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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으나


 지난 번 대선 과정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의 손바닥 ‘왕(王)’자와 주변의 법사·도사 등 미신 논란이 불거졌었다. 당시 문제제기는 상대 후보였던 이재명 주변의 무속 논란과 뒤엉켜 혼전(混戰)이 돼 버렸다.  

 신앙적 견지에서 주님의 명령은 분명하다. 십계명의 첫 번째.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애굽기 20:3)”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증이 여기신다.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이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신명기 18:10-12)”

 성경 말씀은 명쾌하다.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이사야 8:19)” 불안감에 무엇이든 알고 싶거든 신접한 자와 마술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것이다.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미 7:2)” 
끊어진 경건한 자, 사라진 정직한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질 날이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다윗 같은 대통령, 모세 같은 지도자, 다니엘 같은 총리가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책무이다. 

 거룩한 지도자를 간구하는 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지금 시대 이 나라, 민족 가운데 가장 지독한 우상숭배는 바로 ‘김일성 숭배’다. 김일성 숭배는 북한에서는 태양신 숭배로 굳어진 지 오래다. 남한에서는 맘몬숭배와 결탁해 더 음란한 형태로 춤춘다. 여기서 난해(難解)한 일들이 벌어진다. 

 주사파 운동권 출신은 때론 골수 친북·친중·반미·반일의 이념적 투사(?)의 외양을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철저한 정욕적·세속적 속물의 꼴을 보인다. 카멜레온 같다. 대중들은 이들의 행태에 혼돈을 느낀다. 한쪽으론 아직도 김일성을 맹종하는 것도 하고 다른 쪽으론 이념은 이미 지나간 것이고 아닌 것 같으니 말이다. 

 영적인 눈으론 명확한 정답이 나온다. 젊은 시절 김일성 숭배로 온갖 세상 신과 접하면 문이 열린다. 사회주의·공산주의·젠더주의 등 잡다한 유물론 이념은물론 이 땅의 돈, 물질, 권력 숭배. 기타 등등.
하나같이 거룩하지 않은 것, 영적인 음란의 열매들이다. 입만 열면 ‘정의’를 외치던 주사파 등 운동권 출신이 온갖 권력형 비리에 엮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들이 성추문·성희롱 등 온갖 성 관련 추문에 얽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영적 음란은 육적 음란으로 이어져 범벅이 되고 만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상실된 마음 판엔 유물론 이념의 먹물이 튀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인생의 목표일뿐이다. 정의(正義)는 물론 공정, 평등, 평화, 인권 어쩌고저쩌고. 파편적 지식이 그럴싸한 논리로 단장돼 있지만 땅의 것, 육의 것을 쫓는다. 좌파니, 진보니 뭐니 해도 그들의 영적인 정체란 실은 음란(淫亂)이다. 

 예외가 있다면 거듭난 자들뿐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자. 진정한 전향은 그제야 가능한 일이다. 좌파, 진보를 참칭한 음란한 세력을 우파, 보수를 앞세운 또 다른 음란한 이들이 대체하는 것은 비극의 시작이다. 

 거룩한 자들이 나와야 한다. 우리 안의 정욕, 탐심, 음란과 싸워 이긴 경건한 자들이 일어날 때 나라도 바뀐다. 하나님. 종말의 나실인의 군대, 마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요한계시록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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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30일 18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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