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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낸 유대인들
유대인이 만들어낸 두 가지 적그리스도 철학들-2

프로이드

앞에 이어 이야기를 이어가봅니다. 네오-마르크시즘의 중심인물인 빌헬름 라이히(1897~1957)는 ‘성정치’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인물인데요. 마르크시즘과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을 연결해서 프로이드-마르크시즘 (Freudian Marxism)을 정립합니다. 프로이드는 나중에 한 번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문제 많은 사람이죠.


종교·도덕·부모의 권위와 같은 ‘슈퍼에고’에서 ‘에고’를 해방시키라는 것인데요. 실은 하나님의 율법에서 벗어나서 속사람이 아닌 겉사람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프로이드는 개인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람이었죠. 지독한 골초로 구강암에 걸려 33번이나 수술을 했고요. 처제와의 불륜에다 코카인 중독자였습니다. 사망 원인은 애매한데요. 1939년 9월 의사이자 친구인 막스 슈어를 설득해 자살을 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물론 그도 유대인이었죠.


자 이 프로이드의 제자 중 하나가 빌헬름 라이히였는데요. 라이히는 두 가지 억압과 착취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죠. 마르크스가 말한 것처럼, 자본가 계급에 의한 노동자의 억압과 착취 그리고 프로이드가 말한 것처럼 인간 리비도(libido, 성본능, 성충동)에 대한 기독교 윤리의 억압과 착취 말입니다. 특히 “성적 욕구를 억누르는 문화는 잘못된 것”이라며 무제한적 성적 욕망의 추구를 정치이론화합니다.


성 관념이나 도덕 윤리를 억압하는 기존의 질서, 실은 성경적 질서를 해체하라는 것입니다. 성해방(sex liberation)을 통해 짓눌린 인간 해방(human liberation)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억압된 성을 해방시켜 자본주의 사회요 기독교 사회인 서구사회가 만든 억압 문화로부터 진정한 해방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1924년 정신분석학 모임에서 최초로 ‘오르가즘(Orgasmus, orgasm)’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었죠.


빌헬름 라이히는 그러면서 일부일처제 폐지, 가부장적 가족제도 해체 등을 주장합니다. 지금이야 이런 사람들이 많고 LGBT연구자들은 라이히를 추종합니다만, 당시에는 미치광이로 평가받았고 유럽에서 쫓겨나 미국에서 교수로 지내죠. 오르곤 에너지, 일종의 기·氣 철학을 연구하기도 했는데요. 미국에서도 모욕죄로 수감돼 ‘망상성 정신병’에 시달리다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프로이드와 마찬가지로 불행한 삶이었죠. 마귀들은 머리 좋은 사람들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돈도 많이 생기면 귀신은 더 많이 끓게 되죠. 더욱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실제로 이 유대계 네오맑시스트들을 보면 건강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라이히 외에도요. 자본주의를 맹비난하다 죽은 프랑스의 루이 알튀세르(1918-1990)도 우울증에 걸려 아내를 살해합니다.


‘성의 담론화(sexual egalitarialism)’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죽음’을 선언했던 미셀 푸코는 동성애자로서 에이즈에 걸려 죽습니다. 네오맑시즘의 또 다른 대표적 인물은 역시 유대인인 마르쿠제(1898~1979)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 ‘문명과 에로스(Eros&Civilization)’에서 “쾌락 원칙을 따르는 인간의 본능은 자연스러운 생의 충동-Eros에서 출발한다”고 주장합니다.


에로스를 억눌러서 전쟁과 대량학살이 일어났다면서 에로스 사회 건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성매매·포르노 합법화와 함께 동성애와 수간(獸姦), 소아성애, 기계성애, 시체성애 등 온갖 성적 취향을 인정하라는 방향으로 귀결시킵니다. 결국 하나님의 율법을 허물고 기독교적 문명을 없애란 것인데요. 오늘날 서유럽 국가들은 이런 성(性)정치학 이론을 그대로 추종해 갑니다.


사실상 음란 교육에 가까운 학교 내 조기 성교육을 비롯해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온갖 예술·문화·교육정책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유대계 자본과 지식인 집단도 대거 미국으로 넘어 오고요. 미국도 이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된 것입니다. 결국 유럽의 네오맑시즘을 받아들인 뒤 미국은 문화강국으로서 미디어와 IT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사탄이 사용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기존의 맑시즘이나 네오맑시즘 모두 평등·평화·인권·소수자 보호의 탈을 쓰고 결국 하나님이 정해주신 율법의 파괴, 교회의 해체 나아가 기독교 문명 자체를 없애려 합니다. 중국·북한 등 아시아는 여전히 맑시즘이 지배하고 유럽은 네오맑시즘에 무너져 버린 상태입니다. 미국도 한 축은 무너져 내렸고 그 경계선에 선 한국도 치열한 전쟁 중입니다.


이 전장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바라고 계실까요? 당연히 골리앗 앞에 숨지 말고 강하여 용맹을 발하여 거룩한 한국으로 보존되길 바라십니다. 바벨론에 점령당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대륙에서 남하하는 맑시즘과 해양에서 밀려오는 네오맑시즘의 쓰나미 앞에서 목숨 걸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디모데후서 1장9절 말씀 읽고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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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21일 0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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