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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연대 김승교 대표는 누구인가?

 실천연대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기소 이후 이 단체를 이끌어 온 김승교 공동대표(사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국가정보원 등 공안당국은 24일 『실천연대는 북한의 赤化통일 노선을 추종하고, 민간교류를 빙자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지령을 받아 활동한 이적단체』라며 실천연대 집행위원장 崔모(37)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
 
 공안당국이 밝힌 실천연대의 利敵행적은 아래와 같다.
 
 ▲중국에서 북한의 통일전선부 요원을 만나 「김영삼과 황장엽 응징 및 탈북자 단체를 짓뭉갤 것」 등의 지령을 받았다.
 
 ▲김정일·김일성에 대해 주간 10시간 이상 학습을 목표로 활동하며, 『우리는 장군님의 전사. 美帝가 제 아무리 날뛴다 하여도 우리의 귓전엔 만세소리 들린다』 등 충성의 노래와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라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투쟁할 것이다. 장군님 품이 그립다』 등의 충성맹세문을 작성했다.
 
 ▲대학 내 주사파들을 대상으로 소위 「정풍(整風)운동」을 시켜왔으며, 『정풍운동 본질은 김정일을 닮는 것, 즉 장군님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장군님 식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실천연대 관계자들은 연애편지마저도 『청춘들의 사랑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궤도 위에서 꽃펴나야 한다...충실한 전사가 되자』는 등의 내용으로 주고받았다.
 
 실천연대를 이끌어 온 김승교 대표는 변호사(98년 고대 법대 卒, 99년 변호사 개업)로서, △독일의 「송두율」은 물론 △재범간첩 「민경우」, △386간첩 「일심회(一心會)」, △利敵단체 범민련 前의장 이종린, △백 모 등 利敵단체 한총련 관계자 등 변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김승교 대표는 「민변」 소속으로서 2003년 對北송금 특별검사팀 특별수사관으로 참여, 『對北송금 특검은 공(功)보다 과(過)가 더 많았다』고 주장했다.
 
 김승교 대표는 변호사 신분을 활용, △보수인사들의 민족문제연구소 명예훼손 고소件, △김승규 前국정원장의 일심회 관련자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고소件 등 보수인사, 공안기관에 대한 각종 고소·고발을 주도해왔다.
 
 김승교 대표는 민노당 소속으로 총선에도 출마했다. 그는 올 초 민노당 종북주의(從北主義) 청산을 주장한 세력을 맹비판했었다. 2008년 2월3일 임시 전당대회에서는 『국가보안법은 악법이고, 법전에서 찢어버려야 할 쓰레기法에 의해서 만들어진 판결문(일심회 관련 판결문)』이라며 『쓰레기法을 가지고 당의 진로, 정치생명을 판단하느냐?』고 주장했다.
 
 김승교 대표는 각종 세미나, 토론회, 기고문을 통해 북한의 인권참상을 부정하고, 미국의 북한인권법제정을 비난하는 한편 「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왔다. 그의 주장 중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북한인권법의 제정 의도는 「조사결과」 25개 항목을 보면 다 드러난다. 객관성과 공정성의 상실은 물론 불신과 적대감 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다(2004년 11월11일 북한인권대응방안토론회)』
 
 『이젠 어느 한쪽을 흡수하는 통일이 아닌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통일이 돼야 한다. 그 방법은 바로 1민족, 1국가, 2체제, 2정부인 연방제통일이다(2001년 4월5일 인터넷매체 U-news인터뷰).』
 
 『헌법19조에도 사상보장이 명시되어 있다. 모든 사상에 금기란 있을 수 없다. 주체사상(主體思想)도 마찬가지다. 이번 토론회는 그러한 금기를 깨는 토론회라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2001년 6월 14일 고려대 主體思想토론회).』

 
 김승교 대표는 현재 실천연대 공동 변호인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실천연대 간부들은 「무죄」라며 『실천연대가 광우병대책회의에서 열심히 활동했다는 이유로 표적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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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26일 02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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