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8월7일(일) 23:09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불교계 건국 후 가장 큰 위기"
대불총 부산지회 결성 세미나, "불교계는 촛불이 아니라 護國의 기치를 들라"

격려사를 하고 있는 대불총 박희도 공동회장
 불교계의 소위 종교편향 반발과 관련, 불교계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월20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부산지회」결성기념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자유(自由)가 없으면 축생(畜生)
 
 격려사에 나선 정관 큰 스님은 『자유가 아니면 인간(人間)이 아닌 축생(畜生)이며, 한국의 발전 역시 자유를 누렸기 때문』이라며 『자유의 본산(本山)역할을 해 온 우리 불교도들은 자유가 이북 땅에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희도 대불총 공동회장(前 육군참모총장)은 『지금 우리 불교계는 불교 본연의 가르침을 벗어나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더욱이 행동의 본질도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며 『대한민국불교는 건국 후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작금의 불교계 행태는 종교편향 문제를 그들의 또 다른 정치적 목표를 위해 이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며 『저희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불순한 동기에 순수한 불교들이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범법자가 화해하라고?>
 
 공정원 前조선일보 논설위원은 『불교계가 사찰을 국법의 영향밖에 두는 치외법권(治外法權)지대로 삼으려는 행태도 한심하지만 정부와 범법자가 화해하라는 것 역시 나라의 국법질서와 권위를 무시하는 어불성설의 행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좌파 승려들은 지난 10년 불교계 중요한 종권(宗權)과 직책을 거의 장악할 수 있었고, 일반신도들은 좌파성향 스님들 인도를 받으며 법회와 시위에 동원될 뿐』이라며 『불교계는 이제 불교의 근본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계종의 선수(先手) 내지 역공(力攻)』>
 
 이주천 원광대 교수는 불교계의 종교편향 반발에 대해 『지난 10년 불교계의 친북행각(親北行脚)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에 위기감을 느낀 조계종 지도부의 선수(先手)내지 역공(逆攻)』이라며 『불교계는 우선 과거 친북행보(親北行步)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하고, 불법촛불 난동자 퇴출(退出)에 대한 분명한 입장표명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교계는 촛불이 아니라, 호국(護國)의 기치를 들고 좌경화된 불교계의 「붉은 때」를 말끔히 벗겨내야 할 것』이라며 『護國의 불교는 反共의 기치를 든 기독교와 함께 한반도의 자유 통일의 위업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헌법 3조 폐지 주장자는 반역으로 단죄해야』>
 
 최우원 부산대 교수 『불교의 높은 정신세계는 오랜 역사 기간 한국 전통 문화의 심층부를 형성해왔지만, 우리는 스님으로 위장한, 신부로 위장한, 목사로 위장한 자들을 존경할 수는 없다.』며 『그들이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라」, 「국가의 정통성은 북한에 있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한다」와 같은 반역의 발언을 할 때 그들은 스님도 아니고 신부도 아니며 목사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헌법 제3조가 있으면 북한은 불법점거깡패집단이라는 낙인을 찍을 수 있는데, 헌법 제3조를 없애려는 연방제 음모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말한 뒤 『국회에서 헌법 제3조 개정을 주장하는 자는 반역으로 단죄해야 할 것』이라며 『1%도 안 되는 이 반역자들을 뿌리 뽑아야 세계제일의 선진강국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불교계 반정부투쟁, 교리에 어긋나』>
 
 마지막 발제에 나선 덕산 큰 스님은 『94년 조계사 사태 이후 좌파승려들이 조계종 내부로 약진했고, 현재는 정통성과 정체성 없이 궤도이탈 한 채로 방향을 잃어버렸다』며 『「종교의 자유」는 국법(國法)질서와 종헌(宗憲)·종법(宗法)이라는 종단(宗團)질서를 지키는 한에서 보장되며, 불법시위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덕산 큰 스님은 『불교는 「세속(世俗) 윤리」보다 더 높은 「승가(僧家) 윤리」를 지킴으로서 유지되는 것』이라고 말한 뒤 『정치권력이 잘못을 해도 설법(說法)을 할 뿐 투쟁(鬪爭)하는 것은 불교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현재 불교계의 反정부 투쟁을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불교도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성욱 기자의 전체기사  
2008년 09월21일 23시26분  


 
Search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말로는 “복음통일”, 행동은 ‘햇볕정책..
대깨문 목사님의 탄생
북한이 끝까지 집착한 남한의 어느 혁명..
독립군 살해에 연루된 공산당원 홍 장군
목사님 아직도 신영복을 존경하시죠?



 1.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2.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