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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을 감싸는 이석기의 후예들


대선 이후 이른바 반윤석열 촛불집회에 나선 세력들이 이른바 윤석열 청산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잡기 위해 간단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령 26일에도 서울 시청 광장 인근에서 촛불시위를 벌인 민중당이라는 정당 성명 내용을 보면요. 온오프라인에서 이른바 윤석열무리청산투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헌데 왜 취임도 안 한 당선인을 청산하겠다고 하는지 근거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우선 대통령집무실 국방부 이전입니다. 이들은 국방부가 있는 용산은 어떤 땅인가. 일제시대에는 조선군사령부가 있었고 현재는 용산 미군기지가 있는 곳으로 외세가 이 땅에 들어와 우리민중에 대한 착취와 약탈을 자행한 중심거점이라며 그런 곳으로 대통령집무실을 옮긴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겠는가라며 날이 갈수록 윤석열 무리가 청산 대상이라는 것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또 윤석열 당선인 세력이 소위 제국주의 침략세력 하수인을 자처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킨다고 선동합니다. 27일에도 평택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 앞에서 시위를 했는데요. 소위 좌파진영이 평택미군기지 앞에서 시위하는 영상을 짧게 보여드리겠습니다. # 섬뜩하죠? 미군 입장에서는 유사 시에 한국을 지켜줄 생각이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집회는 민중당 뿐 아니라 한국의 자칭 진보, 소위 좌파 계열이 대거 참여합니다. 한국의 진보좌파가 반미성향의 이른바 NL주사파 계열이 장악해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죠. 이들은 한국이 미국에서 해방되는 것이 모든 사회적 개혁의 선결 조건으로 봅니다. 그러니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를 가장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봅니다. 헌데 윤석열 당선인 측이 한미동맹 복원을 주장하니 당연히 청산의 대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민중당 27일 성명의 제목은 제국주의 침략세력의 하수인을 자처하며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반드시 청산하자!”입니다. 이들은 윤석열,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만남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예로 들며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대북(對北대중(對中()러 적대시책동과 군사적 도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위험천만한 군사적 위기 고조의 정세 속에서 미제국주의 침략 무리를 대표하는 펜스를 만난 윤석열은 어느 때보다도 더욱 철저한 친미사대주의자의 모습, 반북(反北)호전광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즉 이들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 사회주의 권위주의 체제를 같은 편으로 보고 미국을 위시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적대시합니다. 김정은, 시진핑, 푸틴을 감싸다 보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푸틴이 신나치 세력 청산을 위해 정의의 칼을 뽑았다는 식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서 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제가 나중에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하나만 예를 들자면 민중당 홈페이지에 걸린 27일자 선전물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형성된 우크라이나 나치세력 OUN(우크라이나국수주의연합)을 뿌리로 하는 신나치 세력은 반러시아전을 주도했으며 돈바스의 러시아계 주민과 반마이단 운동단체에 대한 야수적학살을 벌여왔다.(...) 민중을 향한 학살과 파괴, 그로 인한 죽음과 절규는 바로 우크라이나 신나치세력에 의해 끊임없이 자행됐다(...) 그러니 오늘의 우크라이나전은 평화롭던 우크라이나에 느닷없이 러시아가 침략한 것이 아니다.” 학살자는 푸틴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라는 것인데요.

 

민중당의 또 다른 선전물을 인용해보면 이렇습니다. “미 정권이 러시아를 범인으로 지목하며 반러 경제제재를 감행한 사실은 사건 배후에 미()정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 신나치의 배후에 미CIA 등 딥스 세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딥스는 <21세기나치>며 국제적인 반제 반()딥스 전선은 21세기 반파쇼 통일전선이다. 우크라이나의 민중보호·중립화·반나치화를 목적으로 하는 우크라이나전이 발발한 것은 필연이다.”

 

많이 들어본 논리 아닌가요? 이른바 우파 쪽에서도 이런 주장을 펴는 유튜버들이 있던데요. 굳이 배경을 살펴보면 사실 간단합니다. 우선 주류 언론에 대한 불신이 있고요. 또 대안언론이라고 볼 수 있는 유튜버들 입장에선 뭔가 특이한 시선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헌데 이런 수요를 유감스럽게도 북한, 중국, 러시아 쪽에서 탄탄한 논리로 채워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북중러는 사이버심리전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합니다. 예산, 숫자 자체가 미스터리한데요. 중국 댓글부대만 200만 명이라고 합니다. 러시아 댓글부대는 트롤군이라고도 부르고요. 북한도 한국의 주요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적극 개입을 한다고 합니다. 헌데 이들의 견고한 세계관은 바로 반미(反美)반유대주의입니다. 그리고 미국 =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딥스테이트로 돌일시합니다.

 

아마도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미국 등 딥스테이트 세력의 세계통합 시도에 대한 푸틴의 의로운 반발로 몰아갈 겁니다. 왜 그렇게 추정하냐고요? 북한은 예산 문제로 한국어로 포털사이트 또는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나 공략을 할 테지만, 러시아, 중국 댓글 부대의 주 임무는 영어로 영미권에 반미반유대주의 논리를 퍼뜨리는 것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푸틴의 논리를 영어로 퍼뜨렸을 것이고요.

 

뭔가 특이한 시각을 필요로 하는 유튜버들이 이것을 퍼뜨리고 다시 한국 유튜버들이 이것을 받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당연히 한국의 NL주사파 계열도 이런 논리를 인용할 겁니다. 저도 22년 이 바닥에서 있어 왔는데 NL주사파들이 집회할 때마다 쓰는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의 근거 중 하나가 일루미니티 세력인 미국과의 단절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당연히 공개된 단체고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도 암약하는 세력일 테지만, 이들의 활동을 지적할 땐 역사적 차원의 크로스체킹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기도하는 이들이라면, 한반도를 둘러싼 영적 전쟁의 지도를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서구 사회가 선이라도 말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 대륙의 권위주의 질서는 자유, 인권, 법치는 물론 교회를 짓밟는 반()기독교적 어둠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는 본인의 경건함 여부와 상관없이, 한미동맹 복원을 통해 실은 한국 교회를 둘러싼 반기독교적 어둠과 맞서는 리더 역할을 맏게 됐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의 사명은 북한 주체사장의 진은 물론 시진핑 공산당 체제, 러시아 푸틴식 질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아래 깨어져 자유롭게 선교하고 자유롭게 전도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사무엘상 26절 말씀 읽고 기도하고 마무리합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삼상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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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02일 07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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