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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2월11일(월)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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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크신 하나님
‘완전한 절망’ 속에서도 ‘오로지 주님’만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지상(地上)에서의 새로운 시대는 천상(天上)에서 어두운 시절로 비췰지 모른다. 가련한 북한동족 해방과 구원의 기회를 놓치고, 온 백성이 세상살이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 더 많이 가지고 더 크게 누려온 이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 속에서 서로 다투고 서로 찢겨져 쇠락하는 무질서의 서막이다.


‘정의(正義)’로 회칠한 휴전선 이남의 심판과 청산의 광기는 혁명의 열차를 굴려갈 것이다. 촛불은 횃불이 돼 차별금지법 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 급기야 남북(南北) 연방제로 치달을지 모른다. 북한을 열고 대륙과 초원을 뻗어갈 선교(宣敎)의 나라, 제사장 국가의 사명은 잊혀져 촛대가 옮겨질 수도 있다. 하나같이 사랑이 아닌 미움의 결과다. 그것을 정의라 부르건, 평화라 부르건, 운명이라 부르건 중요치 않다. 노예 된 북한의 주민과 그 멍에를 기꺼이 지려는 측은한 남한 국민에 대한 사랑을 잃은 탓이다. 썩은 열매다.


사랑을 실천할 교회마저 복음통일의 비전을 버렸다. 김일성 교회와 연합해 주체사상, 북한을 뒤덮은 흑암과 어둠을 분별치 못했다. 70년 역사에 새겨진 뚜렷한 빛과 어둠의 차이를 모르니 남한의 민감한 정치적 사건을 판단할 능력은 더욱 없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겼다(렘 5:31). 정치와 권력은 썩은 물이 된 지 오래고, 언론과 방송은 거짓과 선동을 업으로 삼았다. 세상 권력에 취한 목자들은 주님이 아닌 사람의 눈을 살폈고 진리 대신 여론을 좇았다. 백성은 미혹된 채 주의 길을 버렸다.


세상의 방식은 사실상 한계에 달했다. 인간의 방법도 동이 나 버렸다. 어둠의 권세, 적화 이전에 흑화(黑化)가 된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짙은 칠흑은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에스겔의 마른 뼈 앞에서 유일한 희망은 오직 주님의 생기(生氣)다.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 속 주님을 만난 뒤 유대를 구원한 것처럼, 이미 우리 안에 오신 주님과 연합할 때 역사는 반전될 것이다. 10가지 재앙이 바로(Pharaoh)의 강고한 진을 깨뜨린 것처럼, 한 명의 모세가 나오는 날 민족의 앞날을 막아 온 사탄의 진에 피와 개구리, 이와 파리, 악질과 독종, 우박과 메뚜기, 흑암과 사망이 덮치며 부서질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너희 안에서 행(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남은 것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우리 안에 주님이 오신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 장래 일의 소망을 주기 위해 우리를 통하여 기쁘신 뜻과 소원을 이루려 하심을 믿는 것이다. 대통령보다 크고, 세상보다 크신 주님이 북한의 해방과 구원, 제사장 나라의 기쁘신 뜻과 소원을 이루실 것임을 믿는 것이다. 처참한 시련, 참혹한 고통, 끔찍한 실패와 질병과 죽음 앞에서도 예수가 우리를 살리실 것임을 믿는 것이다. 


‘완전한 절망’ 속에서도 ‘오로지 주님’만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눅 9:37). 예수가 없으면 낙심과 낙담, 우울과 절망, 고통과 실패, 질병과 사망뿐이다. 오직 예수가 있기에, 나를 살리신 주께서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민족과 열방을 구원할 것이다.   

  
김수로의 전체기사  
2017년 05월10일 02시08분  

전체 독자의견: 3 건
koreain
아멘... 할렐루야
* 회원가입하여 로그인 후 댓글 다는 것이 다소 불편한 면이 있으나 나름 안전해 보입니다. (2017년 05월10일 09시21분)
carlzeiss
아멘! 아멘! 아멘! (2017년 05월10일 18시48분)
오직예수
아멘
작정함으로, 금식함으로 부르짖은 믿음의 형제자매님들을 우리 서로서로 위로합시다.
대통령보다 크신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나 기도합시다. 마지막날 천국에서 잘했다 칭찬 받는 우리 민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7년 05월11일 21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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