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9일(수) 04:05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방역 강압 독재
두려움과 공포와 염려에 젖어 소망 없는 종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주님 오실 소망을 전해야 합니다.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정부가 6일부터 모임 인원 제한, 학원·독서실 등 방역 패스 확대 적용을 골자로 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면서 내년 2월부터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 패스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학생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백신 접종 명령’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백신 미(未)접종자는 학원·독서실 등에서 공부할 권리도 없느냐”는 것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만, 코로나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강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로운 선택 영역입니다. 그럼에도 청소년들에게 이런 식의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자유의 침해입니다. 헌법 제10조가 보장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훼손하는 반(反)헌법적 방역독재입니다.


물론 정권은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 상황을 보면 청소년 발병률이 높아 청소년들 접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통계를 보면, 최근 4주간 10만명 당 발생률이 19세 이상은 76명인데 0~18세는 99명으로 오히려 청소년 발병률이 높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성인은 90%를 넘는 반면 청소년은 31.2%에 그친 것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12~15세 청소년들의 접종률은 13.1%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2주간 확진된 소아·청소년 2990명 중 99%인 2986명이 백신 미(未)접종자이거나 접종 미(未)완료자였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청소년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정부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가 백신 강제를 정당화할 순 없습니다.


무엇보다 백신부작용 사례가 끝없이 나오는 마당에 청소년에게까지 백신 강제는 더욱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정권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은 또 있습니다. 불과 한 달 전 수도권 전면 등교를 시행할 때만 해도 정권은 “학생 감염 위험이 크지 않다”고 했고 백신 부작용이 중·장년층보다 청소년에게 더 많다는 통계를 잇달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접종 여부를 개인 판단에 맡긴다고 했고, 소아당뇨나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만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청소년도 백신을 사실상 강제한다니 믿음이 안 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권력의 갈지자 행태가 백신 관련 혼란을 폭증시키는 점입니다. 정권의 행태가 가뜩이나 미덥지 않으니,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 관련 미확인 첩보나 과장된 논리가 판을 치는 것입니다.


저도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유튜브와 인터넷 자료를 카톡 등으로 전달해 주시는데요. 악한 법과 제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내용도 있습니다만, 너무 황당무계한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하고 또 전문가에게 물어도 봅니다만, 정말 많은 경우 과장된 내용이 많습니다.


90% 팩트에 10% 거짓을 섞어서 결과적으로 거짓인 것들인데요. 안타까운 것은 일반인 입장에선 사실상 분별도 어렵고요. 어떤 때는 너무 정교하게 정밀하게 가공된 거짓이라 많은 그리스도인들, 특히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혹한다는 것입니다. 또 이런 미확인 첩보나 과장된 논리는 공통적으로 믿는 자를 두려움과 공포에 젖게 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라 가짜 뉴스를 전하게 만들고 맙니다. 저도 의학전문가가 아니어서 이런 부분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만, 적어도 진리에 입각해 사실과 진실을 전해야 한다는 양심을 가지고 분명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명제를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이 부분은 백신을 거부하는 분들이나 또는 접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첫 번째, 백신부작용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단기간에 개발된 백신은 그만큼 불안정하고 불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개인의 자유이며 정부가 강제 내지 사실상 강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 가능 여부도 논란이지만, 설령 가능하다는 전제에 선다 해도 맞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강제로 맞게 하는 사회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되고 맙니다. 세 번째, 문재인 정권과 일부 국가들의 백신 강제 정책의 의도입니다. 이것은 이른바 프리메이슨 음모론을 따르건 아니건, 전체주의 통제사회·감시사회를 향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사리 같은 권력의 속성입니다. 198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뷰캐넌의 지적처럼, 권력은 국민과 공익을 외치며 결국 사욕(私慾)을 채우는 방향으로 변형돼 갑니다. 그래서 작은 정부, 세금 감면이 필요한데 위기는 오히려 그 극복을 이유로 큰 정부, 증세를 하면서 권력의 몸집을 키우죠.


결국 인간의 자유는 위축이 되는데 가장 큰 피해는 신앙의 자유 영역이 됩니다. 지금 코로나 정치방역과 백신 강제가 그렇습니다. 전체주의 그림자를 더 짙게 합니다. 자. 이제 네 번째입니다. 굳이 문재인 정권이 아니라 하여도 이런 마구잡이식 권력의 전횡은 성경에 나온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위기의 확산과 권력의 확대는 같이 가면서 결국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입니다.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든 것은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마태복음 24:6)” 여러분. 두려움은 죄입니다.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 이기십시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 심지어 환난이 닥쳐도 즐거워하십시오. 즐거움을 도둑질하는 걱정·근심·염려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악한 법과 악한 제도, 맞습니다. 사악한 일입니다. 분별하십시오. 그들의 행위가 악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 분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다면, 먼저 두려움과 싸우십시오. 두려움은 죄입니다. 죄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먼저, 먼저, 먼저, 우리 안에 주님의 나라가 서야 합니다. 성령 안에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서야 합니다. 걱정·근심·염려, 이 두려움에서 자유하고 미움·증오·분노에서 자유한 의인들이 일어날 때 주님께서는 앗수르의 몽둥이 바벨론의 지팡이를 거두실 것입니다.


바람 앞에 티끌처럼 문재인 권력과 그를 잇는 세력은 무너질 것입니다. 그리고 환난 중에도 소망을 이뤄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악한 로마 권력과 싸우기 이전에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가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a)” 그리스도인은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미확인 첩보나 근거 없는 낭설을 전하는 자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절망이 아니라 소망을, 희망을, 기쁨을, 평안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것을 땅 끝까지 전하는 자입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선교의 길을 여는 자입니다. 그를 위해 선교의 길을 막고 있는 북한 우상체제가 무너지도록 선포하는 자입니다. 그를 위해 노예동족인 북한의 2,500만을 하루빨리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사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십시오. 두려움과 공포와 염려에 젖어 소망 없는 종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주님 오실 소망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빨리 오셔야 합니다. 북한동족들이 빨리 구원되고 해방되야 합니다. 초원과 대륙의 선교의 길이 빨리 열려야 합니다. 할렐루야.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2년 01월06일 04시46분  


 
Search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