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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장관 21명, 바이든 비판 집단 서한 제출
“종교와 언론의 자유 위협”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고 있으면요. 아마도 예수님 다시 오실 날까지 완전한 빛도 완전한 어둠도 아닌 중간지대로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동성애·낙태 등 반 성경적 죄로 얼룩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에 대한 반발과 저항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21개 주의 법무장관들은 바이든 행정부의 동성애자 등 소위 성소수자 권리 확대 법안 제정에 대해 우려하는 집단 서한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하나의 연대체를 만들고 7일 공개서한을 통해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평등법(Equality Act)’이 “연방이 보호하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1개 주면 42%에 해당하는 주들입니다. 미국이 이 동성애 문제로 반쪽으로 쪼개져 있다고 볼 수도 있고요. 기독교 가치의 수호냐 폐기냐 갈림길에 서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평등법 반대 외에도, 법무장관 연대체가 항의서한을 보내게 된 또 하나의 핵심쟁점은 2020년 6월 연방대법원의 ‘보스톡 대 클레이튼카운티(Bostock v. Clayton County)’ 판결과 관련된 것입니다. 당시 연방대법원은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해고될 수 없다”며 개인의 성적 성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고용 차별을 금지한다는 요지로 판결한 바 있습니다.


헌데 바이든 정권 들어, 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와 교육부가 내린 설명 지침과 시행 해석 등 최근 조치들이 이 판결문 이상의 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법무장관 연대체의 지적입니다. 즉 헌법과 민권법 등에 규정돼 있는 “종교 단체에 대한 법적 예외”나 “종교 기관과 목사 간의 고용 관계” 보호 조항 등을 무시하는 조치라는 것입니다.


(1964년 민권법 제7조에 포함된 “종교 단체에 대한 법적 예외” 조항 및 수정헌법 제1조의 “종교 기관과 목사 간의 고용 관계” 보호 조항).


즉 종교 단체나 교회 등에서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해고할 수 있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1조에 의해 보장되는 것이고, 연방대법원의 보스톡 판결도 변경이 가능한 법률적 결정인데, 바이든 정권이 심지어 보스톡 판결을 뛰어넘는 과도한 동성애자 등 옹호 조치를 강제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법무장관 연대체가 서한에서 바이든 정권에 지적한 또 한 가지는 ‘대명사’와 같은 호칭 문제입니다. 가령 고용평등위 웹사이트에 포함된 Q&A에 따르면, “개인의 성 정체성과 일치하지 않는 대명사 또는 이름의 사용은 특정 상황에서 희롱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여자인데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여성 호칭’을 쓰면 성희롱이 된다고 강변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법무장관 연대체는 바이든 정권의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수정헌법 제1조는 성별에 따라 다른 사람의 대명사를 지정할 권리를 보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스포츠와 관련된 연방법과, 락커룸과 화장실 사용에 관한 법안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의 여자 락커룸, 화장실 사용 등 강제는 관련 법규 위반이라는 비판입니다.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6-17)”는 주님 말씀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주의 뜻을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한 뜻을 이루기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절로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데전 5:1-2)"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데전 5:3-5)"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데전 5:6-8)"


하나님.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밤이나 어둠이 속하지 않은 빛과 낮에 속한 자들이오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깨어 정신을 차리게 하옵소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부질없는 논쟁과 헛된 다툼, 미확인 첩보와 거짓 소문에 미혹돼 쓸 데 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그 약속들을 실제의 기업으로 받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눌려 있는 자들, ‘살려 달라’ 부르짖는 자들을 구원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졸고 자며 게을러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하늘에서럼 이 땅 위에 이루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로 이 세대에 미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선하고 기쁘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궤계에 대적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사악한 계획은 한반도 전역에서 무력화될지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권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한반도 전역에서 무너질지어다.


하나님. 한국 교회, 한민족 교회가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평양의 우상체제를 속히 무너뜨려 선교의 길을 여는 예수의 제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그렇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전 5:16-18)”는 말씀처럼 종일종야로 기도하며 악의 어떠한 모양도 버리며 거룩한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7월20일 09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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