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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아시아에서 사탄이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상치 않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핵전쟁 협박, 북한 김정은의 핵무기 사용 법제화 등에 이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16일 “무력 통일 불사” 입장을 밝혔죠. 이런 흐름은 하나같이 일맥상통합니다. 첫째는 3명의 독재자가 경쟁적으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요. 둘째는 동북아는물론 한반도 정세에 직접 관련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들 나라들은 하나같이 자국민 인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짓밟는 독재정권입니다. 또한 신앙의 자유를 짓누르는 반기독교 체제들입니다. 이것은 기독교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탄압하는 북한은 물론 중국, 러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대한 악(惡)의 연대가 노골화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향한 위협이 2중, 3중으로 커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한국의 정치가 친북·친중·친러적 색채를 띤 좌파의 기세가 더 커질 경우 한국 역시 이런 반인권·반기독교 질서 안에 빨려들어갈 것입니다. 반면 이 위기는 어둠의 결탁이 깨어질 때 북한을 지나 만주와 연해주를 지나 땅 끝까지 이어지는 선교의 길이 열릴 수 있다는 소망을 또한 함축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려 봅니다. 시진핑은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개막 연설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통일을 위해 무력사용 포기를 결코 약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중 수교 때 ‘하나의 중국 원칙’과 더불어 견지됐던 ‘평화적 방식에 입각한 대만 문제 해결 원칙’이란 구속에서 벗어나 대만 정복 의지를 천명한 것입니다.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행태입니다.


실은 홍콩 사태만 봐도 알 수 있죠. 3기 연임에 돌입하는 시진핑은 대만 통일을 장기 집권의 명분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시진핑은 연설에서 “중앙집권적 통일 영도” 필요성을 역설한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시진핑은 지난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에 앞서 “불장난을 하면 타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군은 대만 주변에서 대규모 실전훈련을 하며 무력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피상적인 면만 보면요. 이런 시진핑이 더욱 김정은 뒷배 노릇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당장 우려할 만한 일입니다. 시진핑은 최근 김정은에게 보낸 서신에서 ‘새로운 정세 하에서 중·조가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야 할 중요성’을 강조했죠. 최근 상황을 보면 김정은에게 도발 자제를 요청하는 것이 정상인데, ‘전략적 의사소통’ 강화를 내걸었습니다. 북한 7차 핵실험이 시진핑 3연임 확정부터 미국 중간선거 사이가 될 것이란 전망도 유력합니다.


미국에선 중국의 대만 침공이 5년 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일각에선 중국과 북한이 동시 도발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북아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일까요? 적어도 한반도 정세만 놓고 보자면, 선과 악,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립이 모든 이들로 하여금 선택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중도’라는 이름의 중간이 사라진 셈이죠.


이 싸움의 한쪽 편인 한국과 자유진영은 음란하고 방탕하고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신앙의 자유가 있으며 성령께서 역사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 서 있는 북한·중국·러시아는 반기독교 독재체제라는 교집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인 차원에서는 독재자를 우상화하는 곳,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세라 목상과 바알의 주상을 세우는 영적 바벨론 같은 곳입니다.


당장 한반도와 동북아가 21세기 화약고가 되지 않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유 진영 연대를 더 강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님의 절대적 명령인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북한 주체사상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유물론 독재체제인 시진핑·푸틴식 야합이 깨어져 만주와 연해주 지역이 열려야 합니다. 그루터기와 같은 남은 자들은 한 명이라도 구원에 이르기 원하는 주님의 마음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야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미가 2장12-13절 읽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미가 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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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18일 14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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