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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월6일(목)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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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지도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합니다.

“중국인은 가정을 걱정하고, 일본인은 기업을 걱정하고, 한국인은 나라를 걱정한다.” 김태유·김연배 서울대 교수의 《한국의 시간》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국인의 나라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은 단일민족으로서 집산주의 영향 탓도 있습니다만, 일종의 통치철학인 주자학이 조선조 500년을 지배했기 때문이란 설도 많습니다.


헌데 이런 것보다 반도라는 갇힌 땅에 살며 국가가 개개인 삶을 좌우한 역사 때문이라는 것이 더 정확해 보입니다. 미국은 물론 중국 같은 곳도 땅이 넓어서 정치가 나쁘면 숨을 곳이 많은데요. 한국은 숨을 데가 없는 것이죠. 헌데 요즘은 국민의 나라 걱정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나겠다는 본능적 불안감 탓일 겁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는 차치하고 미래를 낙관할 구석이 전혀 안 보입니다. 법치, 사회기강, 외교안보, 에너지, 부동산, 교육, 일자리 등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죠. 나랏빚은 내년 1000조원, 8년 뒤 2000조원이 된다니 베네수엘라, 그리스가 눈에 어른거립니다. 외환위기, 금융위기 다 넘겼는데 한 번 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힘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몇 해 전 엄동설한에 촛불 들고 ‘이게 나라냐’던 이들이 많았습니다. 헌데 바꿨더니 더 나빠졌고, 들은 척도 안 하고 5년을 허송했습니다. 조국, 윤미향, 이상직, LH, 대장동 등 불공정과 ‘내로남불’은 지난 보수정권의 소위 적폐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악취가 납니다. 사회 자체가 거대한 학교인데 아이들이 뭘 배울지 겁부터 납니다.


100여 일 뒤 대선에선 둘 중 한 명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99.9%입니다. 그런데 ‘음주운전 대 초보운전’이란 우려가 많습니다. 포퓰리즘 판돈은 도박판처럼 커져갑니다. 여당 후보가 25조원 부르니 야당 후보가 50조원으로 받고 더 치는 식입니다. 부동산 해법이라고 100만, 200만 가구 마구 던지는 것도 뒷감당은 어쩌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금 왕창 걷어 기본소득을 나눠주겠다는 발상도 문제지만 국토보유세를 걷으면 국민 90%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편 가르기는 더 악성입니다. 그러나 정치를 보기는 보아도 정치에 너무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땅에는 유토피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8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뷰캐넌은 정치인에 대해 이렇게 정의를 합니다.


겉으로는 국민과 공익을 외치지만 속은 사리사욕으로 꽉 차 있다고 말입니다. 이걸 공공선택학이라는 논리로 분석해 놨었죠. 이런 사리사욕의 정치적인 파생물이 철의 삼각형, 예산 극대화 등입니다. 철의 삼각형은 정책 형성 시 정치권·관료·재계의 유착 구조를 말하고요. 예산 극대화는 정치권과 관료들이 권력의 극대화를 위해 소속 부서의 예산규모를 극대화한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국민, 공익, 공정, 정의 등 그럴싸한 말로 국민을 속이고 이기적 욕심만 채우니 나랏빚은 날로 불어나고 정부와 권력은 갈수록 커지고 특수 이익집단도 불어나고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정치인들 재산은 잘만 불어난다는 것입니다. 즉 포퓰리즘는 갈수록 가속 페달을 올리고 그로 인해 권력은 불가사리처럼 커져갈 것이란 것이죠.


즉 세상은요. 경제학 이론으로 살펴봐도 점점 더 좋아져 낙원을 향해 가는 게 아니고요. 갈수록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리학에는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이 있습니다. 1법칙은 에너지가 보존된다는 것이고요. 2법칙은 엔트로피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엔트로피는 무질서도(無秩序度)라고 표현되는데요. 일종의 나쁜 에너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지구라는 공간에 에너지는 보존되고요. 시간이 갈수록 이 에너지 안에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무질서도, 엔트로피가 증가됩니다. 즉 물리학적으로도 세상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성경에만 나와 있는 종말입니다. 불교에서 말한 것처럼 이 실존은 돌고 돌아, 윤회(輪回)하는 것도 아니고요. 인본주의자들이 말하듯 지상천국도 나올 수 없습니다.


인간의 죄는 부패와 타락을 향하고 결국 소돔과 고모라처럼 변해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맞게 됩니다. 그러니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지 마십시오. 원래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이 엉망진창인 나라, 앞으로도 더 엉망진창일 수 있는 나라를 바꾸는 게 아니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대(大)사명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해 선교의 길을 열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선교의 길을 막고 있는 북한 우상체제가 무너지도록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노예동족인 북한의 2,500만을 하루빨리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사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의 상황과 환경에 눌리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 5:1-5)


하나님. 저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의 희락을 도둑질하는 원수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시고 항상 기뻐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환경과 상황에 눌리지 않게 하시고 환난 가운데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깨닫게 하시고, 주님 주신 거룩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하루속히 무너뜨려 주시고 한반도 남북에서 우상의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가련한 북한동족들 하루속히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시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속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만주로 연해주로, 이스라엘까지 예수 이름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11월22일 10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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