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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세와 한국 교회 미혹


최근 한국의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령 11월16일 여론조사공정(주)이 데일리안 의뢰로 12~13일 실시한 여론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5.4%, 이 후보는 34.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11.3%포인트로 벌이진 것이죠.


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2~13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역시 이 후보 32.4%, 윤 후보 45.6%로 조사됐습니다. 지지율 격차가 13.2%라는 것인데요. TBS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모두 좀 치우쳐 있다 싶은 곳인데도 이 정도입니다. 전체적 국민 여론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부정적 기류가 커진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헌데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압도한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비호감 조사입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1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 47.1%, 이 후보 30.5%로서 지지율 격차가 16.6%P로 확대됐는데요. 이른바 비호감 조사에서는 이재명 46%, 윤석열 31.7%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은 이른바 중도성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념성향상 중도 층에서도 이 후보는 27.4%를 얻는 데 그친 반면 윤 후보는 42,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택했던 유권자 중 47%만 이 후보를 지지할 뿐 31%는 이번에 윤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양 후보 간 지지율격차는 윤 후보와 이 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 다자대결 때보다도 더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52.7% 대 이재명 34.8%. 격차는 17.9%P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는 한국의 여론이 정권재창출보다는 정권교체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대로라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문재인 정권은 마무리된다고 봐야할 텐데요.


그러나 선거라는 것이 민심을 정확히 반영해 준다고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정권교체를 확실시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4·15선거 때부터 계속 제기돼 온 부정선거 논란은물론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상당수 메이저 언론을 여당이 장악한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국민의 상당수는 거짓 평화·거짓 공정·거짓 정의에 미혹돼 있습니다.


상당수 기독교인마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정 지역 교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진리를 따르기 보다는 사람을 우상 삼아 눈 가리고 따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살면서 겪어 온 열등감, 패배감, 상실감, 온갖 독한 한과 원통함, 실은 겉 사람의 정과 욕심을 특정한 정치인이 이루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탓입니다. 그래서 가진 자, 있는 자, 배운 자에 대한 미움과 증오에 불타는 정치인에 환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1-22)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능력은 없는 교회를 다니긴 다녀도 여전히 정과 욕심, 영의 생각이 아닌 육의 생각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 썩어 없어질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한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고, 신자가 저리도 많은데 악랄한 리더가 나오는 것은 교회의 빛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실은 우상숭배를 끊지 못한 그리스도인 많은 탓입니다.


우리 안에 허망한 생각들, 어두운 미련한 마음, 이 육의 생각, 감정, 기분이 완전히 죽어져 사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만 따르는 교회가 더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이른바 恨이라는 원통함과 억울함의 영이 가득 찬 특정 지역, 특정 세대, 특정 계층에 거룩한 회복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는 자는 예수 안에 새롭게 태어난 자들입니다. 상황·환경·처지와 경험에 지배당하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의와 평강, 희락 가운데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여전히 잡고 있는 원통함, 억울함, 상실감, 패배감, 열등감 이 모든 어두운 감정은 실은 죄입니다.


믿는 자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기는 자들, 승리의 세대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특정 세대·계층·지역을 잡고 있는 이 恨의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버리는 세대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8:1-2절 읽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태복음 10:39)

  

2021년 11월22일 10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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