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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확률과 통계로 이뤄지지 않았다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지금 한국의 민낯은 6·25 전란에 필적할 파열과 균열의 시기다. 피 흘리지 않는 정치적 내전은 평양이 무너질 날까지 거세질 것이다. 

 부인하고 싶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기독교 가치로 건국된 ‘1948년 대한민국 체제’는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거치며 이미 사형선고(死刑宣告)를 받았다. 그러나 2022년 3월 촛불권력 패배로 사형의 집행(執行)은 유예가 되었다. 남은 시간은 5년. 마지노선은 2027년 대선이다. 

 한반도 이남의 혼란은 예수님 오시기 전 마지막 때라는 종말적 흐름과 맞물려 더 격한 모습을 취한다. 동성애, 낙태, 젠더와 온갖 반성경적 해일(海溢)은 김일성 망령과 결탁해 우리들 자녀의 영혼을 빼앗고 있다. 그러나 이 가열 찬 영적 전장에서, 잊지 말아야 할 승전지침이 있다. 

 첫째, 우리의 주장은 정치가 아닌 종교요, 교회를 지키기 위한 신앙의 고백이다. 

 둘째, 마지막 때는 피하고 숨고 도망쳐 버리는 때가 아니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성경 기록 당시 나타나 있었고 또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돼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나라가 될 것인지, 아니면 사탄의 전령이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오른 손에 일곱별을 잡으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운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셋째, 역사는 확률과 통계로 이뤄지지 않는다. 역사의 변곡점, 결정적 꼭짓점 위에선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도 그랬다. 

 1946년 8월13일 미 군정청 여론국이 8,953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벌였다. 어떤 경제체제의 나라를 원하느냐는 질문이었다. 답변은 사회주의 70%, 공산주의 7%, 자본주의 14%로 나왔다. 
이듬해 7월6일 조선신문기자회가 서울시민 2,495명을 상대로 한 ‘정권형태’에 대한 질문에서도 이른바 인민위원회가 71%로 가장 높았다. 자본주의,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가 낮았던 탓도 있었다. 하지만 계급적 모순과 민족적 모순이 겹쳐진 식민지 시대를 거친 후라 더욱 그랬을 것이다. 적화돼야 기득권 친일세력을 척결할 수 있다고 봤을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는 달랐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이 건국됐다. 속임수, 거짓의 미혹을 거둬낸 민중의 진심(眞心)은 그랬던 것이다. 이것은 폭발적 교회의 부흥과 국가적 부흥을 동시에 이뤄냈다. 

 유물론에 터 잡은 좌익 계열은 항상 연대하고 연합하며 강한 것처럼 보인다. 반(反)좌익의 흐름은 숫자는 많아도 항상 밀리고 탐욕과 교만에 찬 개똥 같은 버러지도 많은 법이다. 소위 보수정당, 소위 보수언론이 그렇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통계와 수치는 거짓과 선동에 휩쓸린 여론일 뿐이다. 역사는 미혹된 대중이 토해낸 통계와 수치, 확률로 결정되지 않는다. 사형이 유예된 금쪽같은 5년 안에 꺼지지 않는 국가기도제단, 회개와 부흥의 불길이 터질 때 판은 뒤집어진다. 하나님의 신에, 하나님의 영에 잡힌 카리스마적 인물이 나오면, 역사는 뒤집어졌다. 

 모세와 다윗과 요셉처럼. 루터 역시 비텐베르크 수도원 시절 수도원 탑 속의 골방에서 ‘탑의 체험(tower experience. Turmerlebnis)’을 한 뒤 암흑의 중세를 끝냈다. 대한민국 탄생도 이승만 한 명의 놀라운 회심에 있었다. ‘감방이 빛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 같았던’ 한성감옥의 평안은 한민족 기적의 서막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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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18일 23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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