘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며 “우리는 생존권을 위해 계속해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 전환, 특히 청소년 성 전환을 사느냐 죽느냐 생존권 문제로 본다는 것이죠.


얼핏 보기엔 어이없는 뉴스 같습니다만,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반기독교 동성애 혁명의 단편적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문화·예술·연예 영역에서 특히 창궐합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썬더볼트’라는 영화 하나를 보게 됐는데요. 정말 재미없는 영화여서 보지 말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헌데 황당한 것은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의 할머니가 손녀딸인 옥타비아 스펜서의 동성결혼, 다른 주인공 여성과의 결혼을 부추기는 장면입니다. 최근 영화 속에 동성애 코드는 감초처럼 등장합니다만, 동성애를 지지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는 설정은 정말 악의적이었습니다. 어른들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은 이런 장면을 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얼마 전엔 아는 분이 한국의 유명한 코미디 프로그램 유튜브 링크를 하나를 제보해 주셨는데요. 유명한 개그맨들이 동성애 코드로 분장해 다소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야말로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울부짖는 때임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특히 미주 교포들은 ‘네가 원하는 성을 스스로 정하라’는 요지의 젠더교육으로 영적인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물론 특히 엘렌 페이지의 고향인 캐나다에서 극심하죠. 이러다보니 어느 날 부모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커밍아웃 하는 청소년, 청년 자녀들도 많고요. 시험이나 진학, 취업 실패 같은 스트레스나 특히 이성과 연예가 잘 안 될 때는 심해진다고 합니다. 딸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엄마 난 아무래도 여자와 살아야할 것 같아”라고 고백한다거나, 또 그 반대의 경우 말이죠. 심지어 이런 분위기가 유행처럼 돌다보니, 초등학교 아이들도 유행 이런 식의 커밍아웃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 한국 역시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인지 교육 지원 법안’이라는 것을 발의했습니다. 공무원·교사 등에게 실시되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도 의무화시키는 것이 골자인데요


문제는 법안이 규정한 ‘성인지(性認知)’ 교육이 뭐냐는 것이죠. 법에는 “성별에 기반 한 차별과 고정관념, 폭력 등을 인식할 수 있는 지식, 의식, 태도 등”이라고 돼 있는데요. 애매하게 돼 있습니다만, 성별 고정관념, 차별이라는 단어에 풍기듯, 이른바 성평등 개념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남자로 태어나 남자로 살도록, 여자로 태어나 여자로 살도록 하는 고정관념을 허물어서 차별을 없애자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소위 다양한 사회적 성에 대한 개념을 어린 시절, 유치원 때부터 교육하자는 것인가요? 정말 소름 돋습니다. 어둠이 창궐하니 빛이 더 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16절에 나오듯 자녀를 교육, 책망,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하기엔 성경 외엔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 3:16-17절)”


성경은 하루에 한 번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틈 날 때마마 읊조리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먼저 세상 얘기, 불평·불만, 낙심·낙담, 수다 이전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낮이건 밤이건 성경을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이 돼야 합니다. 우리 입술이 주님의 말씀을 종일종야로 묵상할 때 자녀들도 그 길을 따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할 때 복 있는 사람이 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죽기 살기로 기도해야 합니다. 엘렌 페이지 같은 이들은 트랜스젠더 문제를 죽고 사는 생존권 문제로 인식합니다. 우는 사자처럼 덤비는 악한 영들과 맞서기 위해선 죽기 살기로 기도하는 것 뿐입니다.


누가복음 22장44절에는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 같이 되더라(눅 22:44)”는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고 산에서 기도하셨고 땀이 피 방울 같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우리 같은 이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시험에 들지 않도록 우리도 말씀에 기초해 죽기 살기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라는 말씀처럼, 저희의 호흡이 남아 있는 한 주님의 말씀을 읊조리며 어둡고 캄캄한 시대,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는 자들,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4월25일 13시48분  


 
Search

2024년 2월8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
지저스웨이브 강령 : Jesus Wave Doc..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