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2월15일(수) 04:34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문재인 다음 대통령은 이 사람
기적의 민족사


차기 대통령 선거가 꼭 11개월 앞인 내년 3월 9일 실시됩니다. 새 대통령이 5월10일 취임하고, 6월1일엔 전국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다가오는 선거전은 과거와는 질적으로 차원이 다릅니다. 모든 선거가 중요한 것이겠습니다만, 이번엔 ‘자유민주 세력’과 자칭 ‘촛불혁명 세력’, 실은 반(反)교회 유물론 권력의 대결이요, 자유민주주의와 그 위에 존재해 온 교회의 명운이 걸린 싸움이 될 것입니다.


현 정권의 20년 집권론이 현실화된다면, 외교적으로 한국은 미국·일본과 멀어지고 북한·중국과 더 밀착할 것입니다. 공공·무상·기본 시리즈는 남미의 퇴락한 나라들처럼 계획경제와 부분적인 배급제로 흘러갈 것입니다. 법치도 법 앞의 평등이 아니라 정권 옹위 수단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재판은 법리와 증거보다 진영과 동기를 따지는 인민재판 조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정권교체 여론이 더 높다는 것이 확인됐고 이는 대통령 후보 지지율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치에서 11개월은 영원이라고 할 만큼 긴 시간입니다. 지지율 1위 후보가 사라지거나, 지지율 1% 후보가 대통령이 된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여전히 30%대 초중반으로 87년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높습니다.


또 이번 4·7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39.18%, 34.42%의 지지를 얻은 것도 아직 집권여당의 지지세가 공고하다는 방증입니다. 무엇보다, 이른바 촛불 권력은 4·7보궐선거에서 확인된 것처럼, 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가덕도, 재난지원금 같은 포퓰리즘 정책을 위해 정부와 국회 권한을 총동원했고요. 그래도 부족하자 인신공격으로 돌았습니다.


최소한의 도리조차 팽개친 관권·금권 동원입니다. 70년 전 역사 속의 자유당 정권은 부끄러운 줄 알고 몰래 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현 정권은 대통령이 앞장섭니다. 지방권력은 물론 대법원, 선관위, 공수처, 경찰 같은 국가기관을 친위대처럼 만들어 놨고 친여 선동매체들이 폭주합니다. 이른바 촛불 권력, 실은 반교회 권력이 이처럼 사생결단으로 나서면 야당이 이기기 어렵고, 혹 이겨도 정권을 지키기 어려워집니다.


여기에 북한과 중국의 개입까지 생각하면 끔찍해 집니다. 이런 저런 난제를 돌파하려면 강력한 야당이 필요합니다. 헌데 국민의힘은 문 정권 실패 위에 기생하는 기생식물 신세입니다. 결국 확률적으론 이기기 어려운 선거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년 대선을 앞두고 한국, 한민족 기독교인의 특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지난 역사가 기적인 것처럼, 하나님이 도우시면 내년 대선에서도 기적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1899년, 사형선고를 받고 한성감옥에 갇힌 이승만이 “오 하나님. 나의 영혼과 민족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한국의 기독교 선각자들은 민족의 회복을 염원하며 기도했던 이들입니다. 일제의 노예가 되어 독립의 희망이 사라졌을 때에도 그들은 낙망하지 않고 교회와 학교, 직장과 가정에서 꾸준히 하나님께 조국의 해방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1907년 대구의 두 노동자가 삼개월간 담배를 끊고 그 돈을 모아 나라 빚을 갚자고 제안한 국체보상운동에서부터 항일운동, 농촌계몽운동,3ㆍ1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일본 태양숭배 체제와 주도적으로 싸워왔습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키는 강화회의가 열리자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재건하는 일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상해에 모인 이동녕,손정도목사,현순 목사 등은 1919년 4월 임시의정원 회의를 열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발족시킵니다. 그리고 임시헌장에 ‘대한민국은 신(神)의 역사에 의하여 건국된 국가’임을 명시합니다. 같은 무렵 미국 필라델피아 제1차 한인의회에서 서재필,이승만, 유일한,민찬호 목사 등은 3일간 회의를 시종 기도로 인도하며 새로 수립하는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 것을 결의합니다.


1945년 해방이 되자 함석헌은 말합니다. “이렇게 해방이 올 줄은 독립군도 몰랐다. 이는 하늘이 준 떡이다”라고 말입니다. 33년 만에 조국에 돌아온 이승만은 11월28일 김구와 함께 서울 정동예배당을 방문해 “나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불같은 악형을 받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석 삼아 의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매진합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구 역시 ‘반석 위에 새 나라를 세우겠다.’는 연설에서 “경찰서 열 곳을 세우는 것보다 교회 한 곳을 세우는 것이 낫다”고 연설했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1948년 총선을 거치며 국회를 열었고, 5월31일 제헌 국회 개원식에서 임시의장 이승만은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기도합니다.


또 하나님께 드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국회부의장 이윤영 목사로 하여금 인도하게 했습니다. 민생복락·남북통일·세계평화에 공헌하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로 대한민국은 출발을 한 것입니다. 건국 이후 숱한 위기 역시 기도로 넘어왔습니다. 6·25사변 당시에는 공산통일 코앞에서 대한기독교 구국기도회가 주관한 목사·장로 기도운동 후 전세가 역전됐습니다.


피난지에서 이승만은 “하나님. 총이 없는 우리 아이들을 보살펴 주옵소서”라며 매일 밤 절규하며 기도했습니다. 맥아더 장군도 미국의 극동사령관으로서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하면서도 그는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이승만은 기도로 반공 포로 석방을 단행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4ㆍ19의거 배경에도 금식 기도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근대화 기틀을 마련한 새마을 운동을 일으킨 배경에도 기도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의 파송, 월남전 참전 등 근대화의 굵직한 사건 하나, 하나 뒤에 기도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70년대 기도 속의 교회 부흥과 경제 발전은 정확히 같은 궤적을 그리며 진행돼 왔습니다.


군 선교를 통한 한민족 75% 신자화 운동,서울올림픽 성공,이른바 민주화 운동이 공산화로 가지 않은 배경 역시 기도가 있습니다. 세계사를 바꿔 쓰는 25000명의 한국의 선교사 시대가 열린 것도 기도의 열매입니다. ‘울라. 기도하라. 네가 할 일을 하라’ 하신 한경직 목사의 외침처럼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기독교인들은 어김없이 전국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순교자의 피멍든 땅에 핀 꽃이며, 기도로 세워졌고 지켜진 나라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기도의 힘을 많이 잃어버렸지만,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 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이사야 37:36)”는 주님 말씀처럼, 악인들이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모든 것이 뒤집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울과 그와 함께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이 각각 칼로 그 동무를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사무엘상 14:20)”는 말씀처럼 악인들이 서로 치고 싸워 스스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한반도 북쪽에서 남쪽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유물론 권력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를 이 민족에 허락해 주옵소서. 그를 위해 내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주시어, 한국 교회를 지켜낼 인물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기적을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4월18일 13시48분  


 
Search

지저스웨이브 강령 : Doctrine 12(디..
지저스웨이브 결단 : Resolution 6(..
지저스웨이브 비전선언문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