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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회가 불타고 있다!
번지는 종말의 그림자

주님께서는 말세에 믿는 자들에 대한 탄압이 거세질 것이라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OIDAC, 유럽기독교차별관측소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나아가 박해를 조사하는 곳인데요. 흔히 북한이나 이슬람 국가가 기독교 박해를 앞장서고 있습니다만, 이곳은 유럽의 유사 사례를 조사하는 곳입니다.


OIDAC는 12월10일 세계인권의날에 맞춰 새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유럽에서 반기독교 증오(憎惡)범죄가 70% 증가했고요. 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스페인이 기독교인들이 ‘가장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증오범죄에는 교회와 기독교 건물에 대한 기물 파손과 방화, 묘지 모독, 기독교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 종교 자유와 표현의 자유 및 부모 권리에 대한 제한이 포함됩니다. OIDAC은 세속적 흐름의 확산과 이슬람의 억압이 유럽 기독교인들에 대한 위협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매우 놀랍고 충격적 내용입니다. 유럽, 그것도 영국·독일·프랑스·스웨덴 등은 복지의 천국인 것처럼 묘사돼 온 곳입니다. 게다가 기독교가 뜨겁게 부흥했던 나라들입니다. 헌데 지금은 기독교가 쇠락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 차별, 심지어 박해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기독교 분위기가 전(全)세계적, 실은 종말적 흐름임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특히 혐오·차별을 막겠다며 차별금지법을 앞장서 제정한 나라들 안에서 벌어진 일들이죠. 말은 혐오·차별을 막자고 했지만 결과적으론 동성애 확산과 이로 인한 교회의 몰락 그리고 그 빈틈을 이슬람이 치고 나와 반(反)기독교 흐름이 더욱 거세진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온 세상이 성경대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고요. 이것은 앞으로도 성경에 나오는 예언이 성취될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OIDAC는 보고서에서 “학생들이 동의하지 않는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설교한 후 기독교 학교 교목직에서 해고되고 영국 정부 테러 감시 단체인 ‘프리벤트’(Prevent)에 보고된 버나드 랜달 목사의 사례를 강조했습니다.


렌달 목사 사례는 예전에 저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학생들이 동의하지 않는 이데올로기, 즉 LGBT 동성애 이데올로기를 주입당하는 경우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즉 반동성애 성향의 설교를 했다가 기독교 학교 교목직에서 해고되고 테러 감시 단체에 보고된 사람입니다. 혐오와 차별 반대라는 이유로 기독교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자행되는 것입니다.


비엔나 대학 종교사회학 교수인 레지나 폴락은 “반기독교 증오 범죄가 ‘걱정되는’ 수준에 이르렀지만, 보고되는 경우도 적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은 “관용이라는 이름의 편협함이 국가의 지침이 되고 있다”인권단체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의 펠릭스 보엘만라고 말합니다.


OIDAC는 보고서에서 유럽의 이 같은 “반(反)기독교적 편견과 편협함, 차별”을 “우려되는 현상”이자 “종교적 문맹”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은 “급진적이고 이념적 그룹에 의해 주도된다.”고 말합니다. 즉 맑시즘과 네오맑시즘 등 인본주의 이데올로기에 천착한 이들이 평등과 관용, 똘레랑스를 명분 삼아 오히려 반(反)기독교 편견·편협·차별을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24장9절에서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한 질문을 받으신 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순교자들이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고 주님께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요계 6:10)” 그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요계 6:10-11)”


종말에는 믿는 자에 대한 차별·혐오·박해가 늘고 죽임을 당하여 죽는 자도 늘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북한은 물론 중국, 아랍, 아프리카 이슬람국가는 물론 심지어 종교개혁의 발원지였던 유럽에서도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러기에 남은 자들은 끝까지 견디며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채워질 수 있도록 북한의 우상의 진을 깨뜨려야 합니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심을 알고 믿습니다. 이 나라와 전 세계 흩어진 이 민족과 주님의 백성들로 이 사악한 시대를 분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분별케 하옵소서. 무엇보다 유럽의 교회를 무너뜨린 동성애·음란의 쓰나미가 미국과 한국을 향해 맹렬하게 몰려오고 있사오니 한국 교회, 한민족 교회로 깨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케 하옵소서.


저희와 다음세대, 미래세대를 거룩한 신부로 단장케 하시고 바벨론 시대의 다니엘처럼 일어나 빛을 발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 명이라도 더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특히 영적인 화살촉과 같은 대한민국이 거룩한 물맷돌로 준비될 수 있도록 중보하게 하옵소서. 평등법을 포함한 동성애 입법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나아가 북한의 어둠과 흑암의 진을 깨뜨려 주시어 사탄이 폐허로 만든 평양과 원산, 남포와 이북의 전역에 선교의 기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백성들이 마지막 때 복음을 들고 땅 끝으로 뻗어가는 길이 열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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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06일 0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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