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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5일(수)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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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이스라엘 상황과 마지막 사인


이스라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13일에는 이란 핵시설에 이어 이스라엘 화물선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선박이 공격을 받은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 11일 이란의 핵시설이 공격을 받은 지 이틀 만에 일어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선박이 공격을 받은 것은 이란의 보복이라는 분석이 유력합니다.


중동 문제는 세계 평화의 핵심적인 주제이자, 성경의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과 연결돼 있어서 그리스도인 입장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해석과 관련해 워낙 다양한 견해가 있는데다, 현실 정치 역시 난마처럼 얽혀있어, 정확한 파악이 어려운 주제이죠.


그러다 보니 아예 이런 이슈에 관심을 끊거나 아니면 소위 음모론에 기초한 극단적 종말론이나 시한부 종말론의 시각으로 단순화시켜 이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같이 건강하지 않은 양 극단들이죠.


그래서 결국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선 전제할 것은요. 성경에 나오는 예언은 100% 정확한 것이며 또한 성경 가운데 30% 가량은 예언이고 그 중 많은 부분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현재 이스라엘 상황과 맞물려 자주 인용돼 온 말씀이 에스겔 37장에서 40장입니다. 에스겔 37장은 이스라엘의 국가적 재건에 관해 예언합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겔 37:11-12)”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겔 3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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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신하여 전 세계로 흩어져 고난의 상징이 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고 고국 땅에 돌아가서 한 나라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을 통해 실제로 성취된 역사고요, 지금까지 계속되는 알리아, 성전으로 올라가는 故土(고토)회복의 Movement입니다.


이어지는 에스겔 38장은 이스라엘의 국가적 재건 이후 마곡 땅 곡의 전쟁, 즉 이스라엘에 대한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곡과 마곡은 요한계시록 20장8절에도 사탄에 미혹된 자들로 등장하는데요. 이 곡과 마곡이 어디인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해석이 존재해 왔었죠. 7세기 때는 성지를 위협한 아랍의 군대를 곡과 마곡으로 불렀습니다.


13세기 경엔 서방을 침략한 몽골족을 지칭하는 말이었고요. 16세기의 루터는 터키를 곡과 마곡으로 봤습니다. 냉전 때는 소련을 곡과 마곡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대체로 곡과 마곡은 고대 지명과 연결해 러시아, 터기, 이란 등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한 국가나 인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대적자, 즉 적그리스도나 적그리스도 세력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건 이스라엘 건국 이후 사탄은, 주님의 언약이 성취된 것을 저주해 이런 사악한 세력을 부추길 것이고. 이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임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소름 돋는 것은 이런 일들이 국제정치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번에 이란의 공격은 대표적인 사례고요. 이란 외에도 러시아, 시리아 이라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 퇴치를 명분 삼아 RSII 동맹, 즉 Russia–Syria–Iran–Iraq coalition을 맺고 있습니다.


RSII는 사실상 레바논 헤즈볼라까지 포함한 러시아 주도 군사적 동맹체로서, 미국의 지원을 받아온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맞서 이스라엘은 시아파 종주국 이란과 종교적 라이벌 관계인 중동의 수니파 국가와 연대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난 해 9월 아랍에미리트(UAE) 및 바레인과 ‘아브라함 협정’이라는 평화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에는 또 다른 아랍국 수단과 ‘이스라엘-수단 정상화협정’을 맺었고요. 친미 성향 사우디아아라비아와 평화협정 체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친이스라엘 성향이었던 트럼프 정부는 이 중동 평화협정에 매우 열정을 보여 왔죠.


요컨대 중동은 시아파 이란을 필두로 시리아·이라크·헤즈볼라가 들어간 러시아 주도의 한 축과 수니파 사우디를 필두로 아랍에미리트·바레인·수단이 들어가는 미국 주도의 한 축으로 재편된 셈입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지난 3월27일 중국이 이란과 소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며 전자의 흐름에 올라탔습니다.


또 미국이 인도, 일본, 호주 4개국 쿼드(Quad) 반중(反中)연합 전선을 강화하자 중국은 러시아와 ‘반미연합전선’을 강화하고 인도와 앙숙인 파키스탄과의 연대 역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1일에는 파키스탄에 50만 회분의 백신을 무상 지원하기도 했었죠.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정리하자면요. 중동의 이란·이라크·시리아·헤즈볼라·파키스탄과 중국·러시아의 반(反)이스라엘 연합과 역시 같은 중동의 사우디·아랍에미리트·바레인·수단·인도·일본·호주 등이 들어간 미국의 이스라엘 연합으로 대치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 반(反)이스라엘 연합은 하나같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합니다. 공교롭게도 북한은 여기서 머슴 역할을 하고 있죠. 실제로 북한은 중국·러시아는 물론 이란·시리아·파키스탄과 사실상 형제국가처럼 지내며 핵무기·미사일 거간꾼처럼 행동해왔습니다.


헌데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가 탈퇴했던 이란과의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에 복귀한다고 지난 2월18일 선언하고, 또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팔레스타인과 관계 복원에 착수한다고 지난 1월27일 선언합니다. 트럼프가 밀어붙인 반(反)이란 봉쇄망을 풀어주고 친(親)이스라엘 행보역시 속도조절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면에서 힘을 얻은 이란은 지난 1월 미국의 가장 약한 동맹의 고리인 한국 상선을 억류했고요. 이번에는 이스라엘과 군사적 충돌까지 주고받고 있는 것입니다.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언제든 이란을 위시한 반(反)이스라엘 연합의 이스라엘 공격은 벌어질 수 있는 것이 지금 국제 정치 현실입니다. 즉 마지막 때의 조짐이 더 짙어진 것이죠.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 봅니다. 우선 예수님은 거듭해서 주님 다시 오실 때에 대해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 24:36)”며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 25:13)”고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런 난리와 난리 소문 뒤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눅 21:10)”라고 하여 세상 끝의 전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쟁은 에스겔 38장에 곡의 전쟁,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세력들의 전쟁이라고 많은 성경학자들은 해석합니다.


실제로 에스겔 38장8절은 “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폐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겔 38:8a)”라고 하고 있고, 16절은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겔 38:16a)”고 하여 말년, 끝 날에 있을 반(反)이스라엘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을 예언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에스겔 39장은 하나님의 개입으로 반(反)이스라엘 세력이 멸망할 것임을 예언합니다.


여기에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첨언하자면 이 전쟁 이후,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반(反)이스라엘 사이 평화조약을 맺으며 잠시의 평화를 가져온 뒤 7년의 대(大)환란이 시작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전3.5년이 지난 뒤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우상을 예루살렘에 세워질 새로운 성전, 이른바 제3성전에 세우며 자신을 섬기게 한 뒤 환란의 절정인 후3.5년이 흐르고 드디어 예수님이 재림합니다. 연극의 7막7장 중 마지막 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주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우리에게 겁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로 준비케 하기 위함입니다. 밤이나 어둠이 아니라, 세상 정욕과 탐심, 또 그것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부족과 결핍 속에 근심하고 염려하며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살기로 기도하며 자기를 부인해 주님 주신 십자가 사명을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데살로니가전서 5:5-8)”


하나님. 세상 끝의 조짐들 앞에서 저희로 깨어있게 하시고 거짓 선지자의 미혹으로 극단적 종말론이나 시한부 종말론에 경도되는 게 아니라 말씀으로 돌아가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시기 전 가련한 북한 동족, 중국 백성, 열방의 잡족이 구원받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아 하마시야를 노래하는 그 날이 오도록 주님의 말씀을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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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25일 11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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