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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민행동본부의 英雄的 투쟁사
左派정권 終熄(종식)은 愛國운동 終幕(종막)을 뜻하지 않았다.

 左派정권 終熄(종식)은 愛國운동의 終幕(종막)을 뜻하지 않았다. 정권교체 이후에도 국민행동본부(國本)는 쉴 수 없었다.
 
 2월22일, 國本은 현직 대통령 盧武鉉을 형법상 내란·외환죄 혐의로 고발했다. 취임 이래 거듭된 盧武鉉의 憲法부정, 法治파괴에 대한 국민적 公憤(공분)이 고발장에 실렸다.
 
 國本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은 취임 이래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부정하는 언동을 거듭하는 한편 職權을 남용하거나 職務를 유기하여 북한정권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정책들을 일관되게 추진함으로써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적시했다.
 
 2008년 여름, 左派정권 종식의 주역은 左派세력의 깽판을 막는 解決士(해결사)로 다시 나섰다. MBC, KBS 등의 날조, 선동방송으로 촉발된 촛불집회가 不法, 暴力난동으로 번져가자, 國本은 규탄성명과 신문광고, 가두집회를 벌여나갔다. 지식인들은 물론 한나라당과 청와대마저 좌파의 눈치를 보는 상황에서, 國本의 투쟁은 悲壯했다.
 
 5월14일 프레스센터에서 「狂牛病(광우병) 선동센터」 KBS-MBC 규탄 國民대회를 시작으로, KBS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서명운동과 MBC 방송허가 취소운동을 전개했다. 國本은 『KBS, MBC는 언론기관이 아니라 언론으로 위장한 선동기관』이라며『광우병보다 더 위험한 선동전문가들을 KBS, MBC에서 몰아내야 세상이 달라진다.』고 선언했다.
 
 촛불집회를 빙자한 不法폭동이 연일 계속되는 상황에서 國本의 반격도 이어졌다.
 
 6월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法질서수호·FTA 비준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20일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선동사령부 MBC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을 홍위병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오늘 행동해야 한다』,『인간 띠로 선동사령부를 에워싸자. 생활인들이 궐기하자』는 구호가 새겨진 플래카드가 나부꼈다.
 
 國本은 전국적인 순회강연도 개최했다. 7월15일 서울강연(용산 전쟁기념관)을 시작으로, 7월17일 대전강연(중구 향군회관 강당), 7월26일 부산강연(부산일보사 대강당), 8월6일 경북 울진강연(울진읍 청소년수련관), 9월10일의 속초 강연으로 이어졌다.
 
 國本은 각종 성명과 집회를 통해 『거짓선동, 촛불난동, 폭동미화, 학생동원, 국회마비-MBC·KBS·전교조·민노총·민노당·狂牛대책위·민주당은 이 어려운 시기를 골라 온 나라에 집단히스테리의 불을 질러 生業을 파괴한 죄 값을 반드시 치러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法治수호를 촉구했다.
 
 상황은 녹녹치 않았다. 건국 이후 처음으로 한국의 심장부가 두 달 이상 무법천지로 변했지만, 李明博 대통령은 對국민 사과, 미국과의 추가협상 등 전술적 후퇴를 거듭했다. 그 사이 여론은 反轉(반전)됐다. 시위의 폭력화에 질렸고,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결과였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로 둔갑시킨 MBC의 날조·선동방송도 법원의 판결로 확인됐다. 이것이 國本 등 愛國진영의 헌신적 투쟁의 결과였음은 물론이다.
 
 한나라당은 촛불난동 기간 중 시위대에 굴종하며 오히려 경찰을 압박했다. 이 巨大웰빙정당이 조계사에 숨어 있는 촛불난동 수배자들을 구속하기는커녕 경찰 총수를 희생양으로 바치려는 의도를 내비치자, 國本은『한나라당이 나서 용감한 공무원들을 보호하라!』는 신문광고를 실었다.『경찰은 촛불亂動을 외롭게 진압한 「法질서 수호의 영웅」』이라며 『한나라당이 경찰청장을 몰아내면 국민은 한나라당을 몰아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9월25일 한나라당 車明進 대변인의 성명은 愛國진영의 분노를 촉발시켰다. 경찰의 정당한 法집행을 「과잉충성」이라고 빈정거리고, 좌익前歷者(전력자)의 글씨를 경찰건물에 걸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낸 것이다. 國本은 『웰빙정당의 오렌지족 대변인을 규탄한다!』며 車대변인 해임을 촉구하는 한편, 9월26일 나라사랑실천운동본부 등과 함께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차명진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행동본부의 2008년 주요 아젠다 중 하나는 「좌파청산」이었다. 李明博 대통령이 『한반도에선 이념의 시대가 끝났다』며 前정권 요직자를 장관으로 대거 등용하자, 國本은『정권교체의 의미가 사라졌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金大中·盧武鉉 정권하에서 對北굴종정책과 韓美연합사 해체에 앞장섰던 李相熹, 金夏中, 柳明桓씨를 각각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에 임명하고, 盧武鉉 정권하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金成浩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하자, 國本은 정부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國本은 이어 『「反통일-反인권세력의 소굴」 통일부와 국가인권위원회를 폐지할 것』과 『主敵과 반역세력을 지원하는 데 국민세금을 쓴 통일부를 수사하고, 金正日의 북한동포 탄압을 눈감아준 인권위는 자진 해산하라』고 주장했고, 이 같은 주장은 성명과 광고를 통해 온·오프라인에 뿌려졌다.
 
 國本은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도 『국회 수복(收復)』을 들고 나왔다. 이들은 『總選에서도 이념이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라며 『기회주의자, 從北정당 후보, 左翼운동권 출신, 교양 없는 선동가들을 국회에서 몰아내어야 사회와 국가가 정상화된다』고 주장했다. 실제 4월 총선의 결과, 「전대협」등 좌익운동권 출신들은 대대적으로 몰락했다. 보수층의 조용한 혁명을 실감케 한 순간이었다.
 
 건국60주년인 2008년을 맞아 國本은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활동도 본격화했다. 신문에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恩人들에게 감사하는 기념물을 만들자』며『李承晩 건국 대통령 동상 건립』『건국절 제정』『고액권에 李承晩 초상 수록』등을 주장하는 國本의 광고가 실렸다.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구석이 너무나 많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황당하게도 徐貞甲 본부장 등 애국자들에 대한 압박은 계속됐다.
 
 4월23일에는 2004년 10·4국민대회와 관련하여, 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 崔仁植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에게 징역1년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됐다. 2004년 10월4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던 국민대회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획책하던 盧武鉉 정권에 항거하여 수십만 명이 궐기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10·4국민대회 실무자들에 대한 이날 판결은 국가정상화를 위해 아직도 숱한 과제가 산적해 있음을 알려준 사건이었다. 2008년 10월17일 현재 이 사건은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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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17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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