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9일(수) 04:05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문재인의 소원

대한민국 역사 상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반기독교 정책과 입법을 밀어붙인 이가 있었던가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또 다시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는 지난 11월25일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인권이나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만들지 못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이라는 기구법 안에 인권 규범을 담는 한계가 있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문재인은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인권위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권 선진국이 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차별금지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런데 반대여론에 막혀 있었죠. 그러다가 지난 10월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검토할 단계”라고 말했다고 같은 달 10월27일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차별금지법 제정 의지를 다시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입니다. 임기 종료 6개월을 남긴 문대통령이 이렇게까지 발언하는 것은 그만큼 강한 의지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아마 자신은 만들지 못해도 자신을 계승할 다음 번 정권이 반드시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드러낸 것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확인된 것처럼 동성애에 대한 의학적·성경적 비판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이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교육과 동성애 확산 및 교회의 쇠락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 명약관화합니다. 마지막 때를 알리는 선명한 복선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반교회 입법을 저토록 제정을 못해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차금법 제정이 그의 소원이라도 되는 것인가요?


비록 윤문(潤文), 즉 글을 윤색한 것이긴 하지만, 김구 선생의 초고를 춘원 이광수가 새로 쓴 ‘백범일지’를 보면, 김구의 소원이 오직 대한독립에 있었다고 나옵니다.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大韓獨立)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自主獨立)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소원은 조국의 근대화와 자유의 북진이었습니다. 그는 1966년 2월15일 대만 방문시 장개석 총통 주최 만찬회 인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혹자는 대한민국을 가리켜 자유의 방파제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런 비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 어찌해서 우리가 파도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가만히 있어야만 하는 그러한 존재란 말인가. 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우리야말로 자유의 파도다. 이 자유의 파도는 멀지 않아 평양까지 휩쓸게 될 것을 나는 확신한다.”


지도자 가운데 가장 감동적 소원을 말한 이는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그는 1953년 8월 10일 정전협정으로 공산 압제 속에 놓인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향해 이렇게 연설했습니다.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국민족의 기본 목표, 북쪽에 있는 우리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 있으며 결국 달성되고야 말 것입니다”


지도자의 소원은 그 나라의 방향타가 됩니다. 독립과 북한 동족의 구원과 해방, 나아가 자유의 북진을 소원하던 리더 대신 차별금지법 제정에나 집착하는 한국의 현실은 비극입니다. 그러기에 더 기도합니다. 북한 노예 동족에게 자유를 줌으로써 우리 또한 자유를 보장받게 할 지도자를 허락해 주옵소서. 새 하늘 새 땅이 열리는 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행한 그대로 주님께 칭찬받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이사야 61:1-3)>


하나님. 이 민족에 모세와 다윗, 링컨 같은 지도자를 허락해주옵소서. 저희로 죄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주님의 승리를 누리는 자 이 민족을 승리로 이끄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2년 01월06일 04시34분  


 
Search

수키킴의 봉수교회 체험 증언
세계관 전쟁과 풍산개
“무력 통일 불사” 결의한 시진핑
‘조지스트’들은 희년제도를 곡해하고 있..
삼성을 노조가 경영한다고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토지를 공유하자는 그리스도인들
한민족의 링컨 대망론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