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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이름들
또 다시...대장동 게이트 유한기씨 극단 선택

한국의 부동산 비리 게이트, 이른바 대장동 사건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극단 선택을 했습니다. 그는 대장동 사업을 위한 로비 명목으로 남욱·정영학 등 민간 사업자로부터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였습니다. 유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과 함께 성남시를 대리해 대장동 민관 합동 개발을 담당한 핵심 인물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당시 시장과 이 시장의 최측근 정진상 당시 정책실장 등 ‘윗선’의 뜻을 받아 대장동 사업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그는 황무성 전 성남도개공 사장을 쫓아내는 데 개입했습니다. 그는 “시장님의 명(命)”이라며 황 전 사장을 14번 찾아가 사표를 요구했고 결국 관철시켰습니다. 이런 핵심 인물에 대한 수사는 당연히 초기에 이뤄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검찰은 한참이 지난 뒤 그를 수사했습니다. 수사가 ‘윗선’으로 가지 않으려 겉만 돌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뒤늦게 개인 비리를 걸어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이 초기에 신속하게 수사했으면 그의 죽음을 막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설계자 1번 플레이어를 두고 주변만 탈탈 터니 이렇게 된 것 아니겠느냐”고 했습니다. 틀리지 않은 말입니다.


검찰은 지난 9월 말 여론에 밀려 어쩔 수 없이 대장동 의혹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휴대전화 압수 실패 소동, 늑장 압수 수색과 부실 영장 논란, 쪼개기 단체 회식과 코로나 집단감염까지 수사팀이 보여준 어이없는 행태는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최고 책임자인 이재명 당시 시장은 놔둔 채 김만배·남욱·정영학 등 민간 업자들 위주로 수사했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과 민간 업자의 배임 공모를 인정하면서도 이들에게 천문학적 이익을 안겨준 대장동 설계의 당사자인 이 시장과 측근 수사는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런 비극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후보는 유씨 죽음에 대해 “몸통은 두고 주변만 문제 삼다가 사고가 났다”며 “수천억 조사 안 하고 엉뚱한 데 건드려서 참혹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적반하장식 언급으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만든 책임자인 이 후보가 대장동 방지법을 만든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또한 주목하는 것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의 극단적 시도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유동규씨가) 체포될 당시에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를 통해 이 소식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후보 측은 유씨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동규씨는 유한기씨와 함께 ‘윗선’의 실체를 알고 있는 핵심 인물입니다. 핵심 두 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거나 시도한 것을 우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대장동 게이트뿐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각종 비리 사건에서 극단적 선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탓입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전 본부장의 명복을 빈다”면서도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각종 큰 사건에서 사망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버닝썬·강남경찰서 강력반 이용준 형사 낚시터에서 숨진 채 발견 △조국 사모펀드 관련 대출 알선 혐의 상상인저축은행 피의자 의문사 △조국 사모펀드 운용에 가담했던 수사 주요 참고인 모텔에서 자살 △울산시장 부정선거·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 채 발견 △옵티머스 펀드에 연루되어 수사받던 이낙연 당 대표실 부실장 자살 △정의기억연대·위안부 쉼터 ‘평화의우리집’ 손모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정의기억연대·윤미향 재판 담당 이모 부장 판사 식당 화장실에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의문사 △LH 부동산투기·LH 경기본부장 경기 분당에서 투신 자살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유한기 전 본부장 자살 등을 나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들어 어림잡아도 이렇게나 많은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며 “실체적 진실은 온 데 간 데 없고, 공교롭게 주요 인물들의 죽음만이 남은, 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국민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장동 의혹, 특검만이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사단과 그에 부림 받는 귀신들은 하는 일이라곤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입니다. 생명의 영이신 주님은 우리를 살리고 구하는 분이십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께 쓰임 받을 부르심이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생명이 아닌 죽음이, 지옥의 영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아무리 더러운 곳이라 하지만,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 국가적 부흥의 때엔 그 더러운 정치권에도 선한 자들, 의인이 있었고 이것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북한 체제를 무너뜨리고 선교의 길을 열어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할 이 민족에 거룩한 지도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차차(次次)기 대통령이 될지, 아니면 그보다 먼 미래의 일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북한의 노예동족들을 해방하고 구원해줄 이 민족의 모세가 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사사기 3: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사사기 3:15a)”


하나님. 가련한 자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여주옵소서. 저희도 함께 부르짖사오니 북한을 해방하고 구원해줄 경건한 자들을 지도자로 세워주옵소서.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사 45:2-3)”


주께서 앞장서 주옵소서. 저희는 어린 양 예수만 따르기 원하오니, 주님 말씀에 순종케 하시고 순종하는 자들이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 알고 따르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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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06일 04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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