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7월3일(일) 01:45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公安수사 기지개, 그러나 山넘어 山
많은 변화가 있다. 그러나 아직은 未洽(미흡)하다

공안당국의 親北세력 수사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 女간첩 元正花(원정화) 구속, 공산혁명조직 社勞聯(사노련) 관련자 입건, 「利敵團體」인 汎靑學聯 南側本部 尹基眞(윤기진) 대표 實刑(실형), 親北인터넷 게시물 삭제. 左派정권 아래서 중단됐던 공안수사는 李明博 정부 들어 활기를 띄는 모습이 역력하다.

 

서울中央地檢과 國家情報院 등 공안당국은 10월24일 「6·15南北共同宣言實踐連帶(이하 實踐連帶)」라는 단체를 「利敵團體」로 판단하여,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공안당국은 『實踐連帶는 북한의 赤化통일 노선을 추종하고, 민간교류를 빙자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지령 받아 활동한 利敵團體』라고 판단했다.

 

실제 實踐連帶 관계자들은 ▲중국에서 북한의 統一戰線部 요원을 만나 「金泳三과 黃長燁 응징 및 탈북자 단체를 짓뭉갤 것」 등의 지령을 받았고, ▲金正日·金日成에 대해 주간 10시간 이상 학습을 목표로 활동했으며, ▲金正日·金日成에 대한 「충성의 노래」와 「충성맹세문」등을 만들어왔다.

 

이들이 만든 충성의 노래는 『우리는 장군님의 戰士. 美帝가 제 아무리 날뛴다 하여도 우리의 귓전엔 만세소리 들린다』 , 충성맹세문은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라는 기치를 들고 투쟁할 것이다. 장군님 품이 그립다』는 등의 내용으로 돼 있었다.

 

이들은 연애편지마저도 『청춘들의 사랑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궤도 위에서 꽃펴나야 한다...충실한 전사가 되자』는 등의 내용으로 주고받는 등 金正日의 충성스런 혁명전사임을 자처해왔다.

 

「實踐連帶」사건은 舊정권과 新정권의 본질적 차이를 보여준다. 이 단체는 지난 정권에서 2006년 6월 행정자치부의 공익지원 사업단체로 지정돼 1억 원의 정부지원을 약속받았고, 이 중 6천만 원을 수령했었다.

 

實踐連帶는 2006년 7월 정부지원을 받아 북한의 赤化통일방안인 「高麗聯邦制(고려연방제)」를 두둔하는 등 노골적인 이적행태를 보였지만, 搜査(수사)는커녕 支援(지원)만 계속됐었다. 그러나 정권교체 이후 實踐連帶(실천연대)의 처지는 급전직하로 몰락해 버렸다.

 

많은 변화가 있다. 그러나 아직은 未洽(미흡)하다. 실제 이 단체를 이끌어 온 金承敎(김승교) 대표는 변호사(98년 고대 법대 卒, 99년 변호사 개업)로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金변호사는 △북한의 對南공작원 「宋斗律」은 물론 △재범간첩 「閔庚宇」, △386간첩단 「一心會(일심회)」, △白 謀 등 利敵단체 韓總聯 관계자 등 친북인사 변호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는 변호사 신분을 활용, △保守인사들의 민족문제연구소 명예훼손 고소件, △金昇圭(김승규) 前국정원장의 一心會 관련자 피의사실공표에 대한 고소件 등 보수인사, 공안기관에 대한 각종 고소·고발도 주도해왔다.

 

國家情報院 자체의 개혁도 과제로 남아 있다. 이는 國情院이 盧武鉉·金大中 정권을 거치면서 좌파코드를 가진 인물들의 陣地(진지)처럼 변질돼왔기 때문이다. 실제 10월28일 전직 國情院 요원 100여 명은 國情院에 남아 있는 「좌파성향」 직원 퇴출 등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國情院 앞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좌파정권이 『온갖 공갈과 협박·회유로 國情院의 전문 정보·수사관 581명을 강제 퇴직시키고 對共활동을 무력화, 대한민국을 金正日에 헌납하기 위한 적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려 하였다』『그러나 李明博 대통령은 취임 이후 좌익세력의 발악적 저항에 밀려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성욱 기자의 전체기사  
2008년 10월31일 15시06분  


 
Search

이병헌·유지태·조승우의 나쁜 배역
압살롬의 길을 가는 이른바 민주화 세대
이재수·변창훈·조진래...사라진 이름들
“그녀가 죽을 때까지 목을 잘랐다”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으나
하리수씨를 만나셨군요
“나는 진보세력입니다”
O박사는 내게 공작원 명단을 말했다



 1. 하리수씨를 만나셨군요
 2. “그녀가 죽을 때까지 목을 잘랐다”
 3.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으나
 4. 이병헌·유지태·조승우의 나쁜 배역
 5. 이재수·변창훈·조진래...사라진 이름..
 6. 압살롬의 길을 가는 이른바 민주화 세..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