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4월2일(토) 07:21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이재명에 날 세운 북한 ‘썩은 술 이재명?’
왜 이러나?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북한이 한국의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야권의 윤석열, 안철수 후보와 함께 싸잡아 비난한 것이지만, 이례적입니다. 22일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가 <‘술꾼의 투시’>라는 글에서 이재명은 ‘푹 썩은 술’, 윤석열은 ‘덜 익은 술’, 안철수는 ‘막 섞은 술’에 빗댄 것인데요.


이 매체는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게이트”를 언급하며 “리재명이라는 술 단지를 개봉하니 처음부터 냄새가 나빠 맛이나 색갈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겠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의 이 논평은 최근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가 각각 ‘썩은 술’, ‘덜 익은 술’, ‘잘 숙성된 술’로 평가한 것을 다시 비틀어 주장한 것입니다.


헌데 북한 정권과 유착해 온 민주당 후보도 한 묶음으로 비난한 것이라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민주당 역시 22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선을 넘는 막말을 했다”며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하며 “품격을 상실한 표현과 도 넘은 간섭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북한에게 품격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일 수밖에 없습니다. 헌데 민주당의 이른바 유감 표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23일 이재명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역시 같은 선전매체 메아리는 23일 “두 후보의 공통점에 대한 해석”이라는 논평에서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결국 두 후보의 3대 공통점이라는 것은 정치권이 얼마나 썩어버렸는지, 그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 이 사회의 미래가 얼마나 암담한지에 대한 또 하나의 증명에 불과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제 누가 《대통령》으로 되여도 그것은 민심의 기대나 지지와는 관계없는 정치권만의 싸움의 결과일 뿐이며 또한 그것은 그 무슨 《새로운 시대》의 창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답보와 퇴보를 의미할 뿐이다. 그렇다. 이번 《대선》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며 보다 암울한 미래의 시작일수 있다.”


들어보시면 북한의 논평인지 아니면 반(反)이재명·반(反)윤석열을 주장하는 한국 시민들의 주장인지 좀 애매해지기도 하는데요. 다만 북한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는 대한민국 궤멸이고 일부 시민들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장은 좌·우파 기회주의 세력의 궤멸이니 서로 다른 대척점의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헌데 좀 더 생각해 보면요. 북한의 민주당 비난은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것입니다. 낸 담화에서 “남조선(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부적절한 실언을 했다. 지난 9월16일에도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은 문재인에 대해 “한 개 국가 대통령으로선 우몽(우매)하기 짝이 없을 것”이라고 실명을 거명하며 비난했습니다.


이밖에도 “삶은 소대가리” “미국산앵무새” “멍청이” 등 문재인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삼가지 않아 왔습니다. 자신들에 우호적인 남한 권력자에게까지 막말을 하는 것은 물론 길들이려는 것입니다. 야생마는 아예 길들이기도 어렵지만, 굴레를 씌운 조랑말은 적당히 채찍질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이죠.


헌데 남한 내 우호적 인물·정당·단체에 대해서까지 북한의 험한 말이 나올 때를 보면요. 예외 없이 통일 문제 등에 대한 원치 않는 발언이 나올 때입니다. 실제로 이재명 후보 역시 지난 11월20일 “(남북) 통일을 지향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며 “사실상의 통일 상태, 통일된 것과 마찬가지면 됐다”고 말했죠.


그는 이날 “통일하자고 해봐야 쉽지 않다.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실리적으로 접근하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힌 것이죠. 북한이 바라는 것은 남북한 연방제이고, 이것을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계속 계승해 왔는데, 이재명은 통일이 늦었다고 해 버리니 북한 입장에선 손을 좀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을 겁니다.


틈만 나면 되풀이되는 북한의 욕설·공갈·협박과 이런 데 끌려 다니는 남한의 권력은 한반도 정치의 맨 얼굴, 민낯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남북 분단이래 한반도의 가장 강한 정당은 언제나 조선로동당이었고 가장 강한 권력자는 김일성 일가였습니다. 남한의 대통령은 언제나 국회와 법원의 견제와 국민·여론·언론의 감시 아래 있고 소위 민주화 이후 임기는 5년에 불과합니다.


반면 조선로동당은 한 번도 정권이 바뀐 적이 없고 김정은은 죽는 날까지 권력을 틀어쥐고 있습니다. 게다가 핵무기와 김정은을 결사옹위하겠다는 120만 명의 군대까지 있습니다. 남한의 입법·행정·사법부는 물론 노동·언론·예술·문화 영역 어디에도 북한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세력들이 조직과 세력을 꿰차고 있습니다. 이러니 남한에서 시의원이라도 출마해 보려면 북한 눈치를 봐야 하고 ‘한반도 평화’ 어쩌고 하면서 쇼를 해야 합니다.


북한인권은 물론 한 단계 더 나아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나 북한체제가 무너져야 한다는 소리라도 공개적으로 했다간 선출직은 물론 공직에서도 자리보존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부인할 수 없는 한반도에 드리워있는 가짜 평화, 실은 김일성 망령이 만들어 낸 ‘견고한 진’입니다. 우리는 혈과 육이 아니라 이 보이지 않는 것들, 견고한 진과 씨름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이 악한 날에 우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입니다. 또한 우리가 믿는 것은 말세에 주께서 주님의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어 우리 자녀들이 예언하며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입니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는 말씀 그대로 주님의 말씀이 저희를 깨끗하게 하시고 의롭게 하사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입혀주심을 믿습니다.


이 민족을 둘러싼 흉악의 결박과 멍에의 줄과 죽음과 지옥의 족쇄가 거칠고 날카롭지만, 이미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이 한반도 전역에 공의의 심판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김일성 망령의 견고한 진은 남과 북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게 하옵소서.


모든 원수의 문들이 머리를 들게 하시고 영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양에 거룩한 도성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2년 01월06일 04시54분  


 
Search

김정은 자멸의 서막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김정숙의 나라
푸틴을 감싸는 이석기의 후예들
소돔과 고모라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
MB를 사(赦)하라
여가부 흑역사(黑歷史)
직업. 기도자
교회로 간 주사파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